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증시 승격의 일정과 의미 – 2025년 10월 7일, 글로벌 지수 산출 기관 FTSE 러셀(FTSE Russell)이 베트남 증시를 ‘프런티어 시장(Frontier Market)’에서 ‘2차 신흥시장(Secondary Emerging Market)’으로 승격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로부터 5개월, 이제 그 약속의 첫 번째 시험대가 성큼 다가왔다. 이달 3일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시작으로 10일, 19일 연속 심사 회의가 열리고 있으며, 오는 4월 7일에는 중간 점검(Interim Review)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베트남 금융시장이 숨을 죽이고 이 시계를 바라보고 있다. FTSE 러셀(FTSE Russell)이란 무엇인가 이 발표가 왜 그토록 큰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려면 먼저 FTSE 러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FTSE 러셀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와 런던증권거래소(London Stock Exchange)가 공동 설립한 글로벌 지수 산출 …
Read More »Special Report – 2026년 베트남 경제의 향방은?
10% 성장 목표 내건 베트남, 관세 폭풍 속 ‘아시아 성장 챔피언’ 도약 노린다 베트남이 2026년을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걸었다. 베트남 정부는 2026~2030년 사회경제개발계획의 첫 해인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10%로 설정했다. 이는 2025년 8% 성장에 이어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해 중상위 소득국 진입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주요 국제기구들은 6~7%대 성장을 전망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정부 vs 국제기구, 4%포인트 전망 격차 베트남 재정부(Ministry of Finance)가 국회에 제출한 2026년 사회경제개발계획 초안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는 ‘최소 10%’, 1인당 GDP는 5400~5500달러, 물가상승률은 5% 이내로 설정됐다.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2026년은 경제가 새로운 …
Read More »2026년 한·베 제도 대전환
베트남 51개 법안 일제 개편·한국 복지·세제 전면 정비 최저임금·세금·투자·체류 규정 바뀌어… 교민 대응 전략 필수 베트남이 2026년을 기점으로 법과 제도를 전면 정비하면서 현지 한인 교민의 생활과 사업 환경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세금과 투자, 금융과 분쟁 해결, 부동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관행에 의존해 운영되던 영역이 제도권 안으로 편입되고 있다. 베트남 제도 대전환 국제금융센터 특수법원, 교민 투자 분쟁 해결 기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제금융센터(IFC)를 중심으로 한 사법·금융 제도 개편이다. 베트남 정부는 1월 1일부터 국제금융센터 내에 투자·금융·상사 분쟁을 전담하는 특수 법원을 설치했다. 이 법원에서는 영어로 재판을 진행할 수 있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판사도 재판에 참여할 수 있다. 분쟁 해결 과정에서는 영미법(Common …
Read More »Review of the year (2) – 2025년 세계와 한국의 한해를 돌아보다(세계, 한국)
-관세, 전쟁, Z세대 시위, AI거품…..어떤일이 일어났나? 2024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25년이 저물어가고 2026년이 다가오고 있다. 2025년의 세계는 몇몇 키워드가 트렌드였다. 바로 ‘관세’와 ‘트럼프’, 그리고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는 자연재해의 한해였다. 한편 한국에서는 45년 만의 계엄령 선포와 해제이후의 후유증으로 절반을 보냈고, 탄핵정국이 지속되고 있던3월에는 사상최악의 산불이 찾아왔으며, 10월달에는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억울하게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금년 후반기 이슈로 부상했다. 다사다난했던 지나가는 한해를 이번호에서 다루어 봤다. 세계뉴스 Top 10 01 I 트럼프가 돌아왔다! 1월 백악관에 복귀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미국 정치의 판도를 뒤집었다. 2021년 1월 6일 연방의회 의사당 습격 사건 관련자 1500여명을 전격 사면하며 보수 진영을 결집시킨 그는, 이후 불법 이민자 대량 …
Read More »Special Report – 2025년 베트남, ‘자연재해의 해’로 기록될까
–역대 최악의 태풍·홍수 피해, 기후변화가 만든 ‘완벽한 폭풍’ 베트남이 올해 기록적인 자연재해로 신음하고 있다. 역대 최다 태풍 상륙, 50년 만의 최악의 홍수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고, 경제적 손실은 32억 달러(약 4조3000억원)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라니냐 현상과 기후변화가 결합해 만든 ‘완벽한 폭풍’이 베트남을 강타했다고 분석한다. 2017년 이후 8년 만에 재난의 해가 재현되면서 베트남의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0년 만의 최악 홍수, 모든 기록 경신 베트남 농업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연재해로 279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으며, 피해액은 20억 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진짜 재앙은 11월에 찾아왔다. 11월 홍수만으로 추가로 9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돼 연간 총 피해자 수는 369명으로 …
Read More »Economy Focus – 베트남 8% 성장 목표 달성 가능한가 ?
