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부동산 거래에 전자 식별 코드를 도입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 개정안은 부동산 시장의 디지털화와 함께 법적·재정적 감독 강화 및 사기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국회의원들은 지난 토요일 본회의에서 해당 개정안을 논의했다.
Read More »베트남에 정착한 두 미국 교민의 이야기
은퇴 후 베트남에 정착한 미국인 부부 신디 커틀러(Cindy Cutler)와 크레이그 헤인스(Craig Haines)의 이야기가 화제다. 1990년대부터 베트남을 자주 찾아온 이들은 후에(Huế)의 고즈넉한 정취와 현지 문화에 매료되어 삶의 터전을 옮겼다. 이들의 경험은 베트남 교민 생활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Read More »혈압 오르내림 반복, 간과 말아야 할 3가지 원인
혈압이 한 번 높거나 낮다고 해서 반드시 질병의 징후는 아니지만, 어지럼증·두근거림·두통·피로·실신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서 혈압이 뚜렷하게 오르내림을 반복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건강 전문 사이트 Verywell Health에 따르면, 혈압의 불규칙한 변동에는 크게 세 가지 주요 원인이 있다.
Read More »호찌민 내도심 공립학교 46.15% 통폐합…교장 인사 어떻게
호찌민시(TP.HCM) Phú Nhuận 구역이 공립 유치원·초중등학교 네트워크 재편 후 학교 신설 및 교원 인사 발령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통폐합으로 해당 구역의 공립학교 기관 수는 46.15% 감소했으며, 기존 교장·교감들은 통합 학교 내 보직 재배치 또는 대기 발령 등의 방식으로 정리됐다. 베트남 당국은 단위 학교 규모 축소에 따른 행정 효율화를 추진하는 한편, 교원 처우 보호를 위한 세부 지침도 함께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2026 아세안컵 결승 1차전 패배 후 태국 차나팁, 베트남 팬 차단 채 응원 글 게시
2026 동남아시아축구연맹(ASEAN) 컵 결승 1차전에서 베트남에 0-2로 패한 후 태국의 축구 스타 차나팁 송크라신이 소셜미디어에 응원 글을 남겼으나, 베트남 팬들의 접근을 제한하는 설정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병역 의무 새 규정, 9월 1일부터 시행
베트남 국회가 8월 23일 병역·국방 관련 9개 법률 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 법률은 2026년 9월 1일부터 발효되며, 병역 기피 행위에 대한 규정이 새롭게 명시됐다.
Read More »베트남 국제 사기 조직, 21세 ‘핫걸’ 핵심 역할 담당
베트남 라이쩌우성 공안국이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을 거점으로 한 초국가적 사이버 사기 조직에서 핵심 중개 역할을 한 21세 베트남 여성 즈엉 프엉 타오(Dương Phương Thảo)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아스트라제네카, 의약품 사업 자격증 반납으로 취소 처리
베트남 보건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베트남(AstraZeneca Việt Nam)의 요청에 따라 의약품 사업 적합 인증서를 공식 취소했다. 해당 인증서는 의약품 수출입 부문에 해당하며, 호찌민(Hồ Chí Minh)시 소재 본사 및 영업 거점 모두 효력을 상실했다. 의약품 보관 우수 사례(GSP) 인증서 역시 동시에 효력이 종료됐다.
Read More »인천 아파트 관리직원, 기계실 감전 추정 사망
인천의 한 아파트 기계실에서 2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ad More »베트남 관세 면제 쇠고기 수입, 트럼프와 보수 지지층 분열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쇠고기에 대한 관세를 면제해 식품 가격을 낮추려 했지만, 이 조치가 오히려 그의 가장 충성스러운 보수 지지층의 반발을 사고 있다. 농장주와 쇠고기 생산 업계는 수입 확대가 단기적으로 가격 인하에 별다른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Read More »중국, 배추 신선도 유지에 발암물질 사용…당국 수사 착수
중국의 한 농촌 지역에서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발암물질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당국은 수매업자의 불법행위를 확인하고 배추 유통 경로 추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미국·캐나다 무역협상 결렬…캐나다 대사 ‘집 계약서에 난방·차고 빠진 셈’
마크 와이즈먼 주미 캐나다 대사는 최근 결렬된 미·캐나다 무역협상에 대해 '캐나다가 이해한 내용과 실제 문서 내용이 달랐다'며 협상 결렬의 내막을 공개했다. 와이즈먼 대사는 집 계약서에 난방과 차고가 빠진 것과 같은 상황이었다고 비유했다. 중·대형 차량에 대한 관세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으며, 양측 간 소통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 »베트남주식 FTSE 편입, MWG·TCB·REE 제외된 이유
FTSE Russell이 2026년 8월 21일 FTSE 글로벌 주식지수(FTSE GEIS) 반기 검토 결과를 발표하며 베트남 주식 27개 종목을 FTSE Global All Cap에 편입했다. 이 가운데 VCB, VIC, VHM, BID, HPG, VPB 등 대형·중형주 6개 종목은 FTSE All-World에도 동시 포함됐다. 그러나 Thế Giới Di Động(MWG), REE, Techcombank(TCB) 등 친숙한 대형 기업들은 명단에서 빠져 투자자들의 의문을 낳고 있다.
Read More »미국 대학생들, 중학교 수준 수학 문제도 못 풀어
캘리포니아대학교(UC) 시스템 소속 교수 3,000여 명이 대학생 다수가 중학교 수준의 수학 문제조차 풀지 못하는 '심각한' 학업 위기를 경고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노벨상 수상 교수 5명을 포함한 STEM 계열 교수 2,300여 명과 인문사회계열 교수 900여 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SAT·ACT 등 표준화 시험 제출 요건을 폐지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Read More »승모판 역류증 10년 겪은 베트남 60대, 심방세동·심부전 합병증 끝에 수술 성공
승모판 폐쇄부전증(역류증)을 10년간 앓아온 호찌민시의 60대 남성이 심방세동과 심부전 합병증에 이르렀으나 판막 성형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Read More »제4호 태풍 ‘나라’ 정체로 베트남 북부 폭우… 1명 사망·수천 가구 피해
제4호 태풍 '나라(Narra)'가 매우 느린 속도로 이동하며 사실상 정체 상태를 보여 베트남 북부 해안 및 내륙 지역에 거센 폭우가 쏟아졌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Read More »생후 7개월 영아, 뱀장어 뼈 기도 박혀 인공호흡기 신세
호찌민시에서 이유식으로 먹은 장어 죽에 남아있던 가시가 기도 깊숙이 박혀 호흡곤란을 겪던 7개월 영아가 현지 아동병원 두 곳의 합동 내시경 시술 끝에 목숨을 건졌다.
Read More »손톱 이상 징후가 경고하는 숨겨진 질환
손톱 표면에 바늘로 찌른 듯 미세한 홈이 파이는 '점상 함몰(Nail pitting)' 현상이 단순한 칼슘이나 비타민 부족이 아니라 면역 체계의 이상을 알리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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