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18.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마치며 2연승을 정조준했다. 대표팀은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8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미디어에 초반 15분만 공개된 이날 훈련에는 부상에서 회복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김태현(가시마)을 비롯해 훈련 파트너 2명까지 선수단 28명 전원이 참여해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한국은 현지시간 18일 오후 7시(한국시간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앞선 1차전에서 한국이 체코를 2-1로 제압하고 멕시코가 남아공을 꺾어 나란히 승점 3을 챙긴 만큼, 이번 맞대결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 될 전망이다. 한국이 멕시코를 …
Read More »베트남, 1~5월 무역적자 138억 달러…수입 급증에 흑자서 적자 전환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6. 18. 베트남이 2026년 1∼5월 138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산업 수요 증가 속에 원유와 반도체, 전자부품 수입이 급증하면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흑자 기조가 적자로 돌아섰다. 이 수치는 레 쭝 히에우(Lê Trung Hiếu) 재정부 산하 국가통계청(NSO) 부청장이 지난 화요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부문은 207억 6천만 달러의 적자를, 외국인투자 부문은 69억 6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38억 달러의 적자가 났다. 2025년 같은 기간 베트남은 약 51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히에우 부청장은 베트남 경제가 여전히 수출 의존도가 높고 개방성이 큰 구조라며, 최근의 적자 전환은 세계 경제 변동성과 수입 비용 …
Read More »강한 엘니뇨 전망에 폭염·가뭄 우려…2027년 초까지 지속 가능성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6. 18. 베트남이 강한 엘니뇨(El Niño) 발달 전망에 따라 길고 강한 폭염과 가뭄을 겪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베트남 기상수문청 관계자들은 지난 수요일 농업환경부 정례 브리핑에서 강력한 엘니뇨가 2026년 말까지 발달·강화돼 2027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다고 밝혔다. 당 타인 마이(Đặng Thanh Mai) 기상수문청 부청장은 이번 예측 양상이 2015년, 2016년, 2023년의 강한 엘니뇨 사례와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엘니뇨는 1950년 이후 기록된 가장 강력한 사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마이 부청장은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면 베트남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 줄어든 한기 활동, 평년 이하의 강수량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며 “중부, 중부 고원(떠이응우옌), 남부 지역은 2026년 말부터 2027년 초까지 …
Read More »미토스 수출통제 후폭풍 속 앤트로픽 한국 상륙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18.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로 최첨단 AI 모델 ‘미토스5’와 ‘페이블5’가 논란의 중심에 선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한국에 공식 상륙했다. 앤트로픽은 17일 서울 오피스를 개소하고 네이버·넥슨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협력 전략을 공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최근 자사 AI 모델에 대한 초유의 수출통제 조치에도 글로벌 확장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크리스 차우리 앤트로픽 인터내셔널 총괄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라며 “한국의 기술·개발자 기반을 감안하면 1인당 사용량 순위가 조만간 한 자릿수로 올라서도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앤트로픽의 경제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인당 클로드 사용량 기준 전 세계 116개국 …
Read More »미셸 스틸 주한美대사, ‘최종관문’ 상원 인준 통과…곧 부임할듯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18.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미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 상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스틸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가 모두 끝났다. 이후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스틸 대사 후보자 지명은 지난 4월 13일 이뤄졌고 상원의 인준 청문회는 지난달 20일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받고도 몇 달간 인준 청문회 일정도 잡히지 않은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인준 절차가 진행됐다고 볼 수 있다. 스틸 대사는 성 김 전 대사(2011∼2014년 재임) 이후 두 번째 한국계 …
Read More »美, ‘워시체제’ 첫 FOMC서 금리 또 동결…연내 인하→인상 전환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6. 18.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간)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에 개최한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또 연내 금리 인상을 아무도 예상하지 않은 지난 3월과 달리 이번에는 위원 절반이 1회 이상 인상을 내다보며 연내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금리 인하 기대 속에 발탁된 워시 의장의 첫 FOMC에서 공교롭게도 매파적 정책 경로로의 변화 조짐이 분명해졌다는 평가다. 연준은 이날 종료된 정례 FOMC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현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를 네 차례 연속 동결한 것이다. 연준은 작년 9월, 10월, 12월에 0.25%포인트(p)씩 3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내리다 올해 들어 1월, 3월, 4월에 계속해서 금리를 …
Read More »백악관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MOU 서명”…美언론 “발효 개시”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17일(현지시간)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통신에 이같이 말했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도 2명의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 이날 미국과 이란 사이에 MOU 서명이 이뤄졌다면서 MOU가 발효됐다고 전했다. 이란 측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합의 문안이 양국 대통령에 의해 공식 서명됐다고 이란 국영 매체가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당초 양측은 19일에 스위스에서 만나 대면 서명을 할 계획이었다. 외교 소식통은 19일 이전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수 있도록 서명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고 악시오스에 전했다. 악시오스는 JD 밴스 미 …
Read More »하노이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소유주 51% 동의면 보상안 통과
하노이(Hà Nội) 시의회가 노후 공동주택 개보수·재건축 시 보상 및 이주 방안을 소유주 51% 이상이 동의하면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는 하노이시가 앞서 제안했던 75% 동의 요건보다 낮아진 수치다.
