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에서 6년을 보낸 Santiago Barraza Lopez가 멕시코시티로 돌아왔지만, 정작 고향에서 낯선 감정을 느꼈다. 도시는 변해 있었고, 그 자신도 예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해외 장기 거주 후 귀향에서 흔히 경험하는 '역문화충격'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불친절하지만 문화 차이 때문”… 여행객들이 꼽은 박한 대접 받기 쉬운 관광지 6곳
여행 전문가와 관광객들이 뉴욕, 파리, 이탈리아, 독일, 한국, 몬테네그로를 방문객에게 비우호적인 여행지로 꼽았다. 이들 목적지에서는 관광객이 환영받지 못한다는 인상을 주는 다양한 요인이 지적됐다.
Read More »베트남주식 외국인 보유 비중 11%대로 하락…증시 업그레이드 앞두고 현황은
베트남 증권예탁결제원(VSD) 데이터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의 베트남 증시 보유 비중이 11% 수준으로 떨어져 수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체 시가총액 1,050만 조 동(VND) 중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약 120만 조 동으로 추정된다. 베트남이 신흥시장 지위 획득을 앞둔 시점에서 외국인 순매도 기조가 지속되고 있어 주목된다.
Read More »푸꾸옥 공항 VIP 터미널 8,500㎡ 초대형 공사 80% 완료
베트남 푸꾸옥(Phú Quốc) 공항에 이탈리아 건축가가 설계한 8,500㎡ 규모의 VIP 전용 터미널이 들어선다. 현재 골조 공사의 약 80%가 완료됐으며, 지붕 철골 구조는 90% 이상 마무리된 상태다. 2027년 APEC 정상회의 이전인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2018 개정 교육과정·교과서 재정비… 초1 영어 필수화·역사지리 분리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2018 일반교육과정(GDPT 2018)의 1주기 시행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편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Read More »중국에 1천700만원 받고 군사기밀 넘긴 병사…징역 4년 확정
중국 정보조직에 한미연합연습 자료 등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육군 병사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은 범행 수법이 치밀하고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했다. 해당 병사는 군사기밀 제공의 대가로 약 1,700만 원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주택 시장 침체 속 산업용 부동산 ‘열풍’… 공장·물류에 외자 70억 달러 쏠림
베트남 산업용 부동산 시장이 외국인 직접투자(FDI) 급증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체 신규 FDI 제조업 프로젝트의 56.8%가 공장·창고 부문에 집중되며 약 70억 달러를 유치했다. 반면 내국 기업의 시장 참여율은 여전히 낮아, 외국 자본과의 격차 해소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Read More »AI 멸망론 불지른 콕슨…앤트로픽 박차고 나온 27세 수학 천재
인공지능(AI)이 10년 안에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상장 직전의 앤트로픽을 떠난 전 연구원 제이컵 콕슨이 전 세계 AI 규제·속도 조절 논쟁의 중심에 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불과 1주일 전까지만 해도 실리콘밸리의 무명 연구원이었던 콕슨을 집중 조명하며 그의 성장 배경과 문제의식을 상세히 보도했다. 10대 시절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꺾는 장면을 목격한 수학 천재 출신의 그는 현재 AI 안전의 상징적 인물로 부상했다.
Read More »전직 美차관보 “中, 북미대화 막진 않겠지만 관계 개선 의구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희망을 저지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특별한 도움을 줄 것 같진 않다는 전직 미국 고위 당국자의 분석이 나왔다.
Read More »구글 ‘AI 앱 데이’ 개최…AI 네이티브 앱 시장 세 자릿수 성장
구글이 싱가포르에서 'AI 앱 데이'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AI 네이티브 앱 결제액이 지난 1년간 2배로 증가하며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B2B AI 앱 분야는 연간 633%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 세계 140여개 개발사 창업자 195명이 싱가포르에 집결해 글로벌 AI 앱 생태계의 급격한 확장을 확인했다.
Read More »미국 대학 연간 학비 ’10만 달러 시대’… 하비머드·듀크·시카고대 등 16곳 넘어
2026~27학년도 미국 대학 16곳의 연간 재학 비용이 10만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1년 전만 해도 해당 학교는 단 2곳에 불과했으나 급격히 늘어난 수치다. 하비머드칼리지가 10만 4,512달러로 가장 높은 비용을 기록했다.
Read More »호주, 워킹홀리데이·유학생 비자 이민 규제 강화
호주 노동당 정부가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건수를 줄이고 대다수 유학생의 가족 동반 체류를 제한하는 등 이민 규제 강화에 나섰다. 반이민 정서를 등에 업은 극우 정당의 약진에 대응하는 조치로, 2028년까지 이민 순유입자 수를 현재 연간 약 30만 명에서 22만5,000명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Read More »미얀마, 억류 미국인 사업가 석 달 만에 석방…대미 관계 영향 주목
미얀마 군사정권이 3개월 넘게 구금해온 미국인 사업가 애덤 카스티요(40)를 추방 형식으로 석방했다. 미얀마 공보부는 "미국과의 우호 관계 유지를 위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추방했다"고 밝혔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물밑 노력이 석방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말레이시아 총리는 로힝야족 송환 문제를 조건으로 미얀마 대통령에게 방문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방콕 공항서 중국인 명품 수하물 훔친 베트남 20대 여성 체포
27세 베트남 여성이 태국 수완나품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벨트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명품 여행 가방을 훔친 혐의로 지난 15일 체포됐다. 피해 가방 안에는 현금과 귀중품, 시가 20만 위안(약 3만 달러) 상당의 명품 시계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조현 외교장관, 美 상하원 의원 면담…루비오와 회담 예정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한미 관계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18일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공식 회담을 갖고 대미 투자 프로젝트 및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Read More »베트남 대입 IELTS·우수상 가산점 폐지 추진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2027년부터 대학 입학 전형에서 IELTS 등 어학 자격증 및 우수학생상 수상에 따른 가산점 제도를 폐지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역·정책 대상에 따른 우선 점수만 유지하고, 각 대학이 자체적으로 부여하는 가산점은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하노이서 침수 도로 지나던 대학생 하수구 휩쓸려 실종… 야간 수색 난항
하노이(Hà Nội) 동응악(Đông Ngạc) 동 당국이 폭우 속에 하수구에 빨려든 것으로 추정되는 남학생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실종 남학생은 닌빈(Ninh Bình) 출신으로, 9월 17일 오전 그의 오토바이가 비엔(Viên) 거리 하수구 입구 인근에서 발견됐으나 본인은 찾지 못했다.
Read More »서울 아파트값 7월에도 상승세…1년 새 15% 올라
지난 7월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약 15%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8월 매매거래량은 전월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으며, 전세 갱신계약 비중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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