– FDI 급증과 제조업 강세… ‘아시아의 새로운 호랑이’ 부상 – 미국 46% 관세 위협 속에서도 공격적 목표의 배경은? 베트남 국회(National Assembly)가 2025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당초 6.5~7%에서 최소 8%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경제 규모 5,000억 달러(약 700조원), 1인당 국내총생산(GDP) 5,000달러 돌파를 노리는 야심찬 계획이다. 하지만 이 목표는 결코 순탄한 길 위에 있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베트남산 수출품에 46%의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4월 9일 발효 예정이었던 이 조치는 협상을 위해 90일간 유예됐지만, 전자제품·섬유·가구·수산물 등 베트남의 핵심 수출 품목을 직격탄으로 맞을 수 있다. 미국은 베트남의 최대 수출 시장이다. 글로벌 경제 둔화와 지정학적 긴장 고조라는 악재도 겹쳤다. 세계은행(World …
Read More »Special Report – 한글날 특집 – 세종의 한글
– 세계사에서 300년 앞선 ‘근대적 실험’ – 문맹 퇴치 위해 창제된 유일 문자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1446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날을 기념해 국경일로 정한 이 날은 단순한 문자 기념일이 아니다. 세계 문자사(文字史)에서 유례없는 ‘근대적 실험’이 시작된 날이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국가 자산을 꼽으라면 단연 한글이 첫손가락에 꼽힐 것이다. 세계에서 드물게 창시자와 창시 일자가 명확히 기록된 문자이자, 국민과의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근대적 소통 문자가 바로 한글이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개발 방법이 기록되어 있는 유일한 과학적 문자. 한민족이 세계에 제공한 최고의 업적이라 평가할 수 있는 유산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동안 한글의 의미를 언어학적 우수성에만 집중해왔다. 소리의 과학성, 문자 체계의 완결성만을 …
Read More »Special Report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의 비결은?
-새로운 K-컬처의 시대 -할리우드가 만든 한국 이야기, 전 세계를 사로잡다 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93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영화 속 가상 아이돌 그룹의 음악이 실제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의 기록마저 넘어서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작품을 둘러싼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따로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한국 콘텐츠가 아니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엄연한 할리우드 작품이다.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본명 강영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한국계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성우진은 한국 배우들로 구성됐지만, 기획부터 제작, 배급까지 모든 …
Read More »새로운 무역시대가 열렸다!