Read More »베개 높이가 뇌졸중 유발할 수 있다
베개를 너무 높이 베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한 베개를 사용하면 수면의 질이 저하될 뿐 아니라 노화 위험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립순환기병연구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높이 12㎝ 이상의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은 척추동맥 자연박리증 및 뇌졸중 위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Read More »손절 아파트 매입 시 유의사항은?
전문가들은 모든 '손절 매물'이 반드시 이득은 아니라며, 구매자는 시장 조사를 철저히 하고 대출 상환 능력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노이(Hà Nội) 동부 일부 신규 프로젝트에서는 자금난에 처한 집주인들이 2억~8억 동(200~800 million VND)까지 가격을 낮춘 매물이 나오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Read More »“무승부 이변의 주인공”… 스페인 발목 잡은 대서양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이색 매력
2026 월드컵 무대에서 세계 최강 스페인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대서양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Cape Verde)'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Read More »계단 없는 3층 주택, 412㎡ 혁신 설계
브라질 Indaiatuba에 위치한 연면적 412㎡의 3층 주택이 계단과 엘리베이터 없이 설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건물 외부를 감싸는 경사로 동선 시스템이 지하층과 생활 공간, 옥상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건축주의 요청으로 층간 이동의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수직 이동 수단을 배제한 독특한 구조가 적용됐다.
Read More »독일 팬, 2026 월드컵서 ‘미국 관광 홍보대사’로 떠올라
소셜미디어 X 계정 @FreddyLA7을 운영하는 프레디(Freddy)가 2026 월드컵을 맞아 미국 남부 지역을 누비는 여정을 생생하게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하루에도 수천 명의 팔로워를 새로 확보하며 유명인들의 주목까지 받았다. 미국 땅을 밟기 전부터 시작된 그의 여정은 월드컵 팬 여행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1시간 거리 갈 시간 없다”… 호찌민 려반틴·뜨두병원 의료진, 껀저현서 원격 협진으로 파열된 간 수술 성공
호찌민시 중심가에서 80km 이상 떨어진 외곽 섬 지역인 껀저현에서 교통사고로 간이 파열되어 생명이 위독했던 30대 남성이 대형 병원으로의 이송 없이 현지 의료진과 도심 전문가들의 신속한 원격 협진 및 출장 수술을 통해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Read More »환각 버섯 먹고 27층 배수관 타고 내려오다 구사일생
중국 쿤밍(Côn Minh)에서 한 남성이 독버섯 '젠서우칭(kiến thủ thanh)'을 먹고 강한 환각 증세를 일으켜 27층 건물 배수관을 타고 내려오다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졌다. 남성은 지인의 도움으로 발코니로 끌어올려져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건강이 호전된 상태다.
Read More »하노이, 하급 의료기관 파견 의사에 월 최대 2000만 동 지원
하노이(Hà Nội)시 인민위원회가 상급 병원의 전문 의료인력을 하급 의료기관에 순환 파견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월 최대 2000만 동(20 million VND)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해당 정책은 지난 6월 15일 하노이시 인민의회 특별회의에서 의결된 결의안에 포함되며, 7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지원 금액은 파견 의료인의 전문 자격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Read More »재벌 자녀가 여름방학에 벽돌 나른 까닭
베트남 최대 민간 기업 빈그룹(Vingroup)을 이끄는 억만장자 팜 녓 브엉(Phạm Nhật Vượng) 회장의 두 아들이 베일법을 벗고 그룹의 핵심 미래 사업 전면에 등장하면서, 그들의 독특한 경영 승계 및 노동 가치관 교육 방식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재벌가 자제임에도 벽돌 나르기부터 시작해 철저한 성과주의 가이드라인 속에서 단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6월 16일 오후 금 시세, 돈당 최대 150만 동 상승
6월 16일 오후 베트남 국내 금 시세가 일제히 돈(lượng)당 약 100만~150만 동(VND) 올랐다. SJC와 DOJI 등 주요 금 판매업체의 금괴 및 민무늬 반지형 금 시세가 나란히 상승했으며, 매수·매도 스프레드는 전주 대비 크게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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