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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폐지 논의…현행 세율 10%
베트남에서 상속·증여세 폐지에 대한 논의가 불붙는 모양새다. 일부 지자체와 중앙 부처가 국민 부담을 이유로 규정 폐지를 건의하고 나서면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행법상 가족간 상속은 비과세에 해당한다. 다만 ▲주식증여 ▲사업체 지분 ▲부동산 등 상속·증여 재산에 따른 수익 부분은 과세 대상으로 10% 세율의 상속·증여세가 부과된다. 재정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유지한 개인소득세법...
자세히 보기국회, 부총리·장관 인사 단행
베트남 국회가 제9차 임시회의에서 정부 조직개편과 함께 새 부총리와 장관들을 선출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제15기 국회는 이날 레 민 호안(Le Minh Hoan) 농업농촌개발부 장관과 부 홍 타인(Vu Hong Thanh) 국회 경제위원장을 새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마이 반 찐(Mai Van Chinh) 공산당 중앙 대중동원위원장과 응우옌 찌 중(Nguyen Chi...
자세히 보기‘전기차등록세’ 면제 2년 연장 추진…..2027년 2월까지
베트남이 이달말 종료되는 전기차 등록세 면제 조치를 2027년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22년 1월 발효된 시행령(10/2022/ND-CP)은 2022년 3월1일부터 2025년 2월28일까지 3년간 전기차 등록세 면제하고 이후 2년간(2027년까지) 내연차 등록세의 50% 수준을 조정해 적용하는 것으로 규정했다. 재정부는 최근 전기차 등록세 면제기간을 2027년 2월28일까지 2년간 연장을 골자로 한...
자세히 보기하노이 구시가지 관광버스 홍수…”교통정체 주범” 지적
하노이 구시가지가 관광버스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좁은 도로를 점령한 버스들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면서 시 당국이 내달부터 이들의 진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출근시간대 하노이 구시가지 도로 대부분이 16인승 관광버스로 혼잡해지고 있다. 지난 12~14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관찰한 결과, 하루 평균 60여 대의 관광차량이 이 지역을 통과했다....
자세히 보기국회, 지방정부조직법 의결…”도시·농촌 모델 구분”
베트남 국회가 도시와 농촌 지방정부 모델을 구분한 개정 지방정부조직법을 의결한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회는 제9차 임시회의 마지막 날 지방정부조직법 개정안과 함께 라오까이(Lao Cai)-하노이-하이퐁 철도 건설, 하노이·호찌민시 도시철도망 개발, 닌투언(Ninh Thuan) 원자력발전소 투자 등에 관한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국회에 제출된 지방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르면 지방정부는 인민의회와 인민위원회로 구성되지만, 특정 행정단위에는...
자세히 보기한국인 동남아 관광객, 베트남 최다 방문…”450만명 기록”
지난해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동남아 국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9일 동남아 각국 관광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은 45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태국(185만명)과 필리핀(157만명)을 크게 앞서는 수치다. 싱가포르는 59만4천명으로 4위, 말레이시아는 47만5천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관광업계는 베트남이 한국인 관광객을 가장 많이 유치한 이유로 저렴한 물가, 선선한...
자세히 보기작년 베트남 경제규모 4760억달러 넘어섰다!
지난해 베트남의 경제 규모가 4760억달러를 넘어 필리핀을 제치고 동남아 4위 주요 경제국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경제성장률 7.09%를 기록, 명목 GDP는 약 4763억달러, 1인당 GDP는 4711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경제 규모는 동남아 4위, 세계 33위에 이르는 것으로, 베트남이 급변하는 세계 경제 상황 속에서...
자세히 보기총리 “8%대 경제성장 위해 인플레 용인 불가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고성장을 위해 어느 정도 인플레이션 용인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정부는 최근 ▲경제성장률 8% ▲전체 경제규모 5000억달러, 1인당GDP 5000달러 ▲인플레이션 통제목표 4.5~5%등을 골자로한 사회경제적 발전 목표 조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앞서 베트남 국회는 지난해 11월 열린 본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6.5~7.0%를 내용으로한 사회경제적 발전 결의안을...