“자유무역 질서 종료” 선언, 베트남은 20%로 ‘극적 타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68개국을 상대로 한 전방위 관세 폭탄을 터뜨리면서 제2차 대전 이후 미국 주도로 구축된 자유무역 질서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초기 위협된 46% 관세에서 20%로 낮춰지며 ‘관세 외교’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새로운 무역전쟁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한다. 베트남, ‘관세 협상’ 첫 성공 사례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새 행정명령에 따르면 베트남 수출품에는 20% 관세가, 제3국을 경유한 우회 수출품에는 40%의 징벌적 관세가 부과된다. 이는 올해 7월 초 트럼프가 위협했던 46% 관세에서 크게 낮아진 수치다. 베트남은 영국, 중국에 이어 미국과 관세 협정을 체결한 세 …
Read More »해외교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방법
온라인 신청 가능… 외국국적동포는 조건 까다로워 정부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사업에 해외교민들도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대 55만원까지 지급되는 이번 쿠폰은 오는 9월12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조건을 충족하는 재외국민들은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6월18일 국내체류가 핵심 조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신청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2025년 6월18일 기준 국내체류자다. 재외국민의 경우 주민등록자 중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여야 한다. 외국국적동포는 조건이 더 까다롭다. 6월18일 기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국적동포 중 ▲영주권(F-5비자) 소지자이거나 ▲영주권이 없더라도 국민(한국국적자)이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자 중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여야 한다. 특히 H2비자(방문취업) 및 F4비자(재외동포) 소지 외국국적동포는 1차 45만원 2차 10만원 총 55만원 지급 …
Read More »이재명 정부 출범…경제정책은 무엇인가?
30조원 추경부터 AI 100조 투자까지… 민생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투트랙 전략이 경제 정책의 핵심 “개혁보다 더 급한 것이 민생·경제 회복입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0.8%는 1954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사상 최저 수준이다. 내수는 건설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얼어붙었고, 수출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으로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 저출산·고령화와 중국의 기술 굴기까지 겹치면서 한국 경제는 단기적 위기와 구조적 전환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30조원 이상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민생 회복, 중장기적으로는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취임 직후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즉시 실행 가능한 경제대책을 수립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과연 …
Read More »대만 타이베이서 목격한 ‘AI 전쟁’의 실체
폭스콘·엔비디아 손잡고 제조업 혁명 선언…”3년 걸리던 일 매시간 처리” 대만 타이베이(Taipei)에서 21일 막을 내린 아시아 최대 기술박람회 ‘컴퓨텍스 2025(COMPUTEX 2025)’는 인공지능(AI)이 이미 모든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음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8만㎡ 전시장 곳곳에서 ‘AI’ 간판을 걸지 않은 부스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반도체 대기업부터 무명 스타트업까지 모든 참가업체가 AI 기술 통합을 앞세워 제품을 선보였다. AI가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닌 현재진행형 비즈니스 도구가 됐다는 방증이다. 폭스콘 회장 “젠슨 황과 그린 그림 한 장이 시작” 이번 컴퓨텍스의 백미는 단연 폭스콘(Foxconn) 영 리우(Young Liu) 회장의 기조연설이었다. 그는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CEO와 함께 손으로 그린 그림 한 장에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며 1년 반간의 ‘AI …
Read More »호찌민시 재통일 50년!
반세기 도전과 혁신의 역사 베트남 전쟁 종료와 함께 ‘아시아의 진주’로 불리던 사이공(Saigon)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로 이름을 바꾸고 재건의 험난한 여정을 시작했다. 겉보기엔 폭격 흔적이 있지만 거의 온전했던 도시의 외관 뒤에는 수십 년간 지속될 심각한 도시 문제들이 잠재해 있었다. 올해로 재통일 50주년을 맞은 호찌민시는 반세기 동안 극적인 변화를 거쳤다. 전쟁의 상흔에서 시작해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 중심지 중 하나로 거듭난 호찌민시의 발전 여정을 Vnexpress지 기사를 인용하여 이번호 씬짜오베트남에서 되돌아봤다. ‘기형적 도시’ 의 출발점 1975년 5월 3일, 지아딘(Gia Dinh) 성과 사이공 수도가 통합되어 사이공-지아딘시가 탄생했다. 인구 350만 명, 그중 30%가 빈곤층이었다. 이듬해 1976년 이곳은 호찌민시로 명명됐다. 통일 직후 호찌민시는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했다. …
