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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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체포 당일 1,150억 동 인출”… ‘미스터 핍스’ 부모의 신속한 재산 은닉 수사 적발

베트남 최대 외환·증권 사기 사건의 주범 Phó Đức Nam(Mr Pips)의 부모가 아들이 체포된 당일 115억 동을 인출하고 금을 매입한 뒤, 달러를 배낭과 여행가방에 가득 채워 친인척에게 맡기는 방식으로 재산을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피고인 18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압수·동결된 자산은 5,000억 동(약 5,0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하노이(Hà Nội) 인민법원은 오는 10월 26일 해당 사건의 첫 공판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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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밀레니엄 공원 부지 19ha 회수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하이테크파크 내 약 19.2ha 규모의 토지를 회수했다. 사이공 섬유의류 주식회사(Công ty cổ phần Dệt may Sài Gòn)의 밀레니엄 공원(Công viên Thiên niên kỷ) 프로젝트가 2025년 5월 사업을 종료하고 해당 기업이 토지를 자진 반납함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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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닌빈, 딱꼭 ‘외국인 거리’ 외국어 간판 철거 명령

베트남 닌빈(Ninh Bình)성 당국이 관광명소 딱꼭(Tam Cốc) 일대 숙박시설에 외국어로만 표기된 간판을 점검·수정하도록 공문을 발송했다. 현지 숙박업소 다수가 베트남어 없이 외국어만 사용한 간판을 내걸고 있어 당국이 법령 준수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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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성 사회주택 530만 동부터 분양…1,144가구 공급

베트남 박닌(Bắc Ninh)성에서 사회주택 1,14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는 3.3㎡당 1,040만~2,200만 동(VND) 수준으로, 최저 5억3,000만 동부터 최고 1억7,000만 동대 물건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박닌성 건설국은 5개 단지에서 순차적으로 입주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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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의식 잃은 호주인 승객, 베트남 의사의 응급처치로 목숨 구해

베트남항공 VN215편 기내에서 호주 국적 여성 승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자, 베트남 여의사가 즉각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승객을 살렸다. 의사 Phạm Thị Vân Thanh는 쩌러이(Chợ Rẫy) 병원 내시경과 출신으로, 기내 방송을 듣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응급처치에 나섰다. 환자는 혈압이 안정을 되찾으며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로 호찌민(Hồ Chí Minh) 떤선녓(Tân Sơn Nhất) 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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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건강에 좋은 과일 3가지…베리·사과·포도 주목

베리류, 사과, 붉은 포도 등 세 가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면 식이섬유·비타민·항산화 물질을 공급해 신장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과일과 채소 위주의 식단은 만성 신장 질환 위험을 낮추고 신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가공식품과 염분 섭취를 줄이면서 통과일 형태로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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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콩고 킨샤사에 6,300ha 대형 신도시 개발 MoU 체결

베트남 재벌 빈그룹(Vingroup)이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Kinshasa) 당국과 면적 6,300ha 규모의 대형 신도시 개발 및 친환경 교통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는 주거·상업·의료·교육 복합 신도시 조성과 함께 전기차 30만 대 전환 프로젝트도 포함됐다. 킨샤사 당국은 사업 추진을 위해 빈그룹에 무상 토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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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자국 없어지는 데 얼마나 걸릴까

여드름이 가라앉은 후에도 붉거나 거무스름한 색소 침착이 남아 피부 톤이 고르지 못해지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 후 색소 침착은 몇 달 안에 흐려지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 1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손상 정도와 염증 수준, 피부색, 사후 관리 방법에 따라 회복 기간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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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성 하원의원, 차량 공격으로 다리 잃고 중태…40대 남성 기소

호주에서 40대 남성이 무소속 여성 하원의원을 차량으로 두 차례 들이받아 의원이 한쪽 다리를 잃고 중태에 빠졌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명백히 고의적인 행동"이라고 규정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제압된 뒤 경찰에 넘겨져 기소됐다. 피해자인 헬렌 헤인스 의원은 무소속·비당파적 인사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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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북극을 패권경쟁 최전선으로 규정…나토와 안보 공조 강화

유럽연합(EU)이 북극을 '글로벌 패권 경쟁의 최전선'으로 규정하고 새 북극전략을 발표했다. 해저 케이블 감시·보호를 위한 '북극 케이블 허브' 설립과 나토와의 공조를 통한 대비태세 강화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반면 북극 해저 자원에 대한 국제 시추 금지 추진은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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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0대, AI 챗봇에 보육시설 총기난사 계획 말했다가 체포

호주 시드니에서 한 20대 남성이 AI 챗봇 클로드에 보육시설 총기난사 계획을 밝혔다가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 클로드와의 대화 내용이 인터폴을 통해 호주 경찰에 전달되면서 덜미가 잡혔으며, 해당 남성은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격 테러범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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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 하락 마감…SK하이닉스도 4.2% 급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 소식에 20일 각각 3%와 4%가량 하락 마감했다.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H20 칩에 대한 수출 허가 의무화 방침을 발표한 것이 주가 하락을 촉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반도체 업종 전반이 타격을 받으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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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일부 상임이사국, 국제법 무시”…미·러 비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외교정책 행사 연설에서 일부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이 국제법을 무시한 채 전쟁을 일으켰다며 미국과 러시아를 공개 비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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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기 신도시…이재명 대통령, 공급 속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천 계양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주택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공공주택의 90%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관련 규제 개선을 지시했다. 또한 공급 기준을 착공이 아닌 입주 시점으로 변경하고, 원형지 분양 및 금융 인센티브 도입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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