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0일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최신 뉴스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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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의 비극, 제주항공 추락사고 발생
- 181명중 2명만 생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29일 랜딩기어 이상으로 동체착륙을 하다 활주로 외벽과 충돌한후 화재가 발생해 승객 대부분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참사가 일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B737-800 기종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으로 승객 175명가 승무원 6명 등 모두 181명이 탑승했다. 기체 후미에 있던...
자세히 보기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대폭 인상
-신호위반 2000만동(786달러) 5배↑ 내년부터 베트남의 교통법규 위반 행정 과태료가 대폭 인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은 최근 “내년부터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행정 처벌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라며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내년 1월1일자로 시행될 운전면허 벌점제 및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행정 처벌 규정인 정부 시행령 ‘의정 168호(168/2024/ND-CP)’는 현재와 비교해...
자세히 보기김상식호 베트남, 싱가포르 꺾고 아세안컵 결승 진출
-2차전 3-1 대승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세안컵(미쓰비시 일렉트릭컵) 준결승 싱가포르와의 2차전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1·2차전 합계 스코어 5-1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태국-필리핀 승자로 홈과 어웨이에서 2경기를 치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9일 오후8시(현지시간) 푸토성(Phu Tho) 비엣찌스타디움(Viet Tri)에서 치러진 아세안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준결승 싱가포르와 2차전 홈경기에서 3-1...
자세히 보기베트남 출산율 사상최저치 기록
정부가 지속적인 출산율 하락에 따른 해법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30일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합계출산율은 1.91명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1.96명)와 비교하면 0.05명 줄어든 것으로, 합계출산율은 지난 2021년 2.11명으로 대체수준 출산율(2.1명)까지 떨어진 뒤, 2022년 2.01명, 2023년 1.96명으로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응웬 티 리엔 흐엉(Nguyen Thi Lien Huong) 보건부 차관은...
자세히 보기호찌민 유흥업소서 한국인들이 교민 업주 살해
한국인 교민이 운영하는 유흥업소에서 30대들이 폭력을 행사해 업주를 살해하고 교민 직원 1명을 중태에 빠뜨렸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주호찌민 한국 총영사관과 현지 교민 사회에 따르면 이날 새벽 호찌민 번화가인 1군 지역의 교민이 운영하는 바에서 한국인 3명이 업소 주인인 40대와 직원을 둔기 등으로 폭행했다. 이로 인해 주인이 현장에서 숨지고 직원은 중태다....
자세히 보기전기요금 조정주기 ‘3개월→2개월’ 단축 추진
베트남이 전기요금 조정주기를 현행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발전비용 증감 여부를 적시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앞서 베트남은 지난 3월 전기요금 조정주기를 종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한 바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최근 발전비용이 2% 이상 상승하는 경우, 전기요금을 2개월마다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시행령 초안을 마련,...
자세히 보기마약밀수 두목·조직원 27명에 무더기 사형선고
베트남에서 마약 밀수 조직 두목과 조직원 27명이 일제히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27일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마약조직 두목인 부 호앙 아인(67·여)과 조직원 26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또 나머지 조직원 6명에게 종신형, 2명에게 20년형을 각각 내렸으며, 두목 아인에게는 2억 동(약 1천160만원)의 벌금도 부과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 10년 동안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자세히 보기태국, ‘글로벌 최저한세’ 내년 초부터 시행
태국 정부가 다국적 기업에 적용되는 '글로벌 최저한세'를 내년 초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재무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내년부터 글로벌 최저한세 틀에 맞춰서 다국적 기업에 최저 15%의 법인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세계 매출이 7억5천만 유로(약 1조1천500억원) 이상인 다국적기업의 해외 자회사가 현지에서 최저세율인 15% 미만의...
자세히 보기한국기업, 베트남수출 통관절차 혜택기대….양국 ‘AEO MRA‘ 체결
국내기업이 베트남 수출시 수입검사율 축소, 수입서류심사 간소화 및 수입화물 우선검사 등 통관절차상 혜택을 받게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3대 수출교역국인 베트남과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상호인정 약정(AEO MRA)’을 지난 24일 체결했다.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AEO)는 관세청이 무역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법규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해 우수성을...