Read More »관세가 가장 아름다운 단어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와 세계 경제의 대전환 2025년 4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북한 등의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한 고율 관세 부과를 선언하면서 글로벌 무역 질서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특히 이번 조치는 트럼프가 취임 후 멕시코와 캐나다에 취한 25% 관세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으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1930년대 대공황 시기 평균 관세율을 30%에서 50%로 올린 스무트-홀리법에 비견되는 쇼크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관세가 가장 낮은 나라였지만, 최소 10%대 이상의 관세를 적용하면서 평균관세 22%, 1910년대 수준으로 복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미국의 상품교역량은 전세계 무역의 9%밖에 되지 않지만. 금액은 세계 1위여서 미국이 전세계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
Read More »트럼프의 관세전쟁… 아시아의 향방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표류하는 아시아 경제의 미래 지난 1월 재취임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예고한대로 관세를 통해 세계 무역 질서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에 대한 10% 관세, 자동차·철강·알루미늄·반도체·의약품·목재에 대한 25% 이상의 광범위한 수입세, 그리고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s)’라는 새로운 무기까지 등장했다. 특히 아시아 국가들은 트럼프의 경제 분노가 집중되는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중국 때문만이 아니다. 미국과의 무역에서 아시아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지형도가 그려지고 있다. ‘아메리카 퍼스트’의 경제적 표적, 왜 아시아인가?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무역 불균형의 척도로 삼는 대미 무역 흑자국 상위 7개국이 모두 아시아에 위치한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 상무부 …
Read More »비접촉 결제가 바꾸고 있는 세상- Contactless Transaction, EMV
최근 세계적인 대도시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뒤집어진 와이파이 표기 옆에 비자, 마스터카드등 세계적인 카드회사 로고가 보이고, 동시에 구글페이, 애플페이 표기가 교통카드 단말기에 같이 붙어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즉 출장이나 여행시 현지교통카드를 사지 않고, 비자나, 마스터카드를 통해 자신의 신용카드로 대중교통 결제가 가능한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비접촉(Contactless) 결제를 통해 가능해지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세계의 시류보다는 늦지만, 팬데믹 기간 위생 그리고 디지털화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 카드 결제시 뒤집어진 와이파이 표기가 있다면 기존 결제 방식보다 조금 더 빠른 컨택트리스 결제를 시행하고 있다는 표기다. 이런 비접촉 결제 방식은 이제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비즈니스 핫 이슈>에서는 점차 일반화되어가고 있는 Cashless, …
Read More »Review Of The Year 2024 News
선거부터 탄핵, 이상고온, 혼탁한 한해 어떤일이 일어났나? 2023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24년이 저물어가고 2025년이 다가오고 있다. 2024년은 전 세계 40억 명이 참여한 선거의 해였고, 베트남은 예외적이었지만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정치적 어려움이 이어졌다. 한편 한국에서는 45년 만의 계엄령 선포와 해제를 겪을 만큼 정치적 혼란이 극심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한국은 첫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경사를 맞았고, 베트남은 활발한 인프라 개발과 함께 높은 경제성장을 이어갔다. 지나가는 한해를 이번호에서 다루어 봤다. 전 세계 뉴스 Top 5 01 전세계 선거의 한해 2024년은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40억 명의 유권자가 참여하는 메가 일렉션 이어로, 2012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 규모의 선거가 진행되었다. 특히 동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 북한, …
Read More »쇼핑의 새로운 창구 등장
유튜브를 포함하여 각종SNS영상으로 쇼핑과 만난다 라이브 커머스의 시대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트렌드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라이브 커머스’가 주목받고 있다. ‘live streaming’과 ‘commerce’의 합성어인 이 혁신적인 쇼핑 방식은 TV 홈쇼핑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질문을 던지고, 제품 시연을 요청하며, 다른 시청자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즉각적인 상호작용은 쇼핑에 현장감과 신뢰를 더하며,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이제 단순한 거래 플랫폼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동영상 시청은 더 이상 수동적인 관람에 그치지 않으며, 쇼핑 역시 단순히 물건을 사는 행위를 넘어섰다. 이는 소통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하고 있으며,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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