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방미통위, MBC ‘2시 뉴스 외전’ 주의 처분 취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MBC 시사 프로그램 '2시 뉴스 외전'에 내려진 '주의' 제재 처분을 취소했다. 방미통위는 24일 서면으로 진행한 제30차 회의에서 MBC의 재심 청구를 심의해 이같이 의결했다. 해당 처분은 2023년 6월 8일 방송분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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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따라 하기?…콜롬비아 “미등록 이주민 단속·추방”

이달 취임한 콜롬비아 우파 신임 대통령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가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추방을 지시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미등록 이주민만 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조치를 둘러싼 법적·행정적 진통이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이민 정책을 모방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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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맨해튼 맨홀서 ‘두더지 인간’ 불쑥…경찰 수사

미국 뉴욕 맨해튼 도심 맨홀에서 어둠 속 작업복 차림의 남성들이 잇따라 모습을 드러내는 영상이 확산되며 미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헤드램프를 착용한 남성들이 하수도에서 연달아 올라오는 장면이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해당 영상은 5월에도 유사한 사례가 포착된 데 이어 이번에도 반복되면서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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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무역 협상 막판 결렬… 200억 달러 규모 50% 관세 공식 발효

미국과 캐나다는 무역협정 타결 직전까지 접근했으나, 마지막 3일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결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일시 유예 기간에도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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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파 TV’ 유튜버, 인도산 물소 고기 원산지 속여 판매…구속

베트남 라오까이(Lào Cai)성 경찰이 유명 유튜버 '하이 사파 TV(Hai Sapa TV)'를 포함한 피의자 3명을 소비자 기만 및 회계법 위반 혐의로 기소·구속했다. 이 유튜버는 인도산 물소 고기를 베트남 북서부 특산품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어, 현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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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격투 5종목, 금메달 60개 걸린 핵심 종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슈·가라테·주짓수·쿠라시·MMA 등 '격투 5종목'에 걸린 금메달은 총 60개에 달한다. 우슈와 가라테는 각각 금메달 15개로 태권도(11개)보다 많은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MMA는 의상에 따라 전통·현대 종목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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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즈베즈다서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하던 윙백 설영우(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세르비아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400만 유로이며, 보너스 조항을 통해 최대 150만 유로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영우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한 한국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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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섬 30일 무비자 적용에도 베트남인 유치엔 “넘어야 할 산 많아”

중국 정부가 하이난(海南)섬에 대해 베트남 국민 대상 30일 무비자 정책을 전격 도입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으나, 부족한 항공 노선과 비싼 투어 가격, 낮은 인지도 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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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항 드론 대응 훈련 실시…떤선녓 운항 장애 후속 조치

베트남항공이 베트남항공교통관리공사(VATM), 공항공사(ACV)와 합동으로 공항 드론 침입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떤선녓(Tân Sơn Nhất) 공항에서 드론으로 인한 운항 장애가 발생한 이후 후속 안전 강화 조치로 진행됐다. 훈련은 오후 2시부터 5시 5분까지 3시간 이상 이어졌으며, 실제 운항 시스템과 분리된 모의 영상 및 비행 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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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없이 1위 과장 광고”… 베트남 정수기 업체에 과징금

베트남 국가경쟁위원회가 '칸겐(Kangen)' 전해수 정수기 제품을 세계 및 일본 1위 제품이라고 객관적 근거 없이 홍보한 유통업체 비타미아(Vitamia)에 부공정 경쟁 행위로 2억 동(약 7,600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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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역 특산물 신뢰 누가 지키나…’짝퉁 특산물’ 논란

베트남의 인기 유튜버 겸 틱토커가 인도산 냉동 물소 고기를 '북서부 특산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수사를 받으면서, 지역 특산물의 진정성과 소비자 보호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해당 사건은 베트남에서 '특산물'이라는 명칭의 법적·상업적 가치를 둘러싼 논쟁에 불을 지폈다. 전문가들은 지리적 표시 제도 강화와 체계적인 감독 기제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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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킹만서 맴돌던 태풍 ‘나라’ 열대저압부 약화… “매듭 궤적 매우 희귀”

통킹만(베트남명 북부만)에서 지그재그로 이동하며 이상 궤적을 그리던 제4호 태풍 '나라(Narra)'가 열대저압부로 약화한 가운데, 베트남 기상당국이 이 같은 매듭 모양의 태풍 궤적은 매우 희귀한 현상이라고 평가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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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명 여배우 연루 대형 마약 조직 적발… 도주 총책에 경고사격

베트남의 유명 중견 여배우가 연루된 대형 마약 유통 조직이 하노이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검거 과정에서 경찰을 향해 차량을 돌진하며 저항하던 총책을 잡기 위해 경찰이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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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삼을 최고급 ‘응옥린 삼’으로 속여 판 베트남 30대 여성 입건

베트남 타인호아성 공안국이 값싼 라이짜우 삼을 구입한 뒤 최고급 응옥린 삼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고객 기만)로 레 티 타인 항(Lê Thị Thanh Hằng·34) 씨를 입건하고 주거지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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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지하철 시위,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타협 후 중단 검토

휠체어를 이용해 서울역 등지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온 장애인 단체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장애인 권리 보장 문제를 논의한 끝에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 측은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위 중단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의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요구가 제도적 논의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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