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코참연합회가 주최한 ‘제1회 코참 교류회’가 호치민시 코참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식품 및 유통업계 실무자들 간의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코참 회원사를 비롯 관련 업계 종사자등 약 90여 명의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년호 코참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교류회는 실제 유통 현장의...
코참연합회와 유로참(EuroCham)은 지난 16일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노동허가제도 개정에 관한 특별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노동허가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와의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제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베트남 내무부 (MOHA)와 법무부(MOJ)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동허가제도 개정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내무부는 행정 절차의 40%를...
고엽제 피해자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고엽제 희생자 돕기" 제1회 2025년 베-한 기업 및 단체 대표 자선 골프 대회가 2025년 5월 14일 호치민시 탄손넛 골프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국제 고엽제 HOAVAVA 재단이 호치민시 고엽제/디옥신 피해자 협회와 롱비엔 투자 주식회사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지난 5월 17일, 호찌민시 푸미흥 호치민한국국제학교 도담관에서 호찌민 한인 여성회(회장 이영숙)가 주관하는 제 21회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지원이 누군가에겐 삶을 버틸 용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열린 금번 행사는 바자회외 꽂꽂이, 인형뜨개등 전시회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려 많은 교민들과 베트남인들의 성원을 받았다. 이날 바자회에는 코참연합회...
지난 5월 19일, 유엔 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는 지난 5월 16일, 호치민 시 동나이성 탄호아 성당 별관에서 운영되는 '사랑의 학교'에서 제2차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국적 아동 및 한부모 가정 아동 약 130명에게 점심 식사 제공과 더불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사랑의 학교'는 한국인 수녀 1명, 베트남인...
- 3~6학년 전체 750명 대상…창의융합 AI•SW 수업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재외한국학교 최초로 넥슨의 게임기반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을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해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형 교육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전체 학생 약 750명을 대상으로 1학기동안 운영되며, AI 전담교사 주도의 체계적인 수업설계 아래...
- 스타트업블링크 보고서, 세계 110위 전년비 1계단↑ ‘역대 최고’ 호찌민시가 동남아 5대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에 진입하며 베트남에서 가장 유망한 스타트업 허브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분석기관 스타트업블링크(Startupblink)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세계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전년보다 1계단 상승한 110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 인구밀집지 방문 자제, 개인위생관리 만전, 모기물림 피해 방지 등 권고 베트남 보건당국이 여름 관광성수기와 우기를 앞두고 뎅기열과 수족구병,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감염병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25일 “전국에서 뎅기열과 수족구병, 코로나19 환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관광수요가 높은 여름 성수기가 도래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각 지자체는 사전...
-응우옌치중(Nguyen Chi Dung) 부총리 "적극 지원" 한국의 대표 통신기업 KT가 베트남에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현지 통신업체 비엣텔(Viettel)과의 전략적 협력을 제안했다. 27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김영섭(Young Shub Kim) KT 회장은 26일 응우옌치중(Nguyen Chi Dung) 부총리와의 회담에서 "KT 그룹과 비엣텔 간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혁신, AI 전환에 관한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기반을 마련하는...
-판반지앙(Phan Van Giang) 장관 "행정구역 3단계 체제 전환 대비"... 군부 내 41만5천여 건 의견 접수 베트남 판반지앙(Phan Van Giang) 국방장관이 헌법 개정을 "국가의 미래 발전을 결정하는 특별히 중요한 정치적·법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판반지앙 국방장관은 26일 국방부에서 2013년 헌법 일부 조항 수정·보완 결의안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회의를 주재했다....
-마약·간첩·뇌물 등 무기징역 대체 제안... 가짜 식품·의약품 벌금은 두 배 인상 베트남 국회가 마약 운송, 간첩, 뇌물 수수 등 8개 범죄에 대한 사형제 폐지를 논의하면서 찬반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6일 오전 베트남 국회는 형법 개정안을 논의하면서 18개 사형 대상 범죄 중 8개에 대해 사형제를 폐지하고 "가석방...
-브리지트 여사와 45분간 짱띠엔-항카이(Trang Tien-Hang Khay)거리 도보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Brigitte) 여사와 함께 하노이 구시가지를 산책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6일 저녁 국빈 만찬 참석 후 45분간 하노이 구시가지를 걸으며 베트남 수도의 정취를 만끽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숙소에서...
- 말레이서 아세안 정상회의…미얀마 사태·남중국해 문제도 논의 동남아시아 10개국 정상들이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46회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미국 관세 정책에 우려를 표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관세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미국·아세안 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하는 서한을...
-NYT "베트남, 무역협상 위해 2∼4년 걸리는 절차를 3개월로 단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기업이 베트남에 투자비 2조원대의 대규모 리조트 단지를 지으면서 베트남 정부로부터 법적 절차를 건너뛰어 초고속으로 인허가를 받는 전례 없는 특혜를 누리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진단했다. 베트남 당국이 미국과 무역 협상 성공을 위해 공사 관련 절차를 밀어붙이는 가운데...
-"프랑스는 평화·균형의 강국이자 대화·협력 중시하는 파트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의 첫 목적지인 베트남을 국빈 방문, 우주항공·원자력 발전 등 분야의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전날 밤 하노이에 도착한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 쩐 타인 만 국회의장 등 최고 지도부를...
-호찌민(Ho Chi Minh)시도 사이공강변 야간관광 추진... 시드니(Sydney)·홍콩 등 80개 도시 전담기구 운영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밤의 경제'로 수십조원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호찌민시도 사이공강변 야간관광 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응우옌반득(Nguyen Van Duoc)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지난 3월 중순 제1군 인민위원회에 야간경제 개발 프로젝트 수립을 지시했다....
- 전체 항공운송시장 11위→8위 도약…관광매력, 성장 지속 전망 베트남 항공 여객시장이 지난 10년간 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아태지역 11위에 머물렀던 베트남 항공 운송시장은 지난해 8위를 기록하며 10위권으로 도약했다. 특히 여객시장의 경우, 강력한 경제성장과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부각되며 지난 10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