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22.08.04
베트남 최대 국영 유제품기업 비나밀크(Vinamilk, 증권코드 VNM)가 성장세가 멈춘 듯 이익이 수년째 정체 또는 감소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비나밀크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14조9300억동(6만32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2조1000억동(8990만달러)으로 26% 감소했다. 회사측은 2분기 이익 감소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했고, 생산비용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제품에 대한 수요 부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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