자세히 보기트럼프 상호관세 ‘고무줄’…”한국 등 대다수 아시아국 위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 관세가 자의적 성격 때문에 한국 등 아시아 국가 대다수가 위험한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블룸버그통신지 보도에 따르면 투자은행 노무라 싱가포르 법인의 소날 바르마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이끄는 분석팀은 지난 14일자 보고서에서 상호관세의 모호성이 짙다며 그 영향과 관련해 이렇게 전망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노무라는 "상호관세의 부과 기준을...
자세히 보기1월 대(對)미국 수출 100억달러…..2.1%↓, 최대시장 유지
지난 1월 베트남의 교역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가운데 미국은 최대 수출시장으로 확고한 지위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공상부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총교역액은 631억5000만달러로 전월대비 약 11%, 전년동기대비 약 4% 감소했다. 지난달 교역 부진은 주로 이른 뗏(Tet 설) 영향으로 영업일이 지난해보다 짧았던 데 기인했다. 이중 상품 수출은 330억달러로 전월대비 7%...
자세히 보기국회조직도 축소한다!…..정부와 국회 조직 개편안 표결 시작
베트남 국회가 정부와 국회 조직 개편안 표결에 들어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8일 국회는 개정 정부조직법 표결을 시작으로 제15기 국회 임기 정부 조직구성과 각료 수 조정에 관한 결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정부 조직은 현행 22개에서 17개(14개 부처·3개 장관급 기관)로 축소된다. 기획투자부는 재무부에 통합되고, 건설부와 교통부가 통합되며, 농업농촌개발부와 자원환경부는 농업환경부로 통합된다. 과학기술부는...
자세히 보기200만동(79달러)이하 해외 소액물품 관세면제 추진
올들어 소액 해외물품에 대한 관부가세 면세 철폐를 결정한 베트남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국경간 전자상거래·CBEC) 수입물품에 전보다 면세한도를 늘린 정책을 내놓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전자상거래 수입물품 통관관리에 관한 규정(시행령) 초안에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해외상품을 구매한 경우, 상품가액 200만동(79달러)이하, 1인당 연간 9600만동(3780달러) 한도내 수입세 면세를 골자로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종전과...
자세히 보기‘베트남 오토엑스포’, 하노이서 6월12~14일 개최
제18회 베트남오토엑스포(Vietnam AutoExpo 2025)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하노이시 국제컨벤션센터(IEC)에서 개최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7일 베트남오토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올해 행사는 센터 내외부 1만㎡ 규모 공간에서 열릴 예정으로, 현재 참가확정 기업은 국내외 350개사, 부스 규모는 500여개에 이른다. 베트남오토엑스포는 베트남 자동차·오토바이 및 지원산업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행사중 하나로, 지난 17년간 성공적인...
자세히 보기‘원전재개’ 베트남, SMR중심 추가개발 공식화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공상부 장관이 지난 12일 열린 ‘제8차 국가전력계획(PDP8)’ 조정안 회의에서 “현재 정부는 원전 2기 건설이 확정된 닌투언성(Ninh Thuan)외 SMR을 통한 전국적인 원전 확대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SMR은 출력 300MW미만 모듈방식의 원자로를 말한다. SMR은 기존 원자로에 비해 크기를 10분의 1로 낮춰 건설비용과 기간, 운용안전성...
자세히 보기부동산 보유기간별 차등 양도세율 부과안 ‘좌초’
정부가 투기세력을 막고,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추진해온 부동산 보유기간별 차등 양도세율 적용안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스템 한계에 부딪혀 무산되는 모양새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재정부의 개인소득세법 개정안 초안을 검토한 법무부는 “보유기간별 차등 세율 적용은 관련 자료들을 국가 자료관리 틀안에서 세금제도와 토지와 주택에 대한 부동산 정책이 동기화되는 방식으로 진행돼야한다”며 “현재 세제와 토지관리...