자세히 보기식중독 발생 ‘심각’…..11월까지 4800명 전년동기비 2.3배↑
올들어 베트남의 식중독 환자 발생이 2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26일 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1~11월 전국의 식중독 발생건수는 131건, 환자수는 4796명(사망 7명)으로 집계돼 전년동기대비 7건, 2677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7명 감소했다. 식중독 원인은 미생물이 만들어낸 독소에 따른 식중독이 45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야생버섯에 들어있는 식물성 독소, 또는 투구게 등...
자세히 보기세금체납 5억동(2만달러)이상 기업 대표 출국금지
베트남이 조세정의 실현과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일정액 이상 세금을 체납한 개인과 법인장을 대상으로 출국금지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재정부가 최근 법률 검토를 위해 법무부에 보낸 시행령 초안 수정안에 따르면, 출국금지 기준 세금체납액을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5000만동(1966달러), 법인(협동조합 포함) 대표 5억동(1만9660억달러)로 규정했다. 연체기간은 120일로 동일하다. 재정부는 정부사무국 지침에 따라 내년초부터 이같은...
자세히 보기베트남, 아세안컵 준결승 1차전서 싱가포르에 2-0 승리
베트남이 2024 아세안컵 준결승 1차전에서 싱가포르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6일 싱가포르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 1차전에서 베트남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연속골에 힘입어 싱가포르를 2-0으로 제압했다. 90분 동안 팽팽한 0-0 균형이 이어지던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 11분에 첫 골이 터졌다. 싱가포르 골키퍼와 수비수 간의 소통 불발로...
자세히 보기하노이시, 전자상거래 활황으로 도심 상가는 ‘텅텅’
올들어 수도 하노이 도심 주요상권에서 임차인을 찾지못해 비어가는 상가가 크게 늘고있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두자릿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전자상거래시장이 상가 수요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의류매장을 운영중인 투 프엉(Thu Phuong)씨는 “올해초 2개의 매장을 폐점처리한 뒤, 최근 꺼우저이군(Cau Giay) 소재 70㎡형 매장을 추가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자세히 보기호찌민시, 내년 뗏(설) 앞두고 귀성 항공편 매진 잇따라
최대명절인 뗏(Tet 설) 연휴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찌민시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국내선 항공편 대부분이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을사년(乙巳年)인 내년 베트남의 뗏연휴는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9일간이다. 이날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본격적인 연휴 시작전인 내년 1월22~26일 호찌민시에서 꽝빈성(Quang Binh), 탄화성(Thanh Hoa), 쁠레이꾸시(Pleiku), 뚜이화시(Tuy Hoa), 뀌년시(Quy Nhon), 빈시(Vinh), 후에시(Hue) 등 중부 및...
자세히 보기호찌민 메트로….개통 3일만에 27만9천명 이용
호찌민시의 첫 도시철도 노선이 개통 3일 만에 예상을 훨씬 웃도는 이용객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도시철도 1호선 운영사(HURC 1)에 따르면 지난 23일 일요일 첫 운행을 시작한 벤탄-수오이티엔(Ben Thanh-Suoi Tien) 노선의 3일간 누적 이용객이 27만9천명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10만5천명의 2.6배를 넘어서는 수치다. 첫날인 23일에는 15만명이 이용했으며, 24일에는 3만8천명, 25일에는 9만명이...
자세히 보기베트남 축구대표팀 원정 팬, 아세안컵 준결승전서 70석만 배정 논란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2024 아세안컵 준결승 1차전을 앞두고 원정 응원단 좌석이 대폭 축소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싱가포르축구협회(FAS)에 따르면 28일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Jalan Besar Stadium)에서 열리는 베트남과의 준결승전에서 베트남 팬들에게 배정된 좌석은 70석에 불과하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300석의 4분의 1 수준이다. 싱가포르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5만5천석 규모의 국립경기장을...
자세히 보기화학물질 범벅 ‘숙주나물’ 버젓이 유통
유해 화학물질인 6-벤질아미노퓨린(6-BAP)을 사용해 키운 숙주나물을 시장에 유통해온 업체들이 현지 공안당국에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중부고원 닥락성(Daklak) 공안 경찰수사국은 부온마투옷시(Buon Ma Thuot)에서 유해 화학물질을 사용해 기른 숙주나물을 유통해온 재배시설 6곳을 적발, 형법 317조 식품안전규정 위반 혐의로 관련자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공안당국은 현장에서 6-BAP에 오염된 시가 4억동(약...
