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전 베트남전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네이팜탄 소녀 사진'을 실제 누가 촬영했는지를 두고 뒤늦게 발생한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 사진을 '1973년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했던 세계보도사진(WPP) 재단이 최근 기존의 사진 촬영자명 표시를 중단하기로 했다. WPP 홈페이지에서는 이 사진과 사진의 공식 제목인...
-하이퐁(Hai Phong) 경찰, 출소 3개월 만에 또 대마초 재배한 엘리트 재검거... "자동 조명장치까지 설치" 북부 하이퐁(Hai Phong)에서 명문대 출신 30대 남성이 출소 3개월 만에 자택을 대마초 재배소로 개조해 다시 경찰에 붙잡혔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베트남 공안부에 따르면 하이퐁시 경찰은 지난 5월 초 자택에서 대마초 300여 그루를 재배한 도쑤언히에우(Do Xuan...
-안장(An Giang)성 옹쯔엉(Ong Chuong)강변 침식... 인명피해 없어, 당국 "대형선박 영향" 추정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지역에서 강둑이 붕괴하면서 주택 10채가 강으로 무너져 내렸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7시쯤 안장(An Giang)성 쪼머이(Cho Moi)현 옹쯔엉(Ong Chuong)강 둑이 갑자기 붕괴했다. 이 사고로 강변에 위치한 10채의 집 뒤편이 무너져 강으로 빠졌다. 주민들은 집 뒤쪽...
-베트남 국부 탄생 135주년 기념... 대통령궁서 채소 가꾸고 아이들과 놀던 모습 공개 베트남 '국부(國父)' 호찌민(Ho Chi Minh) 주석의 일상을 담은 희귀 기록사진전이 하노이 대통령궁에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번 사진전은 호찌민 주석 탄생 135주년(1890년 5월 19일~2025년 5월 19일)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시작됐다. '대통령궁에서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2027년 APEC 앞두고 첨단화... 연간 1,800만명 수용 '피닉스형' 신규 터미널 건설 베트남 대표 휴양지 푸꾸옥(Phu Quoc)섬의 국제공항이 싱가포르 창이(Changi)공항 수준의 첨단 시설을 갖춘 세계적 허브로 탈바꿈한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18일 베트남 교통부에 따르면 푸꾸옥 국제공항은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대적인 확장·현대화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로 공항 면적은 현재보다 2배 이상...
-박깐(Bac Kan)성 바베(Ba Be)현서 산사태·급류로 1명 실종, 농경지도 큰 피해 북부 박깐(Bac Kan)성에서 폭우로 인한 돌발 홍수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베트남 재난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0분쯤 박깐성 바베(Ba Be)현 동푹(Dong Phuc) 코뮌의 탄루옷(Tan Luot) 마을에서 2시간 넘게 내린 폭우로 산에서 토사와 바위를 품은...
-베트남 등 중국 밖으로 상품 공급망 분산 움직임 중국의 온라인 패스트패션 기업 쉬인이 미국 관세를 피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대규모 창고를 임대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보도를 인용하여 17일 보도했다. 쉬인은 남부 호찌민 인근에 약 15만㎡ 넓이 산업용지를 임대하기로 했다고 소식통 2명이 전했다. 쉬인은 이 곳에 축구장 약 26개 크기의 대형 창고를...
-투자자·과학자 유치 '총력전'... 5년 거주·언어능력 증명 등 까다로운 조건 '싹' 없앤다 베트남이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 인재 유치에 본격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가 17일 외국인 시민권 취득 문턱을 크게 낮추는 파격적인 국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그동안 외국인들이 베트남 시민권을 얻기 위해 넘어야 했던 '거주...
-토지·세제·대출 등 지원정책 국회 통과 베트남이 민간분야 중심의 구조적 경제성장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지원책을 꺼내들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 17일 9차회기 본회의에서 '민간경제 발전을 위한 특별제도 및 정책에 관한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번 결의안은 민간경제 개발 지원을 목표로 한 토지 및 신용 접근성, 세금 인센티브 등 전방위적 지원책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업이 베트남에서 2조원대를 투자해 골프장·호텔 등을 짓는 사업을 베트남 정부가 승인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17일 쩐 홍 하 베트남 부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 '킨박시티'(KBC) 컨소시엄이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흥옌성에서 추진하는 이 같은 사업을 승인했다. 18홀 골프장 3개와 주거 단지, 상업시설,...
-제주서 양국 대표 대면 협상…"美, 베트남 제안에 대체로 동의" 베트남이 46% 초고율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한 미국과 첫 장관급 관세협상을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8일 보도에 따르면, 응우옌 홍 디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이 지난 15∼16일 제주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 직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났다. 양국이 지난달 12일 온라인 회의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