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6일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최신 뉴스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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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국제학교 갑자기 폐쇄… “16억동 학비 내고 발동동”
-교육당국 "5월부터 신입생 모집 중단 지시했는데 학교측 불응" 호찌민시에 소재한 국제학교가 부지 압류로 갑자기 문을 닫으면서 최고 16억동(약 8,500만원)의 학비를 선납한 학부모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14일 호찌민시 교육청에 따르면 투득시(Thu Duc City)의 탄미러이(Thanh My Loi)에 있는 사이공스타국제학교(Saigon Star International School)가 부지 소유권 분쟁으로 강제 퇴거...
자세히 보기윤석열 대통령 탄핵… 베트남은 한덕수가 누구인지 더 관심이 많아
베트남 주요 언론들이 한국의 정치 위기를 집중 보도하고 있다. 특히 VnExpress는 새 실권자로 부상한 한덕수 총리의 면면에 주목했고, Tuoi Tre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그 후폭풍을 상세히 전했다. Tuoi Tre지는 14일 "윤석열, '마지막 순간까지 싸우겠다' 선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윤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자세히 보기호찌민 메트로 시범운행에 시민들 “감회가 남다르다”
-"우리도 이제 지하철 탈 수 있다" 기대감 "다른 나라에서는 지하철을 타봤지만, 내 고향에서 처음 타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호찌민시가 오는 22일 정식 개통을 앞둔 도시철도 1호선의 시범운행을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Tuoi Tre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고밥(Go Vap)구에 사는 린 니(Linh Nhi)씨는 "시설과 차량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편리하다"면서도 "역사 내 편의시설은 아직...
자세히 보기내년부터 5년 이상 된 오토바이 배기가스 검사 의무화
정부가 내년부터 5년 이상 된 오토바이에 대해 배기가스 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가 발표한 시행규칙 47호(Circular 47/2024)에 따르면, 제조된 지 5년 미만의 이륜차는 검사가 면제되지만 5~12년 된 차량은 2년마다, 12년 초과 차량은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베트남 자동차등록국(Vietnam Register) 관계자는 이 규칙이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나,...
자세히 보기반도체 인재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등록금 면제·장학금 지원”
정부가 심각한 반도체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생 등록금 면제와 장학금 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았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14일 베트남 교육훈련부에 따르면 대학들에 반도체 관련 학과 입학생들을 위한 등록금 면제와 장학금 지원 정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기업체로부터 재원을 확보하고 실습·취업 기회도 늘리도록 했다. 교육부는 또 교수진의 박사과정 이수를 장려하고 외국 전문가...
자세히 보기재계, 뗏(설) 상여금 계획 발표
최대명절인 뗏(Tet 설)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성∙시 기업들이 뗏상여금 계획을 확정해 발표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내년 지역별 뗏상여금 규모는 지난해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뗏연휴 기간은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9일간으로 확정된 상태이며, 앞서 노동보훈사회부는 전국 63개 성∙시 기업들에 15일까지 뗏상여금 확정∙발표를 권고한...
자세히 보기“베트남과 실력차 있어 패배” 신태용 감독 인정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15일 2024 아세안컵 B조 3차전에서 베트남에 0-1로 패한 것에 대해 "젊은 선수들을 주로 기용해 실력차가 있었다"고 패배를 인정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신 감독은 이날 베트남 비엣찌(Viet Tri)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베트남과 김상식 감독에게 축하를 보낸다"면서 "베테랑이 많은 베트남에 비해 우리는 젊은 선수들을 썼기 때문에 기량 차이가...
자세히 보기방콕 월세가 호찌민보다 싸다… 도심 원룸 16만원대
태국 수도 방콕 도심의 월세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방콕 도심의 20제곱미터(㎡) 원룸형 주택은 침대와 옷장, 책상, 에어컨 등 기본 시설을 갖추고도 월세가 160달러(약 20만원) 수준이다. 고급 아파트의 경우 월 550~830달러 선이다. 반면 호찌민시 1군이나 3군 등 도심에서는 이 정도 시설과...