자세히 보기크리스마스 술집 화재… “관광객 대피소동”
호찌민시 도심에서 25일 화재가 발생해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13시경 벤탄시장(Ben Thanh Market) 북문에서 150m 떨어진 리 뜨 쫑(Ly Tu Trong) 거리의 한 술집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패션매장 사이에 위치한 이 술집은 화재 당시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으며, 현장에 있던 시설관리 직원 4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인근 주민들이 자체...
자세히 보기전자제품 수입액 1000억달러 돌파….11년래 최고치
올들어 베트남의 전자제품 수입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12월 전반기(1~15일) 컴퓨터와 전자제품 및 예비부품 수출은 수입액은 45억20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들어 전자제품군 누적 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21.4%(180.5억달러) 늘어난 102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입액은 2013년 이후 최고치에 해당한다. 베트남의 산업 구조는 주로 생산 자재(원자재·중간재)를 수입한 뒤,...
자세히 보기부동산시장 ‘남북 온도차’ 심각
수도 하노이와 경제도시 호찌민시의 부동산 시장이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고 탄니엔지가 2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시가 최근 발표한 새 토지가격표는 기존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시장에는 제한적인 영향만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투자자 쩐 꾸안(Tran Quan)은 "하노이 시민들은 오래전부터 부동산 가격 급등에 익숙해져 있다"며 "새 가격표가 기존 대비 수배 상승했지만...
자세히 보기‘영유권 분쟁’ 中·베트남 해경, 남중국해서 합동 순찰
영유권 분쟁으로 마찰을 빚고 있는 중국과 베트남이 남중국해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최근 중국·베트남 해경은 전날 남중국해 통킹만 북부 해역에서 합동 순찰을 했다. 양국 해경은 해상 범죄 대응을 목표로 베트남 북부 꽝닌성 몽까이시에서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둥싱시까지 약 222㎞ 구간을 순찰했다. 통킹만은 베트남 북부 해안과 중국 남해안·레이저우반도·하이난섬에 둘러싸인 해역이다....
자세히 보기하노이서 ‘독성 폭탄주’ 참사… “아세토니트릴 중독으로 2명 사망”
하노이에서 회사 행사에 반입된 밀주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병원에 이송되는 중독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전날 하노이식품안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9일 롱비엔(Long Bien)구의 한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NBC Pacific사 송년회에서 발생한 주류 중독 사고의 원인이 '아세토니트릴' 성분으로 확인됐다. 당국이 수거한 6개 주류 샘플 중 4개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메탄올과 아세토니트릴이 검출됐으며, 환자들의...
자세히 보기“4개국어 구사” 17세 하노이 엄친딸, 하버드대 합격의 주인공
베트남의 한 여고생이 뛰어난 학업성적과 다재다능한 재능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인 하버드대학교 입학이 확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콩코디아 국제학교(Concordia International School)에 재학 중인 판 린 란(Phan Linh Lan·17)양은 최근 하버드대 법학부에 합격했다. 하버드대는 세계대학순위 3위, 합격률 3%의 아이비리그 명문이다. 란은 6학년 때부터 미국 유학을 꿈꿔왔다....
자세히 보기롯데카드, 베트남 소상공인 대출 업무협약 체결
롯데카드는 베트남 현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대출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롯데카드의 베트남 법인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 경남 랜드마크타워에서 결제전문 IT 기업 '알리엑스', 결제 중개 전문 기업 'VNPT 이페이'와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 대상 여신상품 개발 및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가맹점 매출 정보를 기반으로...
자세히 보기베트남, SNS 전화번호 인증제 시행…”미인증 계정 글쓰기 제한”
베트남이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전화번호 인증을 의무화하는 법령을 25일부터 시행한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가 지난 11월 초 발표한 '인터넷 및 온라인 정보 관리·제공·사용에 관한 법령'(정부령 147호)에 따르면, 페이스북(Facebook), 틱톡(TikTok) 등 해외 SNS 사업자들도 베트남 이용자의 계정을 전화번호로 인증해야 한다. 이는 기존 정부령 27호(2018년)에서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중 선택적으로 인증할 수 있었던...
