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7일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최신 뉴스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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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시민권 박탈법’ 국회 통과 논란…인권단체 반발
-"반대파 억압에 악용 가능성"…상원 승인·국왕 공포 등 형식 절차 남아 캄보디아 국회가 다른 나라와 공모해 조국을 배신한 자국민의 시민권을 박탈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자 인권단체들은 반대파를 억압하는 수단이라며 반발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하원 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외국과 공모하면 시민권을 박탈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전체 하원 의원 125명...
자세히 보기‘취업사기로 베트남서 감금’ 한국인 3명, 현지 경찰에 구출돼
-호찌민시 경찰, 중국인 등 일당 체포…'고소득 일자리' 내세워 유인 중국인이 주도한 취업 사기에 속아 베트남에서 감금당한 한국인 3명이 베트남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경찰은 중국인 뤄성화와 베트남인 공범 3명을 불법 구금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뤄씨 등은 호찌민시 동북쪽 빈즈엉성 한 고급 아파트단지에서 한국인 3명을...
자세히 보기ADB “베트남, 글로벌 도전 속에서도 놀라운 경제 성과”
-올해 1∼7월 수출 14.8% 증가…2025년 성장률 6.3% 전망 아시아개발은행(ADB·Asian Development Bank)은 베트남(Vietnam)이 코로나19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글로벌 도전 속에서도 놀라운 경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샨타누 차크라보르티(Shantanu Chakraborty) ADB 베트남 국가소장은 이날 베트남통신(VNA·Vietnam News Agency)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이 최근 몇 년간 상당한 글로벌 도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경제 발전을 이뤘다"고...
자세히 보기하노이 26개 지점 여전히 침수 중…”배수 설계 용량 두 배 초과 강우”
-급속 도시화에 배수 인프라 투자 부족·1954년 구시가지 시설 노후화 복합 작용 수도 하노이(Hanoi)에서 태풍 카지키(Kajiki)로 인한 폭우가 그친 지 하루가 지났지만 여전히 26개 지점에서 침수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하노이배수공사는 전날 저녁 현재 보찌꽁(Vo Chi Cong), 락롱꽌(Lac Long Quan), 레득토(Le Duc Tho), 즈엉딘응에(Duong Dinh Nghe), 판반쯔엉(Phan Van...
자세히 보기하노이, 건국절 80주년 퍼레이드 리허설로 27일 대규모 도로 통제
-정오부터 새벽 2시까지 14시간 통제…1순환도로 내 차량 진입 제한 수도 하노이(Hanoi) 경찰이 27일 건국절 80주년 기념 퍼레이드 리허설을 위해 정오부터 28일 새벽 2시까지 14시간 동안 대규모 도로 통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통제는 당초 13일 발표했던 계획보다 5시간 연장된 것으로, 완전 통제, 부분 통제, 진입 제한 등 단계별로...
자세히 보기하노이가 잠겼다!….폭우로 하노이 40개 도로 침수, 교통대란 현실화
-최대 1m 깊이 침수로 교통 완전 마비…쓰러진 나무가 차량 덮쳐 태풍 카지키(Kajiki)의 영향으로 베트남(Vietnam) 수도 하노이(Hanoi)에 폭우가 쏟아져 26일 오전 40여 개 도로가 침수되고 차량 수십 대가 물에 잠기는 등 교통이 완전 마비됐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하노이 시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내 곳곳이 침수돼 차량들이 운행을 멈췄으며, 배수회사는 펌프장을...
자세히 보기호찌민 떤선녓국제공항, 한때 ‘통신장애’ 출국수속 중단…이용객 큰 불편
- 2시간여 출국 업무 완전 중단, 출국장 ‘대혼란’ 호찌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출국 수속장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공항 측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경 출국 수속 시스템에 예기치 못한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탑승장으로 향하려던 이용객들이 몰리면서 출국장에 큰 혼란이 빚어졌다. 탑승 시간이 임박한 이용객들은...
자세히 보기내달 중 ‘원자력발전소’ 자금조달 계약 체결 추진
- 찐 총리 지시…재정부 국제투자협정·융자지원 협상, 과학기술부 법률 개정 등 베트남이 내달 중 원전 1호기 건설을 위한 자금조달 계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최근 닌투언(Ninh Thuan) 원전 1호기 건설을 위한 국제 투자 협력 협정을 9월까지, 2호기는 12월까지 최종 확정을 목표로 협상을...
자세히 보기베트남, ‘글로벌 비즈니스 복잡성지수’ 세계 51위…아태 6번째
- TMF그룹 연례 평가 보고서, 법률·세무회계 등 79개국 사업환경 평가 베트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6번째로 사업 환경이 복잡한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글로벌 전문 서비스 기업 TMF그룹이 최근 내놓은 ‘2025년 글로벌 비즈니스 복잡성 지수’(2025 Global Business Complexity Index)에서 베트남은 전 세계 79개국 중 54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자세히 보기은행권, 내년 암호화폐 시장 진출 준비 ‘박차’
- 디지털기술산업법, 디지털 자산 제도권 편입…내년 1월 시행 베트남이 암호자산에 대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면서 현지 은행권이 앞다퉈 암호화폐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모양새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지난 6월 제정된 디지털기술산업법은 암호자산 관련 문제에 대한 오랜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법안은 암호자산을 보유한 개인을 보호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달러/동 환율 급등에 시장 개입…외환시장 안정 되찾아
- 중앙은행, 180일 만기 달러당 2만6550동 선물매도…상방 압력 완화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환율 안정을 위한 시장 개입에 나서면서 시장이 안정을 되찾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25일과 26일 양일간 180일 만기 취소 가능 선물계약을 통해 달러당 2만6550동으로 달러를 시장에 매도했다. 해당 계약은 외환 포지션이 마이너스인 은행만 구매할 수 있는 계약으로,...
자세히 보기상장 부동산社, 재고자산 530조동 돌파…역대 최고치
- 노바랜드 150.2조동(57억달러) 최다…빈그룹, 빈홈 순 베트남 상장 부동산 기업들의 재고 자산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6월 말 기준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와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과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 등 상장 부동산 기업 100여곳의 재고 자산은 531조동(201억6630만여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올해 초와 비교해 11% 증가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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