자세히 보기베트남 “무역흑자 문제 미국과 협상 준비”
베트남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 고율 관세 부과 움직임과 관련해 미국 행정부와 무역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란 입장을 내놨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보편 관세에 따른 세계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기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세히 보기삼성베트남, 작년 실적 호조
삼성전자의 베트남 사업부가 지난해 인상적인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공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은 300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지난 2022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이중 지난해 삼성베트남은 매출 625억달러, 수출액 544억달러를 기록하며 베트남 최대 수출기업중 하나로 전사 매출 증대에 힘을...
자세히 보기SK, 베트남 원전 투자의지 ‘공식화’
SK그룹이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또 럼(To Lam) 공산당 서기장과 만나 베트남 원전사업 참여 등 에너지부문에 대한 전방위적 협력 의지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하노이 공산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지난 14일 이뤄진 최 회장과 럼 서기장의 면담에는 SK그룹의 베트남 에너지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 사장, 박원철 SKC 사장,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자세히 보기“동남아 국가들, 남중국해 긴장 고조로 中대신 韓무기 의존”
남중국해 분쟁에 따른 긴장 고조로 군비 지출을 늘리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중국 대신 한국산 무기를 찾으면서 한국 방위산업이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가 인용보도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새 무기 공급자를 찾으면서 중국의 손실이 한국의 이익이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진단했다. SCMP는 중국이 동남아에서 주요 무기 공급국이지만...
자세히 보기오포,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 1위 등극…”삼성 첫 추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처음으로 동남아 시장 1위에 올랐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글로벌 기술분석 업체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오포는 2024년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1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선두로 도약했다. 2년간의 침체기를 벗어난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은 2024년 총 9,670만 대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오포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1,690만 대를...
자세히 보기소득세법 개정 추진…”상속재산 과세 폐지” 제안
베트남에서 상속재산에 대한 개인소득세 폐지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최근 닌투언(Ninh Thuan)성은 재무부의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에 대해 "상속재산 과세는 불합리하며 국민에게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며 폐지를 제안했다. 특히 정기적인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상속재산에 대한 과세는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다낭(Da Nang)시도 어선과 운송수단 등 동산에 대한 상속·증여 소득의...
자세히 보기호찌민시 사이공펄 국제학교 폐교 결정…”신입생 감소 영향”
베트남 호찌민시의 사이공펄 국제학교(ISSP)가 신입생 감소를 이유로 올해 6월 폐교를 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ISSP 관계자에 따르면 현 학년도가 종료되는 6월 19일까지 정상 운영한 뒤 한 달간의 마무리 업무를 끝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입생 감소로 학교의 미래와 발전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재학생들의 전환 과정 지원이 최우선 과제"라고...
자세히 보기정치국, ‘부정부패’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강화…비밀유지 등
베트남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신고한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한층 강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치국은 최근 공직사회 내부고발자 본인과 가족들의 신변 보호를 골자로 한 공익신고자 보호 규정을 발표했다. 정치국은 공익신고자를 공직사회 또는 공공재정 및 자산을 관리하고 사용하는 기관에서 발생한 부정부패를 반성·반대하며 이를 당국에 고발하는 자로 정의했다. 이러한 공익신고자는 본인과 그 가족의...
자세히 보기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강화에 베트남 업계 ‘위기와 기회’ 동시 직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고율 관세 부과 방침에 베트남 업계가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오는 3월 4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25% 관세 정책은 그동안 관세 면제나 쿼터 혜택을 받아온 국가들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베트남은 2018년부터 이미 철강 25%, 알루미늄 10%의 관세를 적용받아왔으나, 이번 조치로 알루미늄...
자세히 보기베트남 동화(VND)환율 연일 사상최고치 기록
베트남 달러•동화(VND) 환율이 연일 상승(동화가치 하락)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이 미국과의 교역에서 막대한 흑자를 내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 타겟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환율을 밀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달러대비 동화 환율은 전일 2만5530동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12일 35동(0.22%) 오른 2만5565동으로 사상최고치를...