자세히 보기베트남발 항공기서 도난 행각…..호찌민-홍콩 항공편서 1천만동 절도
홍콩 경찰이 베트남발 항공편에서 발생한 기내 도난 사건과 관련해 중국 본토 출신 승객 2명을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지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4일 호찌민발 홍콩행 항공편에서 61세 중국인 남성이 다른 승객의 가방에서 1,000만동(약 50만원)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자는 기내 선반에 보관 중이던 배낭이 옮겨진 것을 발견하고 확인해보니 현금이 사라진 것을...
자세히 보기베트남 인구 위기 징조 심각
베트남이 사상 최저치까지 추락한 합계출산율에 이어 성비 불균형까지 개선되지 않으면서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96명으로 집계됐으며, 앞으로도 감소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쩐 반 투언(Tran Van Thuan) 보건부 차관은 최근 하노이에서 베트남 인구의 날(12/26)을 맞아 열린 ‘국가 인구 행동의 달(National Population Action Month)’ 행사에서...
자세히 보기SK, 베트남 제약사 아이멕스팜 지분 65% 전량 매각 검토
SK그룹이 베트남 제약사 아이멕스팜(Imexpharm 증권코드 IMP)에 보유중인 지분 65% 매각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내부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SK그룹이 아이멕스팜 지분 65% 전량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또다른 제약사와 사모펀드에 지분 인수 의사를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해당 소식통은 “현재 양사간 논의가 진행중으로, SK그룹이 매각에 나서지...
자세히 보기베트남, 대미 무역흑자 1000억달러 돌파 전망…..11월까지 954억, 26.7%↑
올들어 베트남의 대(對) 미국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거듭하며 양국 교역액이 지난해 전체 수준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대미 무역흑자가 1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2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11월 양국 교역액은 약 123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전체 교역액보다 120억달러가 많은 것이다. 이가운데 베트남의 대미 수출은...
자세히 보기베트남 기업, 해외 투자사업 ‘활발’
올들어 베트남 기업들의 해외 투자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12일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베트남 기업들이 해외에서 진행한 투자사업은 전체 151건, 총등록자본금 5억987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1.6% 증가했다. 베트남 기업들의 해외투자는 16개 업종에 걸쳐 이루어졌다. 업종별 투자액은 과학기술부문이 2억500만달러(33.4%)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가공·제조업 약 1억880만달러(18.1%), 전력송배전 및 가스·증기·공조업 약 9460만달러(15.7%)...
자세히 보기총리 “관료기구 개편 과정서 사익 추구 막아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12일 정부기구 개편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사익 추구를 차단하고 공무원들의 정당한 권익은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총리는 이날 정부 운영위원회 2차 회의에서 2017년 제12기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채택한 정치체제 정비·효율화 결의(18호) 이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정부와 각 부처는 정치체제의 효율성 제고를...
자세히 보기“외교, 국가 발전위한 해외자원 동원해야”
르엉 크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12일 외교부를 방문해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발전을 위한 대외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르엉 크엉 주석은 이날 외교부 업무보고에서 "최근 세계 및 지역 정세가 복잡해졌음에도 외교 분야가 중요한 성과를 거두며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외교 분야가 평화롭고 안정적인 발전...
자세히 보기틱톡 스타 ‘미스터 핍스’ 외환사기단 검거…역대 최대 규모
하노이 경찰은 12일 틱톡(TikTok) 인플루언서 포 둑 남(Pho Duc Nam·30)이 주도한 외환·주식 사기 사건이 베트남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일명 '미스터 핍스'로 알려진 남과 공범 30명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2월 10일 사이 체포됐으며, 자산 사기와 자금 세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사용한 컴퓨터 280대를 압수해 조사한...
