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러시아에 신임 총영사를 임명했다. 임명식은 외교부 본청에서 거행됐으며,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외교부 장관이 임명장을 수여했다.
Read More »또 럼 서기장, 제헌 80주년 기념식서 “헌법 전면 개정 연구·추진” 지시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또(Tô Lâm)은 2013년 헌법의 시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면 개정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는 베트남 최초 헌법 제정 80주년(1946년 11월 9일~2026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나온 발언이다. 또 총서기는 모든 입법·국가 조직·국가 권력 행사 활동이 헌법에 부합해야 하며, 권한을 부여받은 모든 기관과 간부는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활동하고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중국 혼인 신고, 18년 만에 최저…올 1~9월 465만 건
중국의 2026년 1~9월 혼인 신고 건수가 465만 건으로 집계돼 1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한 수치로, 중국 민정부가 수요일 공식 발표했다. 2025년 혼인 건수가 10.8% 급증한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Read More »테슬라, 한국 수입차 시장 9개월 연속 1위…머스크 직접 자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차량이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자신의 엑스(X) 계정에서 직접 리트윗하며 자축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태극기 중앙에 테슬라 로고를 합성한 이미지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Read More »미국 테크 억만장자 5인, 하루 만에 1,364억 달러 증발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미국 테크 업계 억만장자 5인이 기술주 급락 여파로 하루 만에 합산 1,364억 달러(약 136.4B)의 자산을 잃었다. 머스크는 이날 하루에만 794억 달러가 증발하며 가장 큰 손실을 기록했다. 포브스 실시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이들의 순자산은 기술주 매도세에 직격탄을 맞았다.
Read More »코스피, ‘블루웨이브 쇼크’에 이틀간 11% 폭락…장중 5,000선 붕괴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 이른바 '블루웨이브' 충격으로 코스피가 연이틀 급락해 총 11% 하락했다. 장중 한때 5,000선이 붕괴됐으며, 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패닉 장세가 연출됐다. 6월 고점 대비 44.5% 하락한 수준으로, 시장에서는 '검은 목요일'에 이어 '검은 금요일'이라는 말이 나왔다.
Read More »미래에셋증권 해킹…고객 3800명·임직원 3만5000명 정보 유출
금융권 연쇄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에서도 외부 공격으로 인한 대규모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고객 3,800여 명과 임직원 3만5,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새어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에셋증권은 피해 고객에 대한 개별 통지와 함께 금융감독원에 사고를 신고한 상태다.
Read More »미얀마, 내년 4월 보궐선거 실시…내전지역 일부 포함
미얀마 군사정권이 내년 4월 4일 전국 55개 선거구에서 의회 보궐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내전 격전지였던 북부·동부 일부 지역도 선거구에 포함됐으며, 정부군이 반군으로부터 탈환한 지역도 최소 7곳이 포함됐다. AFP 통신은 이번 보궐선거 계획이 미얀마 정부군의 영토 장악력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Read More »삼성 라이온즈, 한국시리즈 역전…12년 만의 정상 도전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에서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역전, 12년 만의 우승 기회를 잡았다. 1차전 패배 이후 연속 승리를 달성한 삼성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우세를 점하고 있다. 삼성의 투수진은 후라도를 조기 강판시키는 등 기세를 올리며 구자욱의 활약과 함께 승기를 잡았다.
Read More »선플재단, 동티모르 대통령에 ‘인터넷평화상’ 수여
건전한 인터넷 댓글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선플재단이 6일 국회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에게 '2026 인터넷평화상'을 수여했다. 오르타 대통령은 비폭력주의 기조 아래 동티모르 독립을 이끈 공로로 1996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인물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과 동티모르 간 우호 협력 증진 및 평화로운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가 표명됐다.
Read More »원/달러 환율 한 달 만에 1,360원대…’블루웨이브 쇼크’에 증시 급락
미국 중간선거 결과로 인한 '블루웨이브 쇼크'가 금융시장을 강타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한 달 만에 1,360원대를 터치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5원 오른 1,356.6원을 기록했다. 증시에서는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충격이 확산됐다.
Read More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틀간 각각 13%·18% 폭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틀간 각각 13%, 18% 폭락하며 삼성전자는 18만 원대, SK하이닉스는 113만 원대로 후퇴했다. 6일 장중 낙폭을 일부 만회했으나 하락세를 완전히 되돌리지는 못했다. 같은 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4.11포인트(6.02%) 급락해 5,059.69로 마감했다.
Read More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 한국관 성황…라이칭더 총통도 방문
대만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 '2026 대만국제여전(ITF)'에 마련된 한국관이 현지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한국관을 직접 방문해 한·대만 관광객 상호 방문 300만 명 돌파를 축하했다. 한국관은 참가국 국가관 중 최대 규모인 59개 부스로 운영됐다.
Read More »인도네시아 전·현직 대통령 동맹 균열…도청 수사, 조코위 측근으로 확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도청 사건 수사가 확대되면서 조코 위도도(조코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전 비서실장이 핵심 용의자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프라보워 대통령이 경제난과 산불로 인한 지지율 하락을 돌파하기 위해 전임자 측에 대한 수사를 활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인도네시아 의회는 조코위 전 대통령의 장남이자 현 부통령의 출마 자격 문제도 조사를 검토 중이다.
Read More »케냐 사이비 종교 지도자, 191명 살해로 징역 200년 선고
케냐의 사이비 종교 지도자가 어린이를 포함한 신도 191명을 굶겨 죽인 혐의로 징역 200년을 선고받았다. '샤카홀라 숲 대학살'로 불리는 이 사건은 범행이 드러난 지 약 3년 만에 중형 선고로 이어졌다. 재판부는 사형의 경우 피고인이 순교로 받아들일 수 있어 범죄 억제 효과가 없다고 판단했다.
Read More »코스피 이틀간 11% 폭락…669개 종목 연중 최저가
미국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증시 대장주가 급락했다. 코스피는 이틀간 11% 넘게 하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669개 종목이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고점 대비 3,275조 원이 증발했다.
Read More »한국 주유소 기름값 25주 연속 하락…1,800원대 횡보
한국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2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최근 하락 폭이 극히 미미해지며 사실상 1,800원대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휘발유는 리터당 0.3원, 경유는 0.1원 내리는 데 그쳤으며, 18주째 동일한 가격대가 유지되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복권 비엣롯, 안장성 남성에 190억 동 잭팟 지급
베트남 국영 복권사 비엣롯(Vietlott)이 안장(An Giang)성 출신 자영업자 T.V. 씨에게 파워 6/55 복권 잭팟 1 당첨금 약 200억 동(약 760만 달러)을 지급했다. 당첨 번호는 제1,415회 추첨에서 나왔으며, 비엣롯은 시스템 데이터와 당첨자 개인 서류를 확인한 뒤 지급을 확정했다. T.V. 씨는 비엣롯 SMS 서비스를 지원하는 앱을 통해 모바일 채널로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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