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07일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최신 뉴스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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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미 무역흑자 역대 최대 기록…..트럼프 관세 표적 우려
베트남의 대(對)미국 무역흑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치로 불어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무역전쟁'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6일 미 상무부에 따르면 베트남의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는 1천235억 달러(약 178조원)로 전년보다 18.1% 증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대미 흑자 폭은 중국, 유럽연합(EU), 멕시코에 이어 4번째로 컸다. 특히 증가율이...
자세히 보기호찌민시, 부동산 투기 단속 강화… “비정상 급등지역 집중 조사”
호찌민시가 부동산 투기세력과 시장교란 행위를 근절하라는 중앙정부 지침에 따라 부동산시장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판반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최근 시정회의에서 "정부 지침에 따라 부동산사업, 특히 비정상적 급등을 보인 지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해당지역의 상업용 주거사업들은 적법성과 투명성에 대한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이 위원장은...
자세히 보기‘뗏 연휴’, 1월 베트남 수출입 동반부진…..632억달러 전월비 10.5%↓
지난달 베트남의 교역액이 두자릿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7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1월 교역액은 632억달러로 전월대비 10.5% 감소했다. 전년대비로는 3.5% 줄어든 것에 비춰볼 때 뗏(Tet 설) 연휴가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뗏 연휴는 2월이었다. 올 1월 수출은 330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3%, 수입은 300억6000만달러로 2.6% 감소했다. 이에따라 무역흑자는 30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자세히 보기1월 FDI 유치 43.3억달러 48.6%↑…..한국 12.5억달러 ‘최대투자국’
베트남이 1월 막대한 규모의 외국 자본을 유치하며 새해를 산뜻하게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성·시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은 전년동기대비 48.6% 증가한 43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FDI 집행액은 약 15억1000만달러로 2% 증가했다. 전체 FDI 유치액 가운데 신규 프로젝트는 282건, 총등록자본금은 12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3.6% 감소했다. 이어 증자 및 추가 투자는 173건,...
자세히 보기하노이 아파트 임대료 아시아 상위권… 월평균 750달러
수도 하노이의 아파트 임대료가 아시아 주요 도시 중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고 글로벌프로퍼티가이드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북유럽에 본사를 둔 부동산 조사기관 글로벌프로퍼티가이드가 2월 초 기준 아시아 15개 대도시의 아파트 매매·임대시장을 조사한 결과, 하노이는 방 1개 기준 월 525달러(약 1,300만동), 방 2개 기준 월 750달러(약 1,800만동)의 임대료를 기록했다. 이는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자세히 보기베트남관광청 “다음 여행은 붕따우로”
베트남관광청은 한국인을 위한 다음 여행지로 호찌민에서 약 100km 거리에 있는 바리아 붕따우를 6일 소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바리아 붕따우는 호찌민시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도시로, 태양이 내리쬐는 아름다운 해변, 풍부한 자연경관, 그리고 독특한 지역 문화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베트남관광청은 바리아 붕따우가 도로 확장과 신공항 건설 등 교통 편의성 향상을...
자세히 보기“베트남 돈 환전 왜 안 해줘”…..흉기 강도 20대 2명 실형
원화 1천만원을 받고도 베트남 돈으로 환전해주지 않은 동포를 흉기로 찌르고 돈을 빼앗은 20대 베트남 국적 남성 2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부(차진석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 공범 B씨에게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 경위와 방법에 비춰볼 때 피고인들의 죄질이...
자세히 보기무주군, 필리핀·베트남서 계절근로자·농산물판매 ‘타진’
전북 무주군이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각각 계절근로자 초청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5일 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와 지역 농협 관계자 등 10여명이 지난 1∼2일 필리핀 마라군돈을 방문해 현지 계절근로자 파견 사업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곳 출신의 계절근로자들은 2022년부터 무주 지역 4천400여 농가에서 딸기, 토마토, 사과 수확 등을...
자세히 보기베트남, 트럼프發 ‘관세전쟁’ 대응 시나리오 준비 착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으로 '글로벌 관세전쟁" 우려가 커진 가운데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향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있도록 대응 시나리오 마련을 관련부처들에 지시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5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급변하는 세계 정세와 경제 상황, 특히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 무역상대국간 갈등은 베트남의 수출과 생산, 사업에...
자세히 보기온라인 쇼핑에 중독된 베트남인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이 연평균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베트남인들이 온라인쇼핑에 지출한 돈이 하루 평균 8737억동(약 3470.7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로 500억원이 넘는 액수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전자상거래 데이터분석업체 메트릭(Metric)의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쇼피(Shopee)와 틱톡숍(TikTok Shop), 라자다(Lazada), 티키(Tiki), 센도(Sendo) 등 5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총상품거래액(GMV)은 318조9000억동(126억6800만달러)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37.4% 증가한 것으로, 일평균...