자세히 보기메타, 베트남·싱가포르서 사기 링크 2.4만건 삭제
메타(Meta)가 전 세계적인 사기 척결 캠페인의 일환으로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2만4천여 건의 사기성 링크를 삭제했다고 1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메타는 올해 들어 베트남에서 1만5천여 건의 사기성 콘텐츠 링크(URL)를 삭제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왓츠앱(WhatsApp), 페이스북(Facebook), 메타, 인스타그램(Instagram), 스레드(Threads), 리얼리티랩스(Reality Labs)를 사칭한 9천여 건의 URL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자세히 보기“미쉐린 스타 셰프들, 호찌민시 美食 매력에 주목”
호찌민시가 국제적 미식 도시로 부상하면서 미쉐린(Michelin) 스타 셰프들의 새로운 진출 거점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싱가포르에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커크 웨스트어웨이(Kirk Westaway) 셰프는 18개월간의 시장 조사 끝에 지난 11월 초 호찌민 1군에 영국식 레스토랑을 열었다. 웨스트어웨이는 "호찌민시의 다양한 음식 문화와 끊임없는 혁신이 매력적"이라며 "미쉐린 가이드가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더...
자세히 보기“뉴욕 클래식 음악가들, 베트남서 ‘드림콘서트’ 열어”
-호찌민경제대 주최...빈증·호찌민·나짱서 순회 공연 호찌민경제대학교가 주최하는 '드림콘서트 베트남 2024'가 12일 빈증성 학생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뉴욕 클래식 소사이어티(New York Classic Society) 소속 연주자 21명이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다. 600석 규모의 공연장은 빈증성 학생들과 지역 음악 애호가들로 가득 찼다. '드림콘서트'는 호찌민경제대학교가 매년 연말 주최하는 정기 음악회다. 올해는 빈증을...
자세히 보기베트남, 외국인 운전자 규정 대폭 정비
베트남 정부가 도로교통 질서 및 안전법 시행을 위한 새로운 법령을 발표하고 외국인 운전자와 차량 운행에 관한 세부 규정을 11일 공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새 법령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은 베트남 국제여행사를 통해 승인을 받으면 8인승 이하 승용차(우핸들·좌핸들 모두 가능), 캠핑카, 이륜 오토바이 등을 반입할 수 있다. 비관광 목적의 경우 우핸들 차량은 승용차로...
자세히 보기엔비디아, 베트남서 반도체 인력 채용 나서….GPU 생산·개발
세계최대 팹리스 반도체회사인 엔비디아가 베트남에서 GPU 생산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구인·구직 SNS 플랫폼 링크드인 채용공고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하노이에서 근무할 ▲관리자 ▲엔지니어 ▲선임 엔지니어 등 9개 직책과 박닌성(Bac Ninh) 공장의 생산 지원을 담당할 선임 엔지니어를 모집하고 있다. 이중 하노이의 경우 원격근무도 가능하다. 이중 생산...
자세히 보기기획투자부·재무부 통합 추진
베트남이 정부조직 효율화를 위해 기획투자부와 재무부를 '경제재무부'로 통합하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호득폭(Ho Duc Phoc) 부총리 주재로 열린 정부조직 개편 회의에서 응우옌득찌(Nguyen Duc Chi) 재무부 차관은 "현재 양 부처의 총 56개 부서가 통합 후 34개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 부처는 각각 28개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2025년부터 차량번호판 새 규정 시행
베트남이 내년 1월부터 자동차와 오토바이 번호판에 대한 새로운 기술 규정을 시행한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안부가 발표한 시행규칙 81/2024호에 따르면, 자동차는 기존과 같은 크기의 긴 번호판(520×110mm)과 짧은 번호판(330×165mm)을 각각 한 장씩 발급받게 된다. 모든 번호판은 알루미늄 합금 소재에 반사필름, 잉크 또는 페인트를 사용해 제작되며, 경찰청의 보안마크가 양각으로...
자세히 보기베트남 다이어트약 단속시작하나?
-"살 빼는 주사펜" 불법 유통 차단..."의료진 처방·감독 필수" 강조 베트남에서 체중감량용 주사펜을 둘러싼 불법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당국이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처방 기준을 엄격히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9일자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체중감량 주사펜이 SNS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으며, 대부분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나 리라글루타이드(liraglutide)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라고 9일...
자세히 보기하노이, 노후 오토바이 전기차 전환 지원 추진
수도 하노이시가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도심 저공해 구역에서 노후 오토바이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시의회 질의응답에서 짠시탄(Tran Sy Thanh) 인민위원장은 "내일 저공해구역(LEZ) 지정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라며 "오염 차량 제한을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바딘(Ba Dinh)구와 호안끼엠(Hoan Kiem)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2025년부터 저공해구역을 운영하고,...
