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027 회계연도부터 완전 자율주행 버스의 대중교통 시범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해당 버스는 레벨 4 자율주행 기준을 충족하며,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탑재해 차량 운행과 승객 지원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버스 사업자, 상용차 제조사,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사 대상 모집은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된다.
Read More »하이퐁 빈홈스, 저층 주택 284채 분양 예정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빈홈스(Vinhomes)가 하이퐁(Hải Phòng)에서 저층 상업용 주택 284채를 추가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하이퐁 건설청은 Tràng Cát 사회주택 프로젝트(1단계) 내 해당 물량이 부동산사업법에 따른 분양 조건을 충족했다고 확인했다. 이로써 해당 사업지의 법적 분양 가능 물량은 총 4,000채를 넘어섰다.
Read More »이재명 대통령, 한·몽골 핵심광물 협력 강화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중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핵심 광물 공급망 분야의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양국 기업인 300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 이 대통령은 '몽탄' 상생 모델 확산과 CEPA 원칙적 타결을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
Read More »외교부, 캄보디아 일부 지역 여행금지 해제…치안 개선 반영
한국 외교부가 캄보디아와 베네수엘라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해제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한국인 피해 신고가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하는 등 치안이 개선된 데 따른 조치다. 반면 소말리아·이라크 등 10개국과 12개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은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된다.
Read More »메타, 올해 컴퓨팅 용량 7GW 구축…9월 자체 AI칩 양산
메타플랫폼이 오는 9월 자체 설계한 인공지능(AI) 칩 양산에 돌입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내부 메모를 인용해 보도했다. 메타는 올해 컴퓨팅 용량 7기가와트(GW) 구축을 목표로 하며, 내년에도 7GW를 추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샌디스크 등과 장기 공급 계약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한·몽골, 식량안보·스마트농업 MOU 개정 체결
한국과 몽골이 식량안보와 스마트농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농식품 분야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했다. 2016년 첫 MOU 체결 이후 10년 만으로, 양국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식품 교역 확대를 목표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Read More »고우석, MLB 데뷔…클리블랜드 상대 1이닝 1실점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았다. 한국인으로는 30번째 빅리거가 된 고우석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상대로 9회에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Read More »음주운전자 ‘빨간 번호판’ 논쟁…처벌 강화 열망 반영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에 빨간 번호판을 달아 재범을 억제하자는 주장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개월 주기로 반복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민 97%가 찬성한다'는 소문과 함께 확산된 게시글이 수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현행 사법 체계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된 '징벌적 대리 만족'이라고 분석했다.
Read More »한-몽골 비즈니스포럼, MOU·계약 21건 체결…미래산업 협력 확대
대한상공회의소가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양국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는 핵심광물·유통·디지털 등 미래성장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으며, MOU 및 계약 21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Read More »베트남동 은행 실적 업데이트: ABBank 순이익 80% 급증, VietinBank·Agribank 신기록
2026년 상반기 베트남 은행권 실적이 잇따라 공개되며 긍정적인 성장세가 확인됐다. ABBank는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으며, VietinBank는 총자산 300조 동(VND) 돌파라는 사상 첫 기록을 세웠다. Agribank 역시 대출 잔액이 200조 동을 넘어서며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했다.
Read More »베트남 AMY Grupo, IPO 추진…미국 시장서 4,300억 동 매출
베트남 건축자재 기업 AMY Grupo(CTCP Công nghiệp Á Mỹ)가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1951년생 회장이 이끄는 이 회사는 연 매출 약 7,000억 동을 기록하며, 이 중 미국 시장에서만 4,300억 동 이상을 올리고 있다. 공모가는 주당 4만 8,900동으로, IPO 성공 시 약 787억 3,000만 동을 조달할 계획이다.
Read More »박닌성 Gia Bình 공항 신도시 560ha 조성 계획 확정
베트남 박닌성(Bắc Ninh)이 560헥타르 규모의 Gia Bình 국제공항 신도시 개발 계획을 승인했다. 인구 약 8만 명을 수용할 예정이며, 상업·의료·교육·친환경 인프라 등 복합 기능을 갖춘 도시로 조성된다.
Read More »붉은 기와 지붕 주택, 채광·통풍 극대화 설계
붉은 기와 지붕을 얹은 이 주택은 보이드 공간을 중심으로 내부를 구성하고, 속이 빈 벽돌과 정원을 활용해 자연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전체가 햇빛과 바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설계됐다.
Read More »미국, 항공기·부품 232조 조사 완료…즉각 관세 부과 않기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민간 항공기와 제트 엔진, 관련 부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를 완료했다. 다만 즉각적인 관세 부과는 하지 않기로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령을 통해 상무부와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상대국과 관련 협정을 협상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Read More »이재명 대통령 “외국 기업 반노동 행태 용납 안돼”…이케아 육아휴직 강등 의혹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 기업의 반노동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구태 경영"이라고 지적했다. 이케아의 육아휴직 직원 강등 의혹 보도를 직접 공유하며 "사실이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의 해외 행태와 마찬가지로 외국 기업의 국내 반노동 행위도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Read More »하노이, ‘사회주의 읍·면·동’ 모델 시범 실시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시가 Phúc Thịnh과 Thư Lâm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주의 읍·면·동(xã, phường xã hội chủ nghĩa)' 모델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결의는 당의 노선·방침과 국가 정책·법률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전제로,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고 목표로 설정했다. 경제 성장에 그치지 않고 물질적·정신적 생활 환경과 행복감을 전면적으로 높여 모든 주민이 공평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 성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Read More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외국기업 美 IPO 사상 최대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IPO는 외국 기업의 미국 증시 상장 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됐으며, 한국 증시 종가 대비 2.9% 높은 수준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40조 원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Read More »BVBank, 10년 기반 구축 마치고 새 성장 사이클 진입
베트남 중소형 은행 BVBank가 10년에 걸친 구조조정과 기술 투자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2025년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1,005억 동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2,100억 동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BVBank는 디지털 전환과 소매금융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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