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선 그룹, 응에안성 빈에 9,000억 동 규모 39층 5개 타워 복합단지 조성

베트남 대형 개발사 선 그룹(Sun Group)이 응에안성(Nghệ An) 빈(Vinh) 시내에 총 9,000억 동 규모의 주거·상업 복합단지 '쯔엉빈(Trường Vinh)'을 조성한다. 최고 39층, 5개 타워로 구성되며 3,500여 세대의 고급 아파트와 상업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부지 면적은 3.7헥타르 이상으로, 빈 공항에서 약 7km, 응에안성 행정 중심부에서 1km 이내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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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 병원 검진 당일 재수감…”법원 명령 위반” 논란

파키스탄 대법원이 수감 중인 임란 칸(73) 전 총리를 민간 병원으로 이송해 내달 중순까지 치료받게 하라고 명령했음에도, 파키스탄 정부는 병원 이송 수 시간 만에 그를 교도소로 돌려보냈다. 이에 제1야당 파키스탄정의운동(PTI) 지지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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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북극항로 탐사…고위도 해빙 얇고 남쪽 열린 바다 확인

한국 극지연구소가 북극항로 시범 운항 출항 하루 전인 21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현장에서 관측한 북극해 해빙 정보를 공개했다. 척치해와 동시베리아해 북부 고위도 해역에서 해빙이 넓게 분포하지만 두께는 비교적 얇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해빙 없는 '열린 바다'가 확대되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번 관측 결과는 부산신항에서 출항하는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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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저기압, 북부 4개 지역에 500mm 이상 폭우 예보

열대저기압이 통킹만(Gulf of Tonkin)에서 세력을 유지하며 베트남 북부 4개 지역에 최대 500mm 이상의 폭우를 몰고 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향후 24시간 내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며, 향후 나흘간 북부 해안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요일 저녁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북부 지역 누적 강수량은 100~200m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은 500mm를 초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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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법원, ‘바퀴벌레당 시위’ 경찰 폭력 진압 조사위 구성

인도 대법원이 Z세대 단체 '바퀴벌레국민당'(CJP) 시위에 대한 경찰의 폭력 진압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5인 독립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경찰의 과잉 진압, 여성 시위대 대상 성추행, 시위대의 경찰 공격 등을 폭넓게 조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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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셰일혁명’ 시험대…비탈루 가스전, 다음 달 첫 공급

호주 내륙 오지의 비탈루 분지 가스전이 다음 달 북쪽으로 약 500㎞ 떨어진 다윈에 첫 천연가스를 공급하면서 호주판 '셰일 혁명' 구상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 비탈루 분지에는 약 7조 세제곱피트 규모의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으며, 노던준주 주정부는 이를 데이터센터 전력원과 아시아 LNG 수출 확대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극도로 단단한 암반층과 인프라 부재 등 난관도 만만치 않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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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울락 공원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개통… 행정 서비스 연계

베트남 호찌민시 쩌관(Chợ Quán)동에 위치한 아울락(Âu Lạc) 공원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Wi-Fi) 시스템이 구축되어 주민과 관광객들이 온라인 행정 서비스와 디지털 플랫폼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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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스마트 도시, 저렴한 주택·TOD 개발이 핵심

베트남과 국제 전문가들이 호찌민(Hồ Chí Minh) 스마트 도시 개발을 위한 경험과 해법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저렴한 주택 공급, 대중교통 중심 개발(TOD), 녹색 인프라 구축, 주민 삶의 질 향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모델과 TOD 전략이 주요 참고 사례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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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2개 성·7개 부처, 태풍으로 발전 가능한 열대저압부 대응 태세 돌입

베트남 국가민방위지도위원회가 통킹만 북부 해상에서 발달 중인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강화되어 대규모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 하노이를 비롯한 12개 성·시와 7개 부처에 긴급 대비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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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 EU 산림파괴 규정 준수 마감 임박

베트남 커피 산업이 유럽연합(EU)의 산림파괴 방지 규정(EUDR) 준수 마감 시한을 앞두고 심각한 압박에 직면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베트남의 대유럽 커피 수출액은 17억 4,000만 달러에 달하며, 규정 불이행 시 막대한 수출 손실이 우려된다. 분산된 토지 기록과 임업 데이터 불일치, 표준화된 검증 시스템 부재 등이 주요 걸림돌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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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사이공 프엉, 학교 재편 후 공립 교육기관 5곳으로 축소

베트남 호찌민시(TP.HCM) 사이공(Sài Gòn) 프엉(phường·행정동)은 공립 교육기관 재편 결정을 공식 발표했다. 재편 이전 6곳이었던 공립 학교는 중학교 1곳, 초등학교 2곳, 유치원 2곳 등 총 5곳으로 줄어든다. 해당 결정은 8월 21일 오후 사이공 프엉 인민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공식 발표 행사에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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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럼동성, 공립학교 628곳 통폐합…교장·교감 1,000명 이상 감소

베트남 럼동(Lâm Đồng)성이 공립 유·초·중·고교 628개 기관을 통폐합하는 종합 개편안을 승인했다. 이번 조치로 교장·교감 1,000명 이상이 줄어들며, 2026~2027학년도 개학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중앙당 결론 및 정부 결의에 따른 행정 체계 효율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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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호 vs 길고양이 공존…’새파·묘파’ 갈등 재점화

야생조류 보호를 주장하는 이들과 길고양이 옹호론자들이 '길고양이 관리 방식'을 둘러싸고 또다시 첨예하게 맞붙고 있다. 탐조 유튜버의 강연 취소가 발단이 된 이번 논란은 온라인 공방을 넘어 양측 모두 5만 명을 넘긴 맞불 국민청원으로 번졌다. 생태적 관점과 동물윤리적 관점 간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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