뉴스|2023.10.18
올들어 경기부진이 장기화됨에 따라 베트남 은행업계의 부실채권(NPL)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베트남 은행업계의 NPL비율은 올초 2%에서 7월말 3.56%로 상승했다. 중앙은행은 현재 은행업계 NPL은 440조동(179억6840만달러) 규모로, 주로 사이공은행(SCB) 사태와 재계의 실적부진, 부동산시장 침체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10월 민간기업의 회사채 불법발행 연루 의혹으로 촉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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