자세히 보기잘 나가던 아시아, 트럼프발 무역전쟁에 ‘더블 악재’
아시아 신흥국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및 미중 무역전쟁 심화로 피해를 보는 '루즈-루즈'(lose-lose)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로이터통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선 무역적자 절대 규모가 큰 국가들(중국·캐나다·멕시코)을 무역전쟁의 첫 타깃으로 삼았지만 미국의 상품무역 적자 상위 15개국 가운데 9개국이...
자세히 보기팜 민 찐 총리, 삼성베트남 최주호 부사장 이임 환송회 열어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최주호 삼성전자 부사장을 위한 환송회를 주최하고 그동안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양국 관계 발전에 헌신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12일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최 부사장과 나기홍 신임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장(부사장)을 위한 환송·환영회를 주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에서 베트남 복합단지의 명칭을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로...
자세히 보기호찌민시, 올해 분양아파트 10채중 8채 고급부문
올해 호찌민시 아파트 신규공급이 1만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 분양가 6500만동(2540달러) 이상의 고급아파트가 전체의 80% 이상으로 나타나 수급불균형이 고착화되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호찌민시에 신규공급될 아파트는 1만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가운데 80%는 도시지역과 투득시(Thu Duc)에 위치한 고급 주거사업으로, ㎡당 분양가는 6500만동을 넘어설...
자세히 보기베트남, ‘한국인 가족관광 최고 해외여행지’로 꼽혀…..2년 연속 기록
베트남이 한국인들의 '아이동반 가족단위 여행의 세계 최고해외여행지'로 꼽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하나투어(대표 송미선)이 1월 겨울방학 기간 10세미만 아동동반 가족여행객의 예약자료 등을 토대로 해외여행 동향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이 2년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1월 아동동반 가족여행객의 해외여행 예약률은 베트남이 26.6%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일본(18.6%), 필리핀(13.7%), 미국령 괌(8.5%), 중국(6.4%) 등의 순이었다. 베트남은 지난해에도 24.4%로 일본(18.8%)을...
자세히 보기베트남, 외국인 가족 정착지로 부상…”생활비 저렴·삶의 질 높아”
"베트남은 가족들에게 매우 좋은 삶의 질과 저렴한 생활비를 제공합니다." 미국 보스턴에서 베트남 호찌민시로 이주해 정착한 마리사 골드스타인(Marissa Goldstein·39) 씨의 말이다. 2015년 3개월간의 출장으로 시작된 그의 베트남 생활은 어느덧 9년 차를 맞았다. 13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이주지원업체 무브투아시아(MovetoAsia)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이 외국인 가족들의 새로운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2024년 베트남 이주 지원 수요는...
자세히 보기베트남 수출기업들 美 관세폭탄 ‘긴장’… 철강 이어 전방위 확산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강화로 베트남 수출기업들이 전방위적 관세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11일 HSBC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이 대미 무역흑자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고관세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베트남의 지난해 대미 수출은 1,125억 달러, 수입은 105억 달러로 무역흑자가 1,020억 달러에 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자세히 보기경제성장률 목표치 6.5→8% 상향
베트남정부가 당초 최소 6.5%였던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8%로 상향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사회경제적 발전 목표 조정안을 지난 10일 국회에 제출했다. 앞서 베트남 국회는 지난해 11월 열린 본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6.5~7.0%를 내용으로한 사회경제적 발전 결의안을 처리한 바있다. 정부 조정안은 이보다 1.5%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다. 조정안의 주요내용은...
자세히 보기아세안 신흥국, 트럼프 관세전쟁 최전선되나?
아시아 신흥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 최전선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 관세'로 위험에 노출된 국가로 인도와 태국을 꼽았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와 태국은 미국이 이들 국가에 부과하는 평균적인 관세보다 훨씬 높은 관세를 미국산 상품에 부과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자세히 보기“구글 “베트남서 AI활용 사기 급증”
구글이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1일 구글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베트남에서 8천여 개의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발견됐으며, 36만대 이상의 기기가 150만 건이 넘는 위험한 설치 시도에 노출됐다. 특히 AI 기술을 악용한 사기수법이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로 유명인의 딥페이크 영상과 음성을 제작해 가상화폐...
