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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케펠, 베트남서 주택 1만여 가구 분양 대기… 전체 물량의 32%

싱가포르 부동산 대기업 케펠(Keppel)이 2026년 상반기 기준 베트남에서 미분양 주택 1만109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케펠이 진출한 전체 시장 미분양 재고의 32%에 해당한다. 케펠은 향후 수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분양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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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 서류 반려 반복 관행 종식 지시

베트남 농업환경부가 각 성·시 인민위원회에 토지 관련 서류의 반복 반려 관행을 즉각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민원인이 서류를 여러 차례 보완해야 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브로커'를 통한 서류는 신속히 처리된다는 불만이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 부처는 또한 민원을 방해하거나 브로커 서류를 우대하는 공무원에 대해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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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가족, 내 집 마련 위해 다낭 이주…11개월간 5만 AUD 절약

호주 퀸즐랜드주에 사는 8인 가족이 내 집 마련 자금을 모으기 위해 베트남 다낭(Đà Nẵng)으로 이주해 11개월간 생활했다. 이 가족은 현지 체류를 통해 약 5만 호주달러(AUD), 우리 돈으로 8억 동(800 million VND) 이상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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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역사 하노이 명물 ‘짱띠엔 아이스크림’ 본점 문 닫는다… 시민들 ‘추억의 인산인해’

하노이(Hà Nội) 쩡띠엔(Tràng Tiền) 아이스크림 35번지 매장이 오는 9월 15일 폐점을 앞두고 매일 저녁 긴 줄이 늘어서고 있다. 68년간 여러 세대의 고객들과 함께해 온 이 매장은 '역사적 사명을 완수했다'는 평가와 함께 문을 닫는다. 브랜드 측은 인근에 대체 매장 여러 곳을 이미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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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콩고 에볼라 대응 자금·인력 부족 경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확산에 대응하는 방역 캠페인이 전문 인력 부족과 재원 고갈로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이번 에볼라 사태는 콩고 역사상 최악의 감염병 재앙으로,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6,000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WHO는 현재 59개 치료 센터에 1,400여 개 병상을 신속히 구축했으나, 추가로 1,600개 병상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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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심장마비 쓰러진 56세 남성, 가족의 15분 심폐소생술로 기적 생환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56세 남성이 식사 도중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가족이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 도착 전까지 약 15분간 쉬지 않고 흉부 압박을 실시해 소생의 기회를 얻었다. 이후 의료진이 50분 이상 심폐소생술을 이어간 끝에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으며, 약 1주일 뒤 환자는 의식을 회복하고 자력으로 보행이 가능한 상태까지 호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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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풍부한 여성 간식 5가지…신경·근육 건강에 도움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대두, 다크초콜릿 등 마그네슘이 풍부한 간식이 여성의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마그네슘은 에너지 대사와 심혈관 건강, 뼈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상 속 간단한 간식 선택만으로도 충분한 마그네슘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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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오쩌두어동, 야간 강행군으로 고층 건물 7채 철거… 순환1호선 인프라 사업 속도

하노이시 오쩌두어(Ô Chợ Dừa)동 인민위원회가 순환1호선 도로 정비 및 녹지·주차장 조성을 위해 보상 절차가 완료된 고층 건물 7채를 야간 전격 철거하며 부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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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두 번째 태아 발견…심천 산모 쌍둥이 출산 경험

중국 선전(深圳)의 한 산모가 첫 번째 아이를 출산한 직후, 뱃속에 두 번째 태아가 남아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발견됐다. 해당 산모는 산전 검진을 전혀 받지 않아 쌍태임신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입원했으며, 의료진은 즉각 역아(逆兒) 상태의 둘째 아이를 성공적으로 분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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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팔로워 100만 명 이상 SNS 계정주 인적사항 제출 의무화 추진

베트남 정부가 소셜미디어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계정 운영자에게 당국에 연락처 정보를 신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법령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해당 규정은 인터넷 서비스 및 온라인 정보 관리에 관한 제147/2024/ND-CP호 시행령을 개정·보완하는 초안에 포함됐다. 이 법안은 베트남 정부의 온라인 정보 관리 강화 방침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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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요금·수수료 불만”… 베트남 그랩 기사들, 12~13일 ‘앱 접속 차단’ 단체 행동 촉구

베트남에서 차량 공유 플랫폼 그랩(Grab) 기사들이 요금 산정 방식과 수수료 체계에 불만을 제기하며 이틀간 앱 사용을 거부하자는 운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셜미디어 기사 단체채팅방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 움직임은 플랫폼 수수료 공제 후 기사 실수령액이 지나치게 적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실제 운행 사례를 공유한 기사들은 승객 지불 요금 대비 자신들의 수입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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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 또 럼 베트남 주석 공식 환영식 주재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국빈 방문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과 부인을 크렘린궁에서 직접 환영하며 공식 환영식을 주재했다. 양국 군악대는 베트남과 러시아 국가를 연주하며 두 지도자의 만남을 축하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러시아 양국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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