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LNG에 500억 달러 투자”…무역·투자합의 일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500억 달러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미국과 한국 간 무역·투자 합의의 일부라고 밝혔다. 앞서 대만의 알래스카 LNG 투자 발표에 이어 일본의 반도체 투자도 잇따라 공표됐다.

Read More »

다낭 숲속 조난 미·독 관광객, 하루 만에 경찰 구조

베트남 다낭(Đà Nẵng) 바나(Ba Na) 지역 숲에서 길을 잃은 미국인과 독일인 관광객 2명이 하루 넘게 조난 상태에 놓였다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두 사람은 경미한 외상을 입었으나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관광객들은 베트남 당국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 서한을 전달했다.

Read More »

전북 전주서 아내 살해한 70대 검거…상습 가정폭력 이력

전라북도 전주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해당 남성은 스토킹 잠정조치 1~3호를 받은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며, 상습적인 가정폭력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이 전날 저녁에 이뤄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Read More »

애플·인텔·메타, 베트남 내 첨단 기술 및 제조 투자 확대 추진

애플, 인텔, 메타 등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베트남 내 첨단 제조업 확대 의향을 밝혔다. 이들은 차세대 투자 유치, 반도체 산업 육성, 공급망 연계 강화 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안했다. 팜자뚝(Pham Gia Tuc) 베트남 상임 부총리는 미국 기업들의 투자·사업 계획을 환영하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Read More »

다낭 쯔엉장강서 나흘 새 어민 2명 벼락 맞아 숨져… 기상 당국 주의 당부

베트남 다낭(Đà Nẵng)에서 4일 간격으로 낙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어부 2명이 목숨을 잃었다. 두 희생자 모두 Trường Giang 강에서 낚시 중 벼락을 맞아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 당국은 여름철 대기 대류 현상이 잦은 낙뢰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

“부자 되기 전에 늙는다”… 베트남 인구 고령화 고비, 2050년 초고령사회 진입

인구 고령화가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RMIT 대학교 베트남 캠퍼스의 Catherine Earl 부교수와 워릭대학교의 Philip Taylor 교수는 베트남이 '부유해지기 전에 늙어버리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이 도전을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

베트남 인증 중고차 시장 확대…미쓰비시, 3,000건 돌파

베트남에서 완성차 업체들이 자체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미쓰비시의 'UCAR' 프로그램은 출시 4년 만에 전국 40여 개 거점으로 늘어나며 누적 거래 건수 3,000건을 넘어섰다. 160개 항목 점검과 품질 보증을 앞세워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Read More »

중부·남부 10일 넘게 폭우… 20일께 중부 또 대형 비 예보

베트남 중부와 남부 지방에서 10일 이상 폭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강우대까지 접근하고 있어 기상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10월 14일 오후 기준, 중부 지역 일부 관측소에서는 누적 강수량이 100mm를 초과했으며, 남부에서도 광범위한 호우가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을 전후해 중부와 남부 전역에 걸쳐 추가 강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Read More »

베트남 북부, 다음 주 초 한랭기단 유입 전망

베트남 북부 지역이 다음 주 초 한랭기단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북부는 낮 최고 30~33도, 밤 최저 21~24도의 선선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20도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수도 하노이(Hà Nội)는 낮 동안 맑고 밤에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Read More »

호찌민 쯔엉찌엔 도로 극심한 정체… 메트로 2호선 공사로 유연 차로제 시행

10월 14일 퇴근 시간대 호찌민시 쯔엉찐(Trường Chinh) 도로에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해 수천 대의 차량이 줄지어 멈춰 섰다. 당국이 현장에 나와 교통 정리에 나섰지만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졌으며, 불과 수백 미터를 이동하는 데 20분 이상이 걸리는 상황이 연출됐다.

Read More »

IBK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공식 출범… “중소기업 금융으로 승부”

출처: 한국일보 날짜: 2026. 10. 15. IBK기업은행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법인 ‘IBK베트남은행’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지 금융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장민영 IBK기업은행장과 박경일 IBK베트남은행 초대 법인장을 비롯해 팜 꽝 중(Phạm Quang Dũng)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이미연 주베트남 한국대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고태연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양국 금융·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IBK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정부가 인정한 10번째 100% 외국자본 은행 법인이다. 베트남 당국이 지난 2017년 싱가포르 유나이티드오버시즈뱅크(UOB) 인가 이후 외국계 은행 법인의 신규 허가를 사실상 중단했던 엄격한 기조 속에서 9년간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로써 베트남 내 한국계 독자 법인은 기존 신한은행, 우리은행에 이어 …

Read More »

300년 역사의 미국 고택서 새 삶 가꾼 베트남 여성 사연 화제

베트남 Bình Phước성 출신의 쩐 티 히엔 르엉(Trần Thị Hiền Lương·33)은 미국인 남편 Walter F. Hammer와 결혼해 300년 역사의 펜실베이니아 농장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른 아침 이슬 맺힌 풀밭과 야생 사슴, 토끼가 뛰노는 Mill Creek 주변 풍경이 그녀를 맞이했다.

Read More »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서 中관광객 LV 가방 도난…여권·카메라 분실

중국인 관광객이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Gardens by the Bay)를 방문하던 중 루이비통 핸드백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방은 20분 만에 되찾았으나, 가방 안에 있던 여권과 카메라 등은 사라진 상태였다. 해당 관광객에게는 생애 첫 해외여행으로, 이 사건은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

Read More »

말레이시아 쿠칭 공항서 수면제 밀수…운반책 2명 사형 위기

말레이시아 경찰이 쿠칭 국제공항에서 에리민 5(Erimin 5) 수면제 32.73㎏(시가 약 330만 링깃·80만8,000달러)을 밀수하려 한 말레이시아 남성 2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1952년 위험약물법 39B조 위반 혐의로 기소됐으며, 해당 조항은 유죄 시 사형 또는 최소 징역 15년을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을 고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직 배후 인물을 추적 중이다.

Read More »

베트남 재무부, 기업 해산 절차 수일 내 처리 요구

베트남 재무부가 기업 해산 등록 절차를 수일 내에 처리하도록 각 성·시 재무국에 공문을 발송했다. 기업이 해산 신청서를 제출하면 성급 사업자등록기관은 1영업일 내에 서류를 처리하고 세무당국에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세무당국의 회신이 없을 경우에도 2영업일 후 자동으로 '해산 완료' 처리된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