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신설법인 16만개 역대 최고치…폐업은 부동산 가장 많아 지난해 베트남의 신설법인이 16만개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파산한 부동산기업도 덩달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휴업 또는 폐업형태로 시장을 떠난 기업이 17만2600여개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휴·폐업법인이 매월 약 1만4400개에 이른 것으로, 이중...
글로벌 해상물류 차질로 인해 무역 의존도가 높은 베트남의 수출입 물량뿐 아니라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고 더구루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수출입 운송 수단 중 해상물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글로벌 물류 차질 장기화 시 베트남 물류체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베트남의 수출입 운송...
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경제가 2023~2038년 세계 경제 순위에서 크게 도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베트남통신이 보도를 인용하여 뉴시스지가 2일 보도했다. 경제 및 상업 연구 센터센터는 베트남이 세계 경제 순위에서 2023년 34위에서 2033년 24위, 2038년 21위로 급상승하고 필리핀은 2038년까지 23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동 연구 센터는 최근 발표된 세계 경제 순위 보고서에서 베트남과...
올해 호찌민시 근로자의 뗏(Tet, 설)상여금 평균 수령액이 전년대비 4.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수요 부진에 따라 신규 주문 수주가 급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은 지난달 29일 결산회의에서 관내 1300여개 기업(근로자 28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호찌민시 근로자의 뗏상여금 평균 수령액은 1230만동(506달러)으로 전년 1288만동(530달러)에...
지난해 방카슈랑스 불완전판매와 강매 등 일련의 논란에 휩싸였던 베트남 보험업계가 결국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업계 전체 수입보험료는 전년대비 8.33% 줄어든 2271억동(940만달러)으로 1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분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4분기 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11.9% 감소하며 3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수입보험료가 줄어든 반면 보험금 지급액은 81조1620억동(33억4410만달러)으로...
총리가 농업의 녹색 생산 전환을 강조하고 나섰다고 31일 아주경제지가 전날 VN이코노미(VNEconomy)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팜 민 찐 총리는 30일 오후 하노이에서 ‘농민은 농업 개발, 농촌 경제, 녹색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의 주체이자 중심'이라는 주제로 농촌 지역 농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찐 총리는 △녹색 농업 경제...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가 싱가포르 '2023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현지 최대 일간지인 스트레이츠 타임즈가 2003년부터 선정해 온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에서 현대차가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3년 올해의 자동차'에는 2022년 11월 중순부터 지난해 11월 중순까지 1년간 싱가포르에 출시된 40대의 신차가 후보에 올랐다. 최종적으로 아이오닉5를 비롯해 BMW i7, 도요타 벨파이어 등...
롯데가 베트남에 조성한 현지 최대 규모의 상업 복합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개장 5개월 만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가 개장한 이래로 누적 방문객 수는 42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하노이 전체 인구인 840만명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롯데 측은 설명했다. 연면적 약 35만4천㎡(약 10만 7천평)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