자세히 보기총리, 원전 건설 가속화 촉구…..완공기한 2030년 제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향후 5년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련절차 가속화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4일 주재한 원전건설 운영위원회 2차 회의에서 닌투언성(Ninh Thuan) 원전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을 관련 부처 및 기관들에 지시했다. 이날 찐 총리는 “원자력법 개정을 비롯해 각 정부 부처는...
자세히 보기“베트남 북부 강력 한파 예고… 주말 산간 ‘영상 2도 이하'”
베트남 수문기상예보센터는 7일 새벽부터 북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강력한 한파가 북부 전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6일 예보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2일 밤부터 이어진 한파에 새로운 찬 공기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고산지대는 영상 2도 이하, 산간·중산간 지역은 5~8도, 평야 지역은 9~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기상정보업체 '애큐웨더'는 하노이의 기온이 주말까지 14~19도에서...
자세히 보기공무원 구조조정 본격화… 3년치 근무평가 실시
베트남 정부가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위해 공무원들의 최근 3년간 근무실적을 평가하기로 했다고 내무부가 5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부당밍(Vu Dang Minh) 내무부 사무처장은 이날 정부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조직체계에서 1년 동안 자신의 역할과 성과를 입증하지 못하는 인력은 감원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덕성과 전문성을 기준으로 공무원을 재평가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히 보기국방부, 군수·기술총국 통합 단행
베트남 국방부가 5일 군수총국과 기술총국을 통합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판반장(Phan Van Giang) 국방장관은 이날 통합 결정문 발표식에서 "이번 개편은 정치국 결의 5호와 중앙군사위원회 결의 230호에 따른 2025-2030년 군 조직·인력 조정의 일환"이라며 "지난 80년간 이어온 군수·기술 부문의 새로운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판반장 장관은 신설된 군수기술총국에 "전략무기와...
자세히 보기베트남 북부 기온 영상 2도까지 ‘뚝’
북부지역이 강력한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해발 1,600m의 마우선(Mau Son)산에서 영상 2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4일 한파의 영향으로 북부 25개 성의 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졌다. 특히 9개 성·시에서는 10도 이하를 기록했다. 랑선(Lang Son)성의 마우선산은 전날보다 2도 더 떨어진 영상 2도를...
자세히 보기베트남 주요대학 교환학생 문서 위조 적발
베트남 주요 대학들이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빙자한 문서 위조 사례를 잇달아 적발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교육계에 따르면 베트남국립대 산하 과학대학은 전날 대만과 일본 교환학생 프로그램 관련 위조 문서 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문서들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의 서명이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노이과학기술대학(하노이과기대)도 총장 서명이 위조된 문서를...
자세히 보기베트남 유흥주점, 알고보니 ‘마약 소굴’…..경찰, 90명 검거
베트남인이 국내에서 운영하는 유흥주점 등에서 조직적으로 마약류를 반입하고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넉 달간 '클럽 마약 단속'을 벌여 세종, 천안, 아산, 진천, 대구 등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유흥주점과 클럽 등 9곳에서 마약류를 유통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90명 검거하고 그중 18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자세히 보기포문 연 트럼프발 관세전쟁….’다음 표적 될라’ 분주한 아세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글로벌 '무역전쟁'의 포문을 열자 동남아시아 각국도 대응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023년 기준 아세안의 대미 흑자는 약 2천억 달러(약 289조3천억원)로 최대 규모다. 특히 아세안은 트럼프 1기 시절 대중 관세를 피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탈중국' 현상의 수혜를 입었다. 이런...
자세히 보기‘원전 도입 추진’ 베트남 “한·미·러 등과 사업 논의”
원자력 발전 도입 재개를 결정한 베트남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와 협상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4일 로이터통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원전 2기 개발과 관련해 이달 러시아, 일본, 한국, 프랑스, 미국 등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전력공사(EVN)와 페트로베트남(PVN) 등 국영 기업이 원전 개발 투자를 맡았다고 덧붙였다....
자세히 보기교통경찰, ‘사고유발’ 주요6대 위반사항 연중 상시 집중단속
베트남이 음주 및 약물운전, 과속 등 주요 6대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연중 상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은 “도로 및 철도에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특정 위반사항들에 연중 상시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집중단속 대상인 주요 6대 위반사항은 ▲음주 및 약물운전 ▲차체확장(불법 구조변경) 및 과적·적재규정 위반 ▲주행차로 및 속도·신호위반,...
