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025년 신규 유학생·교환 비자 발급 건수를 전년 대비 23%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무부 자료에 따르면 인도와 중국 출신 지원자에 대한 승인이 대폭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민 심사 강화 기조 속에 국제 교육 시장 전반에 충격파가 미치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8월 폭우·폭염에 ‘역대 기후 기록’ 대거 경신… 기후변화 심화
8월 베트남 전역에 유례없는 극단적 기상 현상이 덮쳤다. 전국 13개 기상 관측소에서 8월 역대 최다 강수량 기록이 새로 수립됐으며, 32개 관측소에서는 평균 기온 기록이 같아지거나 초과됐다. 동해(남중국해)에서 발생한 3개의 폭풍 및 열대 저기압 중 베트남에 직접 상륙한 것은 없었으나, 관련 기상계가 전국 각지에 집중호우와 뇌우를 유발했다.
Read More »아이폰 18 프로, 출시 전 예상 사양 총정리
애플이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애플 파크에서 '서프라이즈 앤드 샤인(Surprise and Shine)' 행사를 열고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외형 변화보다는 카메라·칩·배터리 성능 향상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18 표준 모델과 아이폰 에어 2는 내년 상반기 출시될 전망이다.
Read More »하노이 스타레이크, 외국인 분양 허용 단지 추가
하노이(Hà Nội) 건설국이 THT개발유한회사(Công ty TNHH Phát triển THT)에 스타레이크(Starlake·Tây Hồ Tây 지구) 내 세 개 타워 최대 150가구를 외국인에게 분양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해당 건물들이 보안 구역 안전 회랑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허가로 하노이 스타레이크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 고급 주거지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호찌민, TOD 수혜 개발사업에 5가지 부담금 부과 추진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도시철도 인프라와 연계된 대중교통 중심 개발(TOD) 모델 수혜 사업을 대상으로 5가지 부담금 부과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해당 내용을 담은 결의안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중이며, 용적률 상향 조정에 따른 추가 연면적, 토지가치 상승분, 철도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항목이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Read More »인도네시아 화산 분화로 자카르타 공항 마비… 베트남 관광객들 ‘사흘간 체류 고