자세히 보기호찌민 메트로, 17년 이나 걸린 이유는?
25일 Vnexpress지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첫 메트로 개통을 맞아 17년간의 건설 과정을 심층 분석한 보도를 통해, 베트남 최대 도시의 교통 혁신 프로젝트가 걸어온 굴곡진 여정을 조명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벤탄(Ben Thanh)-수오이티엔(Suoi Tien) 구간 메트로 1호선은 베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도시철도 사업으로, 총 사업비 437조동(약 2조3천억원)이 투입됐다. 이는 2011-2015년 호찌민시 전체 교통...
자세히 보기호찌민 메트로 ‘순항’…첫날 승객 15만명 ‘북적’
17년 만에 개통한 베트남 첫 메트로가 첫날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을 시작했다. 24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메트로 1호선(벤탄-수오이티엔 노선)은 지난 22일 개통 첫날 약 15만 명의 승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찌민도시철도 1호선공사(HURC1)의 레 민 찌엣(Le Minh Triet) 사장은 "일요일이라 많은 시민들이 첫 메트로를 경험하기 위해 몰려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세히 보기오피스 수요 회복세…..내년 임대료 더 오를 듯
베트남 양대도시 오피스시장이 임대수요 회복에 따라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이하 쿠시먼)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하노이와 호찌민 등 베트남 양대도시 사무실 임대료가 향후 2년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하노이시 오피스 신규공급 면적은 2만4500㎡, 월평균 임대료는 1.7~2.2% 상승할 것으로...
자세히 보기공산당, 전격적인 조직 개편…”부처 수십여 개 통폐합”
베트남 공산당이 중앙당 조직의 대대적인 통폐합을 통해 조직 슬림화에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쩐 깜 뚜(Tran Cam Tu) 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중앙당 산하 기관장들과의 회의에서 '18호 결의' 시행 현황을 점검했다. 보고에 따르면, 당 중앙조직위원회는 국장급 2개 부서와 과장급 3개 사무실을 감축하기로 했다. 중앙선전부와 중앙대중동원위원회는 통합을 통해 6개 부서와 23개...
자세히 보기‘코로나 귀국편’ 뇌물 수수 2차 재판… 17명 추가 기소
베트남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자국민 귀국 항공편을 둘러싼 대규모 뇌물 수수 사건의 2차 재판이 시작됐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 인민법원은 이날 교통부 관리와 지방 공무원, 여행사 직원 등 17명에 대한 재판을 개시했다. 이들은 뇌물 수수와 권력 남용, 범죄 은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2020년 초 베트남이 코로나19로...
자세히 보기호찌민시 기업들, 뗏(설) 상여금 평균 1270만동(500달러)….전년비 3.3%↑
호찌민시 기업들이 내년 뗏(Tet 설) 상여금으로 1인당 평균 1270만동(499달러)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은 최근 관내 1570개 기업(재직자 3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뗏상여금 및 임금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호찌민시의 뗏상여금 최고액 수령자는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에 근무중인 직원으로 19억800만동(7만4981달러)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호찌민시는 1인당 최고액 7억동(2만7510달러)으로 뗏상여금...
자세히 보기세입 사상처음 1700조동(660억달러) 넘어….목표 16.5% 초과달성
올들어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온 베트남의 세입이 마침내 1700조동(668억880만여달러)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의 연간 세수가 1700조동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마이 선(Mai Son) 세무총국 부국장은 최근 열린 한 포럼에서 이같은 세입 실적을 공개했다. 세무총국에 따르면 18일 기준 국가 세입은 1700조동(668억880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했으며 연간목표를 16.5% 초과달성했다....
자세히 보기베트남에서 넷플릭스 못본다!
세계 최대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가 베트남에서 제공해온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가운데 영화를 제외한 모든 유형의 영상물 제공을 중단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23일부터 베트남에서 시청 가능한 영상물 가운데 영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TV프로그램 스트리밍을 중단한 상태이다. 이에 대해 정보통신부 TV라디오전자정보국은 “넷플릭스의 베트남 사업활동은 온라인 영화 스트리밍 단일 항목으로, 규정상 영화외 영상물은...