자세히 보기정부조직 개편안 ‘윤곽’…5개부처 통폐합
정부가 추진해온 정부조직 축소 개편안의 윤곽이 드러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팜 티 탄 짜(Pham Thi Thanh Tra) 내무부 장관은 최근 2021~2026년 임기 15대 국회에 제출할 정부조직 축소 개편안을 승인 확정했다. 이에따라 내무부는 정부사무국 검토를 거쳐 국회 심의를 위해 이달중 열릴 국회 특별회기에 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획투자부는 재정부와 통폐합된다. 현재 기획투자부의...
자세히 보기베트남,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교역액 1000억달러 돌파
지난해 베트남과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회원국간 교역액이 100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상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과 CPTPP 회원국간 교역액은 전년대비 6.8% 늘어난 1020억달러를 기록했다. CPTPP 교역액은 지난해 베트남 전체 교역액의 13.1% 비중을 차지했다. CPTPP는 일본의 주도로 2018년말 출범한 아시아태평양 12개국의 다자간 경제협정으로, 역내 관세 전면철폐를 원칙으로 한다....
자세히 보기“설 연휴 연장 금지”…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업무 정상화 지시
또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4일 설 연휴 후 공공기관의 신속한 업무 복귀를 지시하며 불필요한 연휴 연장을 강력 경계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또람 서기장은 이날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재한 서기국 회의에서 2025년 음력설 준비와 관련한 지침 40호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당 중앙위와 각급 당위원회의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서기장은 "성공적인 설 명절...
자세히 보기“병원 가면 올해 재수없다”…..치료 미룬 베트남인들 위험한 ‘명절 미신’
"연초에 병원에 가면 한 해 운이 나쁘다"는 미신 때문에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베트남인들이 늘고 있어 의료계가 우려를 표명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중앙노인병원 응급의학과 쩐딘탕 의사는 "62세 여성이 설 전부터 기침과 피로 증세를 보였지만 병원행을 미루다 결국 호흡부전과 중증 폐렴으로 응급실에 실려왔다"며 "이런 사례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우체국병원...
자세히 보기제조업 경기위축 국면…..1월 PMI 48.9 두달연속 기준치 하회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면서 제조업 경기가 본격적인 위축 국면에 들어선 것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이 3일 내놓은 1월 베트남 제조업 PMI보고서에 따르면 PMI는 전월대비 0.9포인트 떨어진 48.9로 2개월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다. 앞서 작년 11월까지 베트남 제조업 PMI는 2개월 연속...
자세히 보기뗏(설)연휴 음주운전 급감…..9일간 1.7만여건 전년비 54%↓
베트남에서 지난 뗏(Tet 설)연휴 음주운전을 비롯한 교통법규 위반 적발건수가 전년 뗏연휴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2일 기준 연휴기간(1월25~2월2일) 전국 교통법규 위반 적발건수는 5만5500여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위반 사례에서 면허취소(우리의 면허정지) 처분건수는 3000건에 달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음주운전이 1만7100여건(약 31%), 과속이 약 1만3300건(약 24%)으로 전체의 절반...
자세히 보기연휴기간 주요 관광지에 내국인 1250만명 ‘북적’
최대 명절인 뗏(Tet 설)연휴를 맞아 전국 주요 관광지들이 여행객들로 모처럼의 특수를 누렸다. 특히 현지 관광업계는 전년 연휴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인들은 을사년(乙巳年) 뗏연휴를 맞아 지난 2일까지 9일간 긴 연휴를 만끽했다. 베트남관광총국(VNAT)에 따르면 연휴기간 전국 관광지를 다녀간 내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연휴보다 19% 많은...
자세히 보기베트남 교통체증, ‘불필요한 저속운전’이 주범 지적
베트남의 심각한 교통체증이 운전자들의 불필요한 저속 운전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교통 전문가들은 특히 신호등 구간에서 전방에 장애물이 없는데도 10~15km/h의 저속으로 운전하는 차량들이 교통 흐름을 막는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녹색 신호등이 20초나 남았는데도 4대 정도의 차량만이 교차로를 통과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저속 운전이...
자세히 보기설 연휴 국내공항 이용객 360만명 돌파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은 설 연휴(1월 24일~2월 2일) 기간 동안 국내 공항 이용객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360만 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항별로는 호찌민시의 떤선녁(Tan Son Nhat) 국제공항이 138만 명(7.6%↑), 하노이의 노이바이(Noi Bai) 국제공항이 90만 명(12%↑), 중부 다낭(Da Nang) 국제공항이 38만1천 명(26%↑)을 각각 처리했다. 특히 떤선녓공항은 연휴 직전인 1월 24일...
