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미케(Mỹ Khê)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던 학생 5명이 파도에 휩쓸려 위험에 처했다가 구조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8월 23일 오후 Trần Quốc Tuấn 고등학교 학생 11명이 해변을 찾았다가 일부가 조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미케 해변 관리 구조대가 신속히 출동해 전원을 안전하게 구출했다.
Read More »위기의 인판티노 FIFA 회장 “축구 빈부격차 해소가 우리의 목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사퇴 압박으로 리더십 위기에 몰린 가운데 공식 석상에 등장해 축구 빈부격차 해소를 강조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 간의 재정적 격차 해소가 FIFA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최근 거세지는 사퇴 요구 속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Read More »타인호아성, 주민 839명 긴급 대피
베트남 타인호아(Thanh Hóa)성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839명이 긴급 대피했다. 산악 마을 Yên Khương 지역의 Mè Giàng 마을에서는 8월 23일 대규모 산사태로 가옥 1채가 완전히 붕괴돼 약 1억 동(100만 VND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베트남 로봇 대회, 23개 팀 국제무대 진출권 획득
베트남 전국 로봇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3개 팀이 중국, 인도 및 미국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베트남 대표로 참가한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중국 경유 무비자 240시간…일본행 경비 절감 효과
중국이 8월 20일부터 베트남 국민을 대상으로 65개 통관 지점에서 최대 240시간(10일) 무비자 경유를 허용했다. 베트남 여행업계는 이 정책이 여행 경비 절감과 새로운 연계 노선 개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했다. 2026년 상반기 중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은 130만 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증가했다.
Read More »전쟁·오판으로 버려진 ‘세계 7대 명물 폐공항’… 가자지구·카이탁 등 조명
한때 수많은 여객기가 오갔던 공항들이 전쟁과 인프라 문제 등으로 인해 버려진 채 폐허로 남아 있다. 이들 공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치된 공항으로 손꼽히며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아이폰 17 프로 맥스 가격 또 인하…3,450만 동으로 하락
아이폰 17 프로 맥스 256GB 모델의 베트남 판매가격이 3,450만 동(약 1,320달러)으로 내려갔다. 이전 가격 대비 50만 동이 추가 인하된 것으로, 제품 주기 말기에 접어들며 판매 촉진을 위한 가격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출시 후 약 1년이 지난 현재 가격 하락폭은 9%에 그쳐 전작 대비 비교적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Read More »호찌민 백년 고택에 높이 3m ‘개구리 하늘 소송’ 전통 등불
호찌민(Hồ Chí Minh)시의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Sơn Trà 정자에 높이 3m에 달하는 대형 전통 등불이 설치됐다. 베트남 민간 설화 '개구리가 하늘을 고소하다(Cóc kiện trời)'를 주제로 한 이 등불은 대나무 살과 전통 종이(giấy dó)로 제작됐다. 베트남 전통문화를 현대적 공예로 재현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호찌민 무료 건강검진, 주민 90% 이상 달성 지역 등장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주민 312만 명 이상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Thạnh An 지역은 94.4%, Phước Thắng 지역은 90.8%의 주민 커버율을 기록하며 시 전체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호찌민시 보건국은 전체 168개 행정구역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56곳이 30% 이상의 검진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호텔 첫날 밤 숙면 방해하는 ‘첫날 밤 효과’
낯선 장소에서 잠을 잘 때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첫날 밤 효과(first-night effect)'는 수십 건의 연구를 통해 확인된 현상이다. 뇌가 새로운 환경을 잠재적 위험 지대로 인식해 경계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으로, 진화적 기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약 20~30분 적게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中, 한중수교 34주년 맞아 “양국관계 새 단계로 올라서길”
중국 정부가 한중 수교 34주년을 맞아 한국이 중국의 주변국 외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강조하면서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길 원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파키스탄 참모총장, 중재 위해 이란 전격 방문
미국이 이란의 무역 동반자들을 겨냥해 사상 최대 규모의 금융 공세를 준비 중인 가운데, 종전 합의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이 24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무니르 참모총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킬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미국 낙태법 논란…매사추세츠, 의사 판단으로 후기 낙태 허용
미국 매사추세츠주가 임신 24주 제한을 폐지하고 의사의 전문적 판단에 따라 후기 낙태를 허용하는 신규 법안을 발효시켰다. 주지사 Maura Healey가 서명한 이 법은 보수 진영의 강한 반발과 함께 민주당 내부에서도 심각한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
Read More »카자흐스탄 조기 총선, 친정부 신당 압승…토카예프 입지 강화
카자흐스탄 조기 총선에서 5월 창당된 친정부 성향의 아딜레트당이 득표율 71.17%로 압승했다. 이번 결과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권한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며, 초대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측근 세력의 영향력은 더욱 축소될 것으로 분석된다.
Read More »찌아찌아족, 태권도복 100벌 기증 받아…한류 문화 확산 결실
한문화재단이 인도네시아 부톤섬 바우바우시의 찌아찌아족을 위해 태권도복 100벌을 기증했다. 재단은 2021년 4월부터 찌아찌아족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현지 대회에서 총 10개의 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Read More »뉴질랜드, 16세 미만 SNS 금지 법안 의회 제출 추진
뉴질랜드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안은 위반 플랫폼에 세계 매출액의 최대 10%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연립정부 파트너인 뉴질랜드제일당이 지지를 거부해 의회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Read More »영국 식품·음료 100여 종, 베트남 상륙…호찌민·하노이서 판매
영국 총영사관과 Annam Gourmet Vietnam이 공동 주관하는 'The GREAT British Selection' 캠페인이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영국산 식품·음료 약 100여 종이 호찌민(Hồ Chí Minh)과 하노이(Hà Nội) 내 Annam Gourmet 매장에서 판매되며, 시식 행사도 병행 개최된다.
Read More »다낭 드래곤 브리지, 국경일 맞아 6일 연속 불쇼 개최
베트남 중부 다낭(Đà Nẵng)시의 명물 드래곤 브리지(Dragon Bridge)가 2026년 베트남 국경일을 맞아 6일 연속 불·물 쇼를 선보인다.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8월 28일 저녁부터 9월 2일까지 총 6회 공연 계획을 승인했다. 베트남은 오는 9월 2일 제81주년 국경일을 기념하며, 공식 연휴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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