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안부 소속 장교 9명이 정부감찰타(Thanh tra Chính phủ)로 파견되어 주요 정치·전략적 감찰 업무 및 부패 방지 임무 지원에 나섰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응우옌 반 끄엉(Nguyễn Văn Cường) 정부감찰타 부총감찰장은 3일 공안 장교 9명(좌관급 8명, 위관급 1명)의 파견 수용 결정을 발표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에 파견된 좌관급(대좌·상좌·중좌) 장교 8명은 향후 6개월간 정부감찰타의 핵심 정치 및 전략적 임무를 자문하고 수행하는 ‘236 지도위원회’에 배치되어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파견된 좌관급 인사는 응우옌 티 호안 대좌, 쯔엉 반 융·레 찌에우 자앙·팜 덕 하·응우옌 까오 끄엉 상좌, 쩐 쑤언 프엉·레 쑤언 득·도 봉 린 중좌 등 8명이다. 이들은 전담 연구반장의 분공과 총감찰장의 지휘 아래 감찰, 진정·고발 처리, 부패·낭비·부조리 방지 등 전문 분야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함께 파견된 팜 푸 푹 대위(호찌민시 공안병원 소속)는 정부감찰타 산하 국X(Cục X)에 배치됐다. 끄엉 부총감찰장은 공안부 중앙당위원회와 르엉 탐 광(Lương Tam Quang) 공안부 장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파견 장교들에게 부패 방지 및 감찰 업무의 특수성과 신중성, 객관성을 엄격히 유지하며 신속히 적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