자세히 보기총리, ‘35세 미만’ 청년 우대 주택담보대출 마련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청년의 주택 구매를 지원하기 위한 저리 대출 상품 마련을 은행업계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11일 은행업계와 간담회에서 이 같이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앙은행(SBV)와 국영·민간상업은행 지도부가 참석했다. 이날 찐 총리는 “오늘날 청년들은 높은 주택 가격으로 인해 내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자세히 보기베트남항공 세계 20대 항공사 선정… “프리미엄 이코노미 최고”
베트남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이 글로벌 항공 평가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가 선정한 2025년 세계 20대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2일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 카타르항공, 싱가포르항공 등과 함께 톱20에 선정됐으며, '세계 최고 가치 프리미엄 이코노미'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수상했다. 샤론 피터슨(Sharon Petersen) 에어라인레이팅스 CEO는 "베트남항공이 품질과 가치의 균형을 잘 맞췄다"며 "지난달 14일부터 국내선에도 프리미엄...
자세히 보기‘외국인 살기좋은 8대 동남아 도시’에 베트남 2곳
베트남 양대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이 ‘외국인이 살기좋은 8대 동남아 도시’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호찌민과 하노이는 독특한 문화적 매력과 동시에 강력한 경제적 잠재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세무·투자·이민 컨설팅업체 노마드캐피털리스트(Nomad Capitalist, 이하 노마드)가 최근 발표한 ‘동남아서 외국인이 살기좋은 8대 도시’ 순위에 각각 3위, 7위로 이름을 올렸다. 노마드는 “호치민시는 인구 900만여명의 대도시로, 백팩과 노트북만 있다면...
자세히 보기구글 “베트남어 AI 모델 개발하자”… 정부에 협력 제안
구글이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자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마크 우(Marc Woo) 구글 베트남법인 대표는 하노이에서 열린 과학기술혁신발전 컨퍼런스에서 "베트남의 AI 발전을 위해서는 양질의 베트남어 데이터로 학습된 대규모 언어모델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기관, 대학들과 협력해 베트남의 특성이 반영된 현대적 언어모델을 개발하고 싶다"고 밝혔다. 구글은 또한...
자세히 보기외국인용 행정민원 100% 온라인 전환 추진…총리 지시
베트남이 외국인에게 필요한 모든 행정 민원을 100% 온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주 하노이에서 열린 국가디지털전환위원회 제10차 전국회의를 온라인으로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행정개혁안을 관련 부처 및 기관에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찐 총리는 ▲베트남계 외국인을 위한 신분증 ▲해외에서 태어난 베트남 아이의 출생증명서 등의 온라인 발급 ▲외국인용...
자세히 보기경제 ‘빨간불’ 싸인… 제조업·수출 동반 하락
베트남 경제가 새해 들어 제조업과 수출이 동반 하락하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Vneconomy지가 1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월 산업생산지수(IIP)는 전년 동기 대비 0.6% 소폭 증가에 그쳤고, 전월 대비로는 9.2% 급감했다. 당국은 뗏(Tet)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지만, 전반적인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산업의 중추인...
자세히 보기“철도·원전 투자하라”… 베트남 총리, 대기업 3곳에 요청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자국 대기업들에게 철도와 원전 등 대형 인프라 사업 투자를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찐 총리는 이날 기업인 간담회에서 "올해 8% 경제성장과 향후 두 자릿수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기업의 참여가 핵심"이라며 자동차 제조사 타코(Thaco), 제철사 호아팟(Hoa Phat), IT기업 FPT에 주요 인프라 사업 투자를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타코에는...
자세히 보기달러 강세에 베트남 환율 연일 상승… 美 통상압박 우려도
미국의 강달러 정책 기조와 통상압박 우려가 겹치면서 베트남 동화 가치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Vneconomy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이날 기준환율은 달러당 2만4,487동으로 설 연휴 이전 대비 137동 상승했다. 기준환율은 지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달러 매입·매도 환율도 급등했다. 비엣콤뱅크(Vietcombank)는 이날 오전...
