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가 2026 FIFA 월드컵 준결승 잉글랜드전에서 원정용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가 FIFA에 이를 공식 요청했고, FIFA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적으로 홈팀으로 분류되는 아르헨티나는 흰색 홈 유니폼을 착용할 수 있었으나, AFA는 파란색 원정 유니폼 착용을 별도로 요청했다. 아르헨티나 측은 해당 유니폼을 ‘행운의 유니폼’으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오넬 메시(Lionel Messi)는 지난 6월 2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월드컵 J조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2026 FIFA 월드컵 준결승전은 미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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