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청 지난 16일 “9월 16일까지 외국인 입국 불허” 공지 지난 3월 6일 이후 현재까지 한국발 베트남행 정기 항공편은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그러나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자 조금씩 입국 제한을 풀면서 7월부터는 한국인들의 베트남 입국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었지만, 16일 발표된 포고령으로 인하여 9월로 미루어 질것으로...
한국과 베트남 양국 기업인들이 상대국 입국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신속통로)’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는 18일 오후 서울 대한상의에서 열린 베트남 진출 전기•전자업계와 간담회에서 이같은 방안을 베트남 정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베트남 입국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베트남 투자 기업들의 애로사항 공유와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4일기준 141억 8570만달러... 빈그룹 139억 5460만달러 비엣콤은행 주가는 9거래일 연속해 9.9% 상승하며 VN지수 대장주로 등극했다. (사진=비엣콤은행) 베트남 4대 국영은행 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시가총액이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을 넘어서며 베트남 증시 1위에 등극했다. 비엣콤은행은 4일 1100동(1.25%) 오른 8만9000동(3.8달러)로 마감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주가 수준을 회복했다. 비엣콤은행 주가는 이날까지 거래 9일...
일본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하는 첫 번째 국가는 베트남이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베트남과 비즈니스(사업) 목적의 입국자에 한해 PCR (유전자증폭) 검사 실시 등을 조건으로 이달 말에라도 상호 입국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 일본은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정책으로 현재 111개 국가 및 지역에...
부동산중개인협회 “고급주택 선호 외국인, 내국인과 경쟁 않을 것" 30% 소유한도 상향 요구 하노이시가 외국인 소유가 가능한 22개 상업주택개발사업을 추가로 공개했다. 8일 하노이시 건설국에 따르면 외국인 소유가능 프로젝트 가운데▲반푸투자(Van Phu Invest)의 하동군(Ha Dong) 안흥주택개발사업(An Hung) ▲군석유화학(Military Petrochemical)의 끼엔흥지구개발사업(Kien Hung) ▲부동산개발업체 캐피탈랜드(Capitaland)의 호앙탄(Hoang Thanh)의 아파트 및 복합상업시설 등 4곳은 개발이 진행중이다. 또한...
GDP 첫 5년간 평균 2.2~3.3%, 다음 5년간 4.6~5.3% 증가 추정 8일 오전 베트남 국회가 EVFTA를 비준했다. (사진=베트남 국회 보도센터) 베트남 국회는 8일 유럽연합(EU)과 베트남이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과 투자보호협정(IPA)을 모두 비준했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EU와 FTA인 'EVFTA' 승인 여부를 표결에 부쳤고 94% 찬성률로 비준했다. 앞서 EU 의회는...
하노이 40도 기록 13일 정도 지속하여 최장 기록 지난 5월 31일 부터 하노이와 북부지방에 시작된 폭염이 20여년만에 가장 오래갈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노이 및 호아빈 지역의 기온은 40도를 기록했고, 그 외 북부지역 랑손, 박닌, 박장, 하이즈엉, 흥옌, 하남, 닌빈성은 39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폭염은 약...
향후 3년 내로 직원 100명 모집 예정... 2021년 새 게임 선보일 계획 유비소프트가 공개한 베트남 다낭 지사 스튜디오 (사진=유비소프트 홈페이지) 세계 4대 비디오 게임 회사 중 하나인 유비소프트가 8일 베트남 다낭에 지사를 개설했다. 유비소프트는 프랑스 몽트뢰유에 본사를 둔 컴퓨터 비디오 게임 개발사다. 대표작은 '페르시아의 왕자', '어쌔신 크리드', '저스트 댄스'...
베트남 휴대폰 톱 3, 2018년 12월 출시 올 4월에 16.7% 점유율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이 만든 스마트폰 ‘빈스마트(Vsmart)’이 올 4월 16.7%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8년 12월 출시된 빈스마트는 현재까지 스마트폰 모델 12종을 선보였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6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매달 평균 20만 대 가깝게 판매되면서 빈스마트는 4월 시장 점유율 16.7%를...
4월 토지법 개정안에서 금지... 전문가·부동산기업들 “시장 위축시킬 것” 반대 자연자원환경부, 5월말 개정안에서 다시 허용 앞으로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제외한 다른 지방의 도시구역 이외의 지역에서 개발되는 주택사업에 대한 토지분할매매(sell land lots)가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5월말 자연자원환경부가 제출한 주택사업 토지사용권 이전에 관한 토지법 제43조 등 일부조항 개정안에 포함됐다. 앞서...
1156대, 현대 그랜 i10 (1076대) 처음 제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의 소형차 파딜(Fadil)이 지난달 판매량 4위에 올랐다. 5월 빈패스트 파딜은 1156대가 판매되며 4월에 이어 여전히 1위인 도요타 비오스(1958대), 혼다 CR-V(1581대), 포드 레인저(1176대)의 뒤를 이어 4위에 랭크 됐다. 빈패스트 차량은 파딜 외에도 세단인 룩스(Lux) A2.0 682대, SUV인 Lux...
인프라 구축, 신규공단 3개 개발, 토지기금 조성 및 행정개혁 박차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Da Nang)가 코로나19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사업을 가속화하고 기업유치를 위한 토지기금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다낭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관내 많은 기업들이 생산활동을 재개했다” 며 “ 다가오는...
인도도 가세…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절차 간소화 등 내세워 '포스트 코로나19' 경제 회생 위해 외자 유치에 발 벗고 나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세계 경제 강국들이 과도한 중국 제조업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동남아시아 각국과 인도가 탈중국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미국 KKR과 싱가포르 테마섹 (Temasek) 등으로 구성된 투자그룹, 빈홈 지분 6% 인수 KKR이 이끄는 투자그룹(이하 KKR투자그룹)이 베트남 최대 상장기업중 하나인 빈홈(Vinhomes Joint Stock Company, 증권코드 VHM) 지분 6%를 15조1000억동(6억5500만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KKR투자그룹에는 미국의 글로벌투자사 KKR(KKR & Co. L.P.)을 포함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KKR의 동남아시장...
한국 1위 배터리 업체인 LG화학의 배터리 탑재 e스쿠터가 베트남서 1년 만에 3만여대가 팔렸다. LG화학은 지난해 4월 베트남 완성차 업체 빈패스트와 리튬이온배터리(VLBP) 합작사 설립을 발표했다. 2개월 뒤인 6월부터 하이퐁시 공장을 가동해 배터리팩을 생산했다. 11일 베트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의 계열사 빈패스트는 2018년 11월 베트남시장에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e스쿠터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