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Hồ Chí Minh)시 도시교통운영관리센터에서 AI 카메라 시스템이 교차로를 지나는 오토바이의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실시간으로 포착·기록하고 있다. 각 차량의 교차로 진입부터 위반 행위, 이탈까지 전 과정이 저장돼 사후 검증에 활용된다. 베트남 뉴스 매체 타인니엔(Thanh Niên)이 현장을 직접 취재해 무인 단속 시스템의 실태를 보도했다.
Read More »붕따우 하이당 도로 개선 공사 착수…누이뇨 접근 교통 환경 개선
베트남 붕따우(Vũng Tàu)시 붕따우 동(坊) 인민위원회는 하롱(Hạ Long) 도로와 누이뇨(Núi Nhỏ)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인 하이당(Hải Đăng) 도로 초입 구간의 개보수·업그레이드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7월 13일 밝혔다. 기존 도로는 폭이 좁고 노면이 훼손된 데다 조명 시설도 부족해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이번 공사를 통해 해당 구간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Read More »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2대 추돌…1명 부상
14일 오전 충북 음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8.5t 탑차가 25t 트레일러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ad More »베트남 공무직 채용·처우·외부 영업 활동 새 규정 시행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공무직법(Luật Viên chức)에 따라 베트남 공공기관 소속 공무직원의 채용 방식, 처우 기준, 외부 영업·겸직 활동에 관한 규정이 전면 정비된다. 공무직원은 직위별 채용을 원칙으로 하며, 이해충돌 방지 및 직업윤리 준수를 전제로 외부 계약 체결과 개인 자격 영업이 허용된다. 또한 급여 산정 방식, 근무 시간, 휴가 제도 등 처우 전반에 걸쳐 세부 기준이 새롭게 마련됐다.
Read More »북한, 태풍 ‘바비’ 여파로 폭우·강풍 경보 발령
북한이 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14~15일 폭우와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최대한의 긴장 각성을 촉구했다. 태풍 '바비'는 중국 상륙 후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으나 북한 내 기상 영향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Read More »2026 월드컵 4강, 지치지 않는 발이 승패 가른다
2026 월드컵이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어느 때보다 강행군이 이어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모두 체력을 대거 소진한 채 4강에 합류해, 준결승전 승패는 선수단의 체력 관리와 교체 전술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쿠알로니 감독의 아르헨티나는 연속된 혈투로 체력 부담이 가중된 반면, 잉글랜드 역시 연장전 접전을 치러 양 팀 모두 만신창이 상태에서 맞붙게 됐다.
Read More »베트남 꽝응아이성, 열사 묘소 정보 제공 주민·역사 증인 모집
베트남 꽝응아이(Quảng Ngãi)성이 전사자 유해 발굴 및 신원 확인 작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역사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열사 묘소 관련 정보 제공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꽝응아이성 당위원회 서기 Hồ Văn Niên이 주재한 업무 회의에서 '500일 작전'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현재 당국은 집단 열사 묘지로 추정되는 3개 구역을 특정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Read More »베트남 은퇴 후 재취업, 고령 구직자 증가 추세
인구 고령화 추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은퇴 이후에도 경제적 필요나 사회적 소외감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 구직 시장으로 뛰어드는 시니어 노동자가 급증하고 있다.
Read More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전 원정 유니폼 착용 FIFA에 요청·승인
아르헨티나가 2026 FIFA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원정용 파란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가 FIFA에 공식 요청했고 승인을 받았다. 아르헨티나는 이 유니폼을 '행운의 유니폼'으로 여기고 있다.
Read More »카카 부부, 2026 월드컵 현장 관람 즐겨
브라질 축구 레전드 카카(Kaka)와 그의 아내이자 모델인 Carolina Dias가 미국에서 장기 휴양을 즐기며 2026 FIFA 월드컵을 현장에서 관람했다. 이 부부는 잉글랜드, 포르투갈, 브라질 등의 경기를 직접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으로 미국과 장기전 구상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의 20%를 담당하는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Hormuz Strait)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하며, 이를 핵 개발 프로그램이나 대미 경제 제재 해제보다 우위의 지렛대로 활용하는 장기적인 지역 패권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후에, 장례 시간 72시간 이내 제한·화장 장려
베트남 중부 고도 후에(Huế)시가 장례 의식을 '문명적이고 엄숙하며 간소하게' 치르도록 하는 새 규정을 시행한다. 장례 전 과정은 사망 시점부터 운구까지 72시간을 초과할 수 없으며, 운구 행렬 중 지전(종이 돈) 살포도 금지된다. 당국은 화장을 적극 장려하는 한편, 종교적 신념과 지역 전통을 존중할 것도 요구했다.
Read More »호찌민 부동산협회, 아파트 기한부 소유 조항 삭제 환영
호찌민시 부동산협회(HoREA) 회장 레호앙쩌우(Lê Hoàng Châu)는 7월 14일, 건설부가 최신 주택법 초안에서 '아파트 기한부 소유' 조항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십만 아파트 주민들의 재산권 불안이 해소될 전망이다. HoREA는 건설부의 의견 수용을 공식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Read More »하노이 노이바이 인근 350ha 빈그룹 신도시 개발 본격화
하노이(Hà Nội)시 인민위원회가 Nội Bài, Quang Minh, Phúc Thịnh 3개 지역에 걸친 박홍(Bắc Hồng) 신도시 구역의 1/500 축척 세부 도시계획을 공식 승인했다. 총면적 약 350ha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빈그룹(Vingroup)이 제안한 것으로, 노이바이(Nội Bài) 국제공항과 연계한 현대적 스마트 신도시 개발을 목표로 한다.
Read More »베트남 응에안성 토지 등록 서류 반려 반복…브로커는 빠른 처리 논란
베트남 응에안성(Nghệ An) 의회 질의 회의에서 주민들이 토지 소유 증서(소도) 발급 신청 시 서류가 여러 차례 반려되는 반면, 브로커(중개 알선업자)를 통하면 더 빠르게 처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응에안성 농업환경국장 호앙 꾸옥 비엣(Hoàng Quốc Việt)은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성 내 20개 토지 등록 사무소가 18만 7,000건 이상의 토지 관련 서류를 접수했으며, 이 중 약 3,000건(약 2%)이 반려됐다고 밝혔다.
Read More »하노이, 단독주택 건축허가 면제 시범 실시
하노이(Hà Nội)시가 단독주택 건축허가 면제 시범 사업을 100일간 집중 추진한다. 시 부주석 쯔엉 비엣 중(Trương Việt Dũng)은 지난 14일 관련 계획을 승인·공포했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된다.
Read More »베트남 대입 전형 결과, 왜 한 달 후에야 발표되나
베트남 교육훈련부(Bộ GD-ĐT)가 발표한 2026년 대학 입시 계획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7월 14일 지원 등록을 마친 뒤 약 한 달이 지난 8월 13일에야 1차 합격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 처리, 6차례의 가상 필터링(lọc ảo) 과정 등 복잡한 심사 절차가 그 이유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8월 13일 오후 5시 이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Read More »거실 없애고 주방·식사 공간 확장, 62㎡ 아파트 리모델링 고민
가족 4명이 거주하는 62㎡ 아파트에서 거실을 줄이거나 없애고 주방과 식사 공간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거실 활용도가 낮은 반면 주방과 식탁 공간이 협소해 불편함이 크고, 어린 자녀들의 실내 놀이 공간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장기적으로 실용적인 공간 재배치가 가능한지, 개조 시 유의사항은 무엇인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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