자세히 보기호찌민시, 도로명 대대적 개편…18개 도로 새 이름 부여
베트남 호찌민시가 11일 시의회에서 18개 도로의 명칭을 변경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시내를 관통하는 1번 국도는 세 구간으로 나뉘어 새 이름을 받는다. 투득(Thu Duc) 교차로에서 안쓰엉(An Suong) 교차로까지 21km 구간은 '도무어이(Do Muoi)'로, 안쓰엉에서 안락(An Lac)까지 14km 구간은 '레득안(Le Duc Anh)'으로, 안락에서 롱안(Long An)성 경계까지 9.4km 구간은 '레카피에우(Le Kha...
자세히 보기ADB,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0→6.4% 상향 조정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에서 6.4%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ADB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이 같이 상향 조정했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또한 6.2%에서 6.6%로 상향 조정됐다. 보고서는 “베트남은 강력한 교역과 수출 주도의 제조업 회복, 지속적인 재정 자극 조치로 인해 3분기까지 경제성장률 6.8%를...
자세히 보기전자상거래 분야 세수호조….11월까지 108조동(42.6억달러) 전년동기비 22%↑
올들어 베트남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징수한 세금이 100조동(39억4140만여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세무총국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사업중인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징수한 세금은 11월 기준 약 108조동(42억567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2%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전체 징수액보다 10조동(3억9410만여달러) 이상 많은 액수이다. 앞서 지난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징수된 세금은 전년대비 14% 늘어난...
자세히 보기일본상의: “호찌민공항 입국 대기시간 개선하라!”
베트남 호찌민시 일본상공회의소가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의 긴 입국 대기시간과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 문제를 제기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당국과의 정상회의에서 일본상의는 "도시의 관문인 떤선녓공항이 외국인 방문객들의 첫인상을 좌우하는데, 입국심사 카운터의 대기 줄이 너무 길다"고 지적했다. 후루사와 야스유키(Furusawa Yasuyuki) 일본상의 생활환경부장은 "캄보디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변국 공항과 비교해...
자세히 보기IT산업 외국자본 유치 새 국면…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로 확대
베트남이 20여년간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IT산업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가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이달 초 베트남 빈그룹의 AI기업 빈브레인(VinBrain)을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베트남의 놀라운 스타트업이자 미래 주요 설계센터의 시작점"이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말에는 미국 사모펀드 선스톤파트너스가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KMS테크놀로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베트남소프트웨어IT서비스협회에 따르면 2023년...
자세히 보기외국인 면허단속 강화하나?….무면허 오토바이 대여 불만 증가
베트남에서 외국인들이 적절한 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대여해 운전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중부 빈투언성 판티엣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지 생활을 체험한다며 면허 확인도 없이 오토바이를 대여받아 운전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머무는 함티엔군에만 약 20개의 오토바이 대여점이 있으며, 하루 15만동(약 7,500원)이나 한...
자세히 보기베트남, 對 중국 교역액 2000억달러 돌파 ‘유력’…..역대 최고 기록
올들어 베트남의 중국 수입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양국 교역액이 2000억달러 달성을 목전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베트남의 대(對) 중국 교역액은 1854억달러를 기록, 베트남 전체 교역액(7155.5억달러)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중 수출은 55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했으나, 수입은 1302억달러로 29.7% 늘어 압도적인 최대 수입시장을 유지했다. 무역수지...
자세히 보기손보업계, 태풍 ‘야기’ 피해 보험금 ‘쥐꼬리’…..2300만달러, 청구액의 6%
베트남 보험업계가 태풍 야기 피해 고객에게 6000억동(2360만여달러)에 가까운 보험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중 손보업계의 지급액은 청구액의 6%에 불과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재정부가 최근 내놓은 태풍 야기 보험금 지급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업계의 태풍 피해 고객 보험금 지급액은 약 6000억동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31개 손보사와 19개 생보사의 보험금 지급 자료를 토대로 작성됐다....