자세히 보기내년 외국인관광객 2300만명 목표….올해보다 28%↑
베트남이 내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로 최고 2300만명을 설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관광총국(VNAT)의 팜 반 투이(Pham Van Thuy) 부국장은 지난주 열린 회의에서 이같은 내년 목표를 제시하며 “그동안 관광산업은 GDP 성장을 뒷받침해온 주요산업으로,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해왔다”고 강조했다. VNAT에 따르면 내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는 2200만~2300만으로 올해보다...
자세히 보기비엣젯항공, 내년부터 중국산 항공기 ‘C909’ 2대 띄운다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내년부터 중국산 항공기 2대를 임차 운항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운항계획서를 교통운송부와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제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엣젯항공은 중국 청두항공(Chengdu Airlines)과 소형 여객기 C909 2대 웨트리스(wet lease, 항공기·승무원 포괄적 임차)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이를 통해 내년 1월15일부터 하노이·호찌민-꼰다오(Con Dao) 노선...
자세히 보기동남아 원전 건설 바람 확산…..말레이도 “2035년 이후 도입 추진”
동남아시아 각국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도 원전 도입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정부는 국가에너지위원회(MTN)가 제안한 원전 개발 계획을 바탕으로 2035년 이후 전력원의 일부로 원자력을 검토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정한 규정 등을 이행하는 데 약 10년이 걸릴 것이라며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도 이...
자세히 보기베트남, 일본에 원전 개발 기술·재정 지원 요청
원전 개발 재개를 공식화한 베트남이 일본에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공상부 장관은 지난 20일 열린 7차 베트남-일본 정부간 공동회의에서 닌투언성(Ninh Thuan)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재정적 지원을 일본 정부에 요청했다. 앞서 2009년부터 닌투언성 원전 2기 건설을 추진하던 베트남은 2011년 당시 베트남전력공사(EVN)을 통해...
자세히 보기10년전 실종 여객기 미스터리 풀릴까…..말레이, 재수색 결정
말레이시아가 10년 전 흔적 없이 사라진 국적 여객기 수색 재개에 나서 세계 최대 항공 미스터리 중 하나가 이번에는 풀릴지 관심이 쏠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1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미국 해양탐사업체 오션인피니티의 말레이시아항공 보잉 777 여객기 MH370편 재수색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안토니 록 교통부 장관이 전날 밝혔다. 록 장관은 내각이...
자세히 보기’23만명 사망’ 인도양 쓰나미 참사 20주기…..슬픔은 여전히 남아
2004년 성탄절 다음날인 12월 26일 오전 8시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아체주의 반다아체 앞바다 해저에서 규모 9.1의 초대형 강진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최고 높이 30m에 이르는 쓰나미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해안을 비롯해 인도와 태국,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 인도양 연안 12개국을 강타했다. 쓰나미는 7시간 넘게 인도양을 가로질러 동아프리카 일부까지 덮치기도 했다....
자세히 보기풀만푸꾸옥, 연말연시 다양한 행사…..대한항공 크루 파트너 호텔 선정 기념
풀만푸꾸옥비치리조트(Pullman Phu Quoc Beach Resort, 이하 풀만 푸꾸옥)가 연말연시를 맞아 항공사 승무원과 투숙객을 위한 특별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풀만 푸꾸옥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사가 2024~2025년 대한항공 승무원 파트너호텔 로 공식선정, 휴가철을 보낼 중심 숙소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주요 항공사와의 협력은 풀만 푸꾸옥이 푸꾸옥섬 전역에서 보안성과 안전성,...
자세히 보기휴엠앤씨 베트남 생산공장 준공….”국내 생산량의 70% 규모”
휴온스그룹의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는 베트남 생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약 1만5천㎡ 규모로 연간 6천만 바이알, 8천만 카트리지 생산능력을 갖췄다. 이는 두 품목의 휴엠앤씨 국내공장 생산량과 비교하면 70% 수준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휴엠앤씨는 약 7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 초 공사를 시작해 8개월만에 완공했다. 공장은 내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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