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 년간 이어진 내연기관차 중심의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위주로 재편되는 틈을 타 베트남·대만·인도 같은 후발 주자들이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고 조선일보다 29일 보도했다. 고도의 기술력이 축적된 내연기관차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전기차 시장에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신흥국들이 뛰어들면서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에서 ‘언더독(underdog·이길 가능성이 작은 약자)’의...
-베트남 전문가들: 불필요, 이미 집단면역 형성, 재확산 가능성 낮아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고 해외여행을 다시 허용함에 따라 그동안 갇혀있던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해외로 나가면서 미국, 일본, 대만, 인도, 이탈리아 등 다수의 국가가 중국인에 대한 코로나19 검역을 다시 강화하면서 입국제한에 나서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특히 중국 정부가 내년 1월8일부터...
-내년 만기 46억달러 부동산 개발 채권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부동산 개발 채권 만기가 내년부터 일제히 도래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채권 상환이 제때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더 큰 재앙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더구루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채권 협회에 따르면 총 46억 달러(약 5조8378억 원) 규모의...
베트남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8.02%(예비치)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응웬 티 흐엉(Nguyen Thi Huong) 통계총국장은 29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4분기 및 연간 사회경제 통계’를 발표했다. 흐엉 통계총국장은 “경제가 강력하게 회복되고 있다"며 "거시경제는 안정적이며, 인플레이션이 통제되는 등 주요 경제부문의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회경제 통계에 따르면 1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
베트남의 올해 물가상승률은 예상보다 낮게 나와 정부와 소비자들을 안심시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2022년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3.15%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 식품, 휘발유, 석유 및 가스 등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2.59% 상승했다. 이같은 물가상승률은 정부의 목표치 4% 이내 및 다수 연구소와 국제기관 등의 예상치 4% 내외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응웬 티...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 정부에 현지 바이오 투자 의지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한국경제티비가 단독보도 했다. 베트남 정부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8월 초 베트남 응우옌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 응우옌 홍 지엔 산업무역부 장관과 화상 회의를 가졌으며.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현지 바이오 투자 의사를 밝힌...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이 내년 1월1일 동시에 착공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가 최근 발표한 2021~2025년(2단계) 남북고속도로 투자계획에 따르면, 2단계사업 12개 구간은 1월1일 동시착공하고 각 사업단별 기공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개 구간은 총연장 729km로 총사업비 146조9900억동(62억2310만달러)이 투입돼 오는 2025년 완공, 2026년 개통 예정이다. 12개 구간은 크게 ▲북중부 하띤-꽝찌(Ha Tinh-Quang Tri)...
베트남 정부의 올해 ‘AI(인공지능) 준비지수(Government AI Readiness Index)’는 세계 55위로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영국 옥스포드인사이트(Oxford Insights)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정부 AI 준비지수’에서 베트남은 조사대상 181개국중 55위로 전년보다 7계단 상승했다. 지난해 순위는 160개국중 62위였다. 옥스포드인사이트는 AI 활용에 대한 ▲거버넌스 ▲기술수준 ▲인프라·데이터 등 3개 부문, 10개 항목, 39개 세부분야로...
올해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목표치 500만명의 70%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다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12월 외국인관광객은 70만7000명(25일까지 잠정치)으로 전월대비 18.5% 증가했다. 이로써 연간 외국인관광객은 366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800만명의 20% 수준이자 올해 목표치 500만명의 73%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그중 아시아 관광객이 259만명으로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고...
대만의 노트북·하드웨어 제조기업 콴타컴퓨터(Quanta Computer)가 베트남에 애플 맥북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가 보도했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인용 보도했다. 디지타임즈는 콴타의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콴타가 베트남 북부에 맥북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88년 베리 램(Barry Lam) 회장이 창업한 콴타는 노트북 및 하드웨어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컴퓨터 전문 OEM기업이다. 현재 애플을 비롯해 델,...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있는 미술전이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하노이박물관에서 지난 27일 개막해 내년 3월31일까지 열리는 ‘한-베 국제현대미술전시회’에는 양국 미술작가들의 작품 300여점이 전시돼있다. 이번 전시회는 응웬짜이대학교(Nguyen Trai)와 베트남미술협회가 공동주관하고 하노이시와 하노이박물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1992년 양국 수교이래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어온 교류와 우호관계를...
하노이의 수백 개의 상점이 화재 안전 조치가 불충분하다 판단하여 지난 두 달 동안 1,100개 이상의 노래방과 술집을 영업정지 시켰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9일 보도했다. 지난 9월 6일, 빙 즈엉(Bình Dương)성 투언 안(Thuận An) 마을의 노래방에서 치명적인 화재로 32명이 사망하고, 하노이 노래방에서는 화재를 진압하려다 3명의 소방관이 사망했는데. 이에 따라 팜밍찐 (Phạm Minh Chính) 총리가 공안부에 노래방 같이 혼잡한 상점이 몰려 있는 건물을...
롯데마트가 내년 베트남 설날 '뗏'(Tet)을 앞두고 고객몰이에 나선다. 뗏은 베트남 최대 명절로, 일 년 중 소비가 가장 활발한 시기다. 엔데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매출을 확대하겠단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베트남은 뗏을 맞아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친다. 뗏 연휴 기간은 내년 1월 20일부터 7일간이다. 먼저 롯데마트는...
롯데제과 파스퇴르가 베트남 유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지난 2019년 현지에서 분유 브랜드 '뉴본'을 출시한 데 이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을 론칭힌다. 현지 고객에게 분유를 넘은 건기식에서 친근감과 호감도를 끌어내고 판매고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 파스퇴르는 베트남에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쾌변 생(生)유산균'을 론칭했다. 제품엔 장 건강을 위한 기능성 요구르트 '쾌변'의 유산균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