자세히 보기김상식호 베트남 축구, 미쓰비시컵 첫판 대승…..신태용호 인니와 15일 맞대결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동남아 최대 축구대회인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에서 각각 1차전을 승리하며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미쓰비시컵은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동남아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역내 최고 대회다. 태국이 역대 최다 우승국(7회)이며,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었던 2018년 우승, 2022년 준우승을 차지했고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
자세히 보기세금체납 출국금지 기준 마련 됐다…..개인 1000만동(394달러)이상
베트남이 세금체납자의 출국금지 처분 기준액 마련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개인과 법인대표자 등 납세대상자의 체납시 출국금지 기준액을 명시한 시행령 초안을 마련,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체납시 출국금지 기준액과 기준일은 개인과 법인대표자가 각각 1000만동(394달러), 1억동(3940달러), 연체기간 120일 이상 등으로 규정됐다. 시행령이 원안 그대로 확정·공포되면 납기일로부터 120일이상 기준액...
자세히 보기교역액 두자릿수 증가세….11월까지 7155.5억달러 15.4%↑
올들어 베트남의 교역액이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해 1~11월 베트남의 교역액은 7155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했다. 이중 수출과 수입이 3699억3000만달러, 3456억2000만달러로 각각 14.4%, 16.4% 늘었으며, 이에따라 무역수지 흑자액은 243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 가운데 현지기업의 수출은 1038억8000만달러로 20% 증가하며 전체의 28.1%를 차지했고, 외국기업(원유 포함)의 수출은 2660억5000만달러로 12.4% 증가해...
자세히 보기구글, 베트남법인 공식 운영 시작…..베트남 인터넷시장 공략 본격화
미국 빅테크 구글이 베트남 법인을 통해 현지영업 강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앞서 구글은 지난해 5월 호치민시에 법인을 설립한 바있으나, 현지법인의 공식적인 운영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베트남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법인인 구글베트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사업장 소재지는 호치민시 1군이다. 구글에 따르면 베트남 광고주는 내년 4월부터 종전...
자세히 보기베트남 언론도 윤석열 대통령 출국금지 보도…..국제사회 우려 고조
베트남 현지언론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시도와 출국금지 조치를 주요하게 다루며 한국의 정치 위기 상황을 상세히 보도했다. 현지시각 9일 오후 4시 37분 Vnexpress는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한국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장 오동운이 국회 청문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법무부 배상업 관계자도 이 조치가 이미 집행됐음을 밝혔다. Vnexpres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자세히 보기호찌민시, 35세 이전 두 자녀 출산 여성에 장려금 지원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35세 이전 두 자녀를 출산한 여성에게 장려금 300만동(약 15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2023년 기준 여성 1명당 출산율이 1.32명으로 인구 대체 수준인 2.1명을 크게 밑돈 데 따른 조치다. 시는 또 저소득층과 사회보장 수급자, 도서지역 주민...
자세히 보기11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연중 최다’…..170만여명 전월비 20%↑
지난달 베트남을 다녀간 외국인 관광객이 170만명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11월 외국인 방문객수는 170만여명으로 전월대비 20%,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동기대비 94% 증가했다. 이에따라 올해 1~11월 누적 외국인 방문객수는 전년동기대비 41% 늘어난 1580만명을 기록했다. 국가별 방문객수는 한국이 413만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11월 베트남을 다녀간...
자세히 보기호주 국립대학, 베트남 일반고 출신도 직접 입학 허용
호주의 명문 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가 베트남의 모든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직접 입학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기존에는 특수목적고 출신 학생들에게만 허용됐던 직접 입학이 일반고 출신으로까지 확대되는 조치다. ANU 메콩지역 수석매니저 앤디 팜(Andy Pham)은 6일 "그동안 베트남 내 92개 특수목적고와 국제 프로그램 이수자만 직접 입학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모든 고교...
자세히 보기빈그룹, 하띤성에 연산 30만대 규모 전기차공장 착공….사업비 7.3조동(2.9억달러)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북중부 하띤성(Ha Tinh)에 2번째 전기차(EV) 생산공장을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빈그룹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은 8일 하띤성 붕앙경제구역(Vung Ang)에서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전기차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빈홈에 따르면, 하띤성 공장은 36만2000여㎡ 부지에 걸쳐 건립되며, 내년 7월중 1단계 사업이 완료돼...