자세히 보기베트남서 ‘K-콘텐츠’ 불법재생사이트 운영 한국인 총책 2명 검거
베트남 거주 한국인 2명이 피클티브이•티브이챔프 등 ‘K-콘텐츠’ 저작권침해 불법 재생(스트리밍)사이트 4개를 운영하며 불법이익을 취하다가 검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대전지검•경찰청•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국제공조로 베트남에 거주하며 저작권침해 불법재생(스트리밍)사이트를 운영한 한국인 총책 2명을 검거해 구속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문체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피의자들이 베트남에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불법 재생사이트를 개설해 저작권 침해범죄를 저질러온 것을 확인하고...
자세히 보기유명관광지 ‘메탄올 술’ 주의보…..외국인 관광객 2명 사망
호이안에서 메탄올로 만든 술을 팔아 외국인 관광객 2명을 숨지게 한 바텐더가 붙잡혔다. 8일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전날 중부 호이안 현지 경찰은 한 레스토랑 바텐더를 이 같은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4일 레스토랑에서 의료용 메탄올과 물, 레몬 향, 설탕을 섞어 술의 일종인 '리몬첼로'를 만든 혐의다. 이틀 뒤인 지난해 12월 26일 36세...
자세히 보기SC은행, 베트남 경제성장률 6.7% 전망
글로벌 IB(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7%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SC은행이 최근 내놓은 '베트남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은 상·하반기 각각 7.5%, 6.1%의 성장률을 기록, 연간 6.7%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강력한 소매판매에 힘입어 7.1%를 기록, 당초 정부 목표치(6.5%)를 크게 상회했다. 그러나, 지난해 시장의 컨센서스를 훌쩍...
자세히 보기신설법인 급감…..1월 1만여개 전년동기대비 30.3%↓
지난 1월 베트남의 신설법인의 수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사업자등록관리국에 따르면 1월 신설법인의 수는 1만653개로 전년동기대비 30.3% 감소했다. 총등록자본금과 고용은 94조650억동(약 37억1620만달러), 8만1539명으로 각각 39.3%, 22.3% 감소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재개 법인의 수가 2만2794개를 기록, 지난 2022년 1월(1만9121개)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신설법인과 영업재개 법인의...
자세히 보기1월 외국인관광객 ‘역대최다’
지난달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월간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2025년 1월 사회경제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약 210만명으로 전월대비 18.5%, 전년동기대비 36.9% 증가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동기와 비교해도 37.8% 늘어난 것이다....
자세히 보기총리, HS효성 ‘전폭적 지지’ 방침 재확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HS효성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의 뜻을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8일 중남부 꽝남성(Quang Nam)에 위치한 HS효성의 생산법인을 찾아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찰에서 찐 총리는 “HS효성이 꽝남성을 비롯한 베트남 각 사업지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꽝남성 인민위원회는 HS효성이 앞으로...
자세히 보기호찌민시, 독감 유행에 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권고
호찌민시 보건국이 독감 유행에 따라 의료기관 방문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9일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에서 약 2,900명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1명이 중증을 보였다. 현재 20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날씨가 호흡기 질환 확산에 유리한 조건이라고 보고, 의료기관의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호찌민시 질병통제센터는 독감과...
자세히 보기총리 “타코그룹, 고속철도 차량 제작 검토하라”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자동차 제조기업 타코(Thaco)그룹에 고속철도 차량 제작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전날 타코그룹 방문에서 "적정 가격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활용하며 연구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고속철도 차량과 엔진 제작을 위한 기술이전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지난해 말 국회 승인을 받은 남북고속철도는 20개 지역을 관통하는 1,541km...
자세히 보기트럼프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25% 추가 관세 부과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미국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이 열리는 뉴올리언스로 이동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고 로이터와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들어오는 어느 철강이든 25% 관세를 부과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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