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명문 의과대학에서 한 남학생이 거절 의사를 밝힌 여학생을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를 계획적 범죄로 보고 '여성 살해 미수'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가해 학생은 고교 시절에도 폭력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내외에서 학적 박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Read More »美 경유가격 사상 최고치…중동·러시아발 공급 차질
미국 내 경유(디젤) 평균 가격이 이란 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난 심화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동 및 러시아발 공급 차질에 계절적 수요 증가까지 겹치며 물가 압력이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
Read More »베트남 휘발유 가격, 연휴 후 리터당 630동 인상 전망
미국·이란 간 갈등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베트남 국내 휘발유 가격도 오를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3일 조정 시 E5RON92 휘발유는 리터당 약 630동, E10RON95-III 휘발유는 약 590동 인상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디젤유는 리터당 약 470동 하락할 전망이다.
Read More »“옛동료 실종 마음찢어져”…두산서 3년 일한 네팔인 ‘울먹’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이 완전히 유실되고 한국인 직원 9명을 포함한 다수가 실종된 가운데, 현장에서 3년간 근무했던 네팔인 트레킹 가이드가 옛 동료들의 실종 소식에 울먹이며 수색을 호소했다. 카트만두 임시 대피소에는 전염병 확산 우려 속에 피해 주민들이 장기 체류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은 책도 잃고 학교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Read More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韓 2060년 최고령국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65세 이상 노령 인구가 5세 이하 영유아 수를 추월했다. 미국 인구조사국 보고서 '고령화 세계: 2025'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 세계 노령 인구는 8억5,200만 명으로 전체의 10.5%를 기록했으며, 2060년에는 20억 명(19.6%)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한국은 2060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됐으며, 베트남을 포함한 주요 신흥국들도 대체 출산율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카니 총리 “美 준비되면 무역합의…자동차·철강 경쟁력 조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무역 합의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카니 총리는 캐나다 자동차·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온타리오주 선더베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온 발언이다.
Read More »“공기·식량 있을 듯”…네팔, 발전소 터널 생존자 수색 총력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 발생 9일째인 3일(현지시간), 구조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생존자 수십 명을 찾기 위해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네팔·중국 양국 사망자는 최소 1,280명으로 늘었으며, 네팔 내 사망자만 1,259명에 달한다. 한국 구호대는 네팔군 헬기 2대로 수색을 시도했으나 악천후로 인해 회항했다.
Read More »韓구호대 “네팔군이 헬기 2대 제공”…날씨 탓에 회항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한국 정부가 파견한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3일(현지시간) 네팔군 헬기 2대를 지원받아 공중 수색을 시도했으나 악천후로 회항했다. 네팔군 지역 사령관은 한국 측의 람체 재수색에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Read More »캐나다, 유학생 체류비 재정 증명 기준 또 인상… 연 2만 3,448달러로
캐나다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구하는 최소 체류 비용 재정 증명 기준을 9월 1일 자로 또다시 인상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공안 장교 9명, 정부감찰타에 파견 배치… 부패 방지·감찰 역량 강화
공안부 소속 장교 9명이 정부감찰타(Thanh tra Chính phủ)로 파견되어 주요 정치·전략적 감찰 업무 및 부패 방지 임무 지원에 나섰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국방부, 군 입대 신체검사 이의신청 절차 안내
베트남 국방부가 의무복무 신체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 절차와 관련 규정을 공식 안내했다. 초기 선발 검사에서 기준 미달 판정을 받은 경우의 처리 방식과 불복 절차 등이 주요 내용에 포함됐다. 국방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이의신청 접수 및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Read More »호찌민시 도로 80% 관리하는 읍·면·동, 예산은 20%뿐… 권한·재정 불균형 논란
호찌민시에서 도로 유지보수 권한이 하부 행정기관으로 이양됐으나 예산과 전문 인력 지원이 뒤따르지 않아 일선 읍·면·동(cấp xã) 단위의 도로 관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손님이 밀치자 연속 발차기… 러시아 매장서 찍힌 휴머노이드 로봇 영상 ‘화제’
러시아의 한 IT 매장에서 손님이 밀치자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연속 발차기로 응수하는 영상이 공개돼 소셜미디어(SNS)에서 수천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미국 항모 USS 에이브러햄 링컨, 250일 연속 작전 후 녹슨 채 태국 기항
250일간의 장기 작전을 마치고 태국에 입항한 미국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USS Abraham Lincoln)'의 선체가 심각하게 녹슬고 페인트가 벗겨진 모습이 공개돼 미 해군의 함정 정비 난항과 전력 유지 한계에 대한 논란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의 스탠퍼드’ 국립경제대, 2027학년도 대입 개편… ‘결합 전형’ 폐지
베트남의 '스탠퍼드'로 불리는 국립경제대학교(NEU)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기존의 복합 전형 방식을 폐지하고, 역량 평가 및 사고력 평가 시험 결과를 단독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노이(Hà Nội) 사범대학교(SPT)의 역량 평가 시험 결과도 처음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2026학년도 합격선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Read More »일론 머스크 “인간형 로봇, 10년 내 자체 생산 가능”
일론 머스크가 향후 10년 안에 인간형 로봇이 스스로 새로운 로봇을 생산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온라인 발언을 통해 10년 내 최소 10억 대의 인간형 로봇이 등장해 전 세계 경제 생산량을 10배 끌어올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Read More »미군 공습에 이란 결혼식장 참사… 최소 4명 사망·60여 명 부상
미군의 공습으로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의 한 민가에서 열리던 결혼식장이 폭격되어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최소 4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주식 9월 전망…VN지수 두 가지 시나리오 제시
8월 강한 반등세를 보인 베트남 증시가 9월 들어 보다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중요한 저항 구간에 진입해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증권사 Nhất Việt(VFS)은 VN지수에 대해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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