자세히 보기동양대학교, 베트남 철도 안전관리 ODA사업 성공적 마무리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3년에 걸쳐 진행해온 ‘베트남 철도(궤도분야) 안전관리 역량 강화 프로젝트’ 교육훈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9일 동양대에 따르면 지난 4일 하노이에서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최성해 총장, 장호승 주베트남 대사관 총영사,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센터장, 이재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소장, 김원응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응웬 후이 히엔(Nguyen Huy Hien) 베트남 철도청 부국장, 호앙...
자세히 보기베트남, FDI유치 300억달러 돌파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31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해 1~11월 FDI 유치액은 31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 증가했다. 같은 기간 FDI 집행액은 216억8000만달러로 7.1% 증가했다. 올들어 FDI 유치액 가운데 신규 프로젝트는 3035건, 173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6%, 0.7% 증가했다. 또한 증자 및 추가 투자는 1350건, 99억3000만달러로 12.9%,...
자세히 보기삼성전자호치민(SEHC), ‘베트남 인기 고용주’ 3위 올라
삼성전자의 베트남 생산법인중 하나인 삼성전자호치민가전복합(Samsung Electronics HCMC CE Complex , SEHC)이 올해 현지 근로자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고용주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현지 주요 채용정보 플랫폼 커리어비엣(CareerViet, 옛 커리어빌더베트남)이 최근 발표한 연례 보고서 ‘2024년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고용주-대기업’에 따르면 SEHC는 현지 최대 낙농기업 비나밀크(Vinamilk 증권코드 VNM)와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자세히 보기뗏(설) 선물 50만동(20달러) 미만 ‘실속형’ 상품 인기
베트남 연중 최대 명절인 뗏(Tet 설)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0만동(19.7달러) 미만의 저가 실속형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언론이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뗏선물 구매력은 전년대비 1~3%포인트 소폭 증가했으며, 주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 선물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뗏 기획상품 판매고와...
자세히 보기북부지방 올겨울 최강 추위에 기온 5도까지 ‘뚝’
베트남 북부 지방이 올 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의 영향으로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큰 폭의 기온 하락을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해발 1600m의 랑선(Lang Son)성 마우선(Mau Son)산 정상의 기온이 5도까지 떨어졌다. 하장(Ha Giang)성 동반(Dong Van)은 8도, 빈푹(Vinh Phuc)성 땀다오(Tam Dao)와 까오방(Cao Bang)성 쭝카인(Trung Khanh)은 9도를 기록했다....
자세히 보기까마우공항 확장사업 본격화….내년 1분기중 토지양도
최남단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의 공항 확장사업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까마우성이 최근 내놓은 ‘까마우공항 확장·개량사업에 따른 토지계획’에 따르면 지방당국은 내년 1분기중 부지정리를 마치고 투자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에 토지양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까마우성에 따르면 토지수용이 진행될 지역과 면적은 떤탄프엉(Tan Thanh phuong, 동단위)와 6프엉 일대 100헥타르(100만㎡) 규모이며, 이로 인해 5개 기관과 740가구에 대한 토지보상...
자세히 보기냐짱서 中관광객-상인 몸싸움…돈 거스름돈 분쟁
휴양도시 냐짱(Nha Trang)에서 중국인 관광객과 현지 상인들 사이에 거스름돈 분쟁으로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냐짱시 인민위원회 르우탄난(Luu Thanh Nhan) 부위원장에 따르면, 이달 초 롱선(Long Son) 사원 앞에서 향을 파는 30대 여성 상인과 중국인 관광객 2명 사이에 다툼이 발생했다. 상인은 1만동(약 500원)짜리 향을 판매했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5만동을 냈다며 4만동을...
자세히 보기한-베트남 문화축제 개막…..내년 1월 7일까지 제7군 스카이가든서 열려
호찌민시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를 함께 즐기는 대규모 축제가 개막했다고 뚜오이쩨지가 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제7군 푸미흥 스카이가든 상업·음식거리에서 '한-베트남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내년 1월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무역, 음식, 문화,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축제장에는 양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지고, 전통 의상 전시와 문화교류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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