자세히 보기베트남 쩐탄作 ‘악동4인방’, 혹평에도 뗏(설)연휴 극장가 장악
베트남 국민 MC이자 배우·감독인 쩐 탄(Tran Thanh)이 연출한 코미디영화 ‘악동 4인방’(현지명 Bo tu bao thu, 보 뚜 바오 투)이 쏟아지는 혹평에도 불구하고 뗏(Tet 설)연휴 극장가 흥행몰이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현지 유일 영화통계업체 박스오피스베트남(Box Office Vietnam, 이하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악동 4인방은 뗏 당일인 1월29일 개봉후 2.5일만인 31일 오후 티켓 매출...
자세히 보기SK어스온 투자한 베트남 광구, 원유 시험생산 성공…..하루 최대 1만배럴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지분을 보유한 베트남 남동부 해상의 15-2/17 탐사광구에서 하루 최대 생산량 1만배럴 규모의 원유 시험생산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SK어스온에 따르면 15-2/17 광구의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사(Murphy Corporation)는 지난달 31일 어닝콜을 갖고 시험생산에서 하루 최대 1만배럴 규모의 고품질 경질 원유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황금바다사자’ 명명된 광구 구조의 15-2/17...
자세히 보기하노이시,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추가 인상 추진
올들어 베트남이 교통법규 위반에 처분되는 과태료를 대폭 인상한 가운데 하노이시는 이보다 더 높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전체 107개 교통법규 위반사항에 대한 과태료를 현행 수준과 비교해 1.5~2배 인상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발표하고, 대중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인상폭은 상대적으로 과태료액이 낮은 위반 사항이 2배, 높은...
자세히 보기2월부터 원전·전력·교육 분야 제도 전면 개편
정부가 2월부터 원자력발전 개발 재개와 전력요금체계 개편을 비롯한 주요 정책 변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산업무역부는 개정 전기법을 통해 2월 1일부터 지역과 용도에 따른 전력요금 교차보조금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현재 베트남은 전력 사용량만을 기준으로 하는 단일요금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이는 전력산업의 실제 비용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새로운...
자세히 보기호찌민시, 올해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완공 ‘가시화’
호찌민시가 올해 대규모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들의 완공을 앞두고 있어 도시 교통체계의 획기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투자사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년여의 공사 끝에 오는 4월 30일 개장 예정인 탄손녓 공항 T3터미널은 총 투자액 11조동 규모의 국내선 전용 터미널이다. 연간 2천만 명의 여객 처리가 가능한 T3터미널이 완공되면 공항 전체 수용능력이 5천만...
자세히 보기대도시, 내집마련 ‘언감생심’…..소득 23~25년 모아야
수도 하노이와 남부 호찌민이 높은 주택가격으로 인해 아시아 주요도시 가운데 수요자들의 주택 구매가 어려운 도시 상위권에 꼽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는 최근 아시아 주요도시에서 주택가격과 현지인들의 1인당 연평균 소득간 격차를 비율로 나타내는 방식으로 도시별 주택가격 수준을 계량화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비율이 높을수록 소득대비 주택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며, 낮을수록 주택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세히 보기은행원 연봉 1위, 테크콤은행
지난해 베트남 시중은행 대부분이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최대 민간은행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은 임직원 1인당 평균 급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올들어 베트남 은행권 대부분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를 발표한 가운데 테크콤은행의 임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900만동(1953달러)으로 지난해에 이어 평균보수 부문에서 1위를 유지했다. 테크콤은행에 따르면 작년 연결세전이익은...
자세히 보기김정은, 베트남 주석과 수교 75주년 축전교환…..’친선의 해’ 선포
북한과 베트남이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양 정상 간 축전을 교환하며 올해를 '친선의 해'로 선포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르엉 끄엉 국가주석에 보낸 수교 75주년 기념 축전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두 나라 당과 정부가 올해를 '친선의 해'로 정한 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 속에서 맺어지고 굳건해진...
자세히 보기봉화군 가축분뇨 비료 ‘인기’…..베트남 수출 1년새 20배 늘어
경북 봉화군에서 생산된 가축 분뇨 비료의 베트남 수출이 20배가량 늘어날 전망이라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가축 분뇨로 만든 유기질 비료 125t이 지역 민간업체를 통해 베트남에 1차 수출됐다. 해당 업체는 올해 연말까지 총 1만1천t을 베트남에 수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차에 걸쳐 총 538t(7만5천불 상당)이 베트남에 수출됐다. 봉화에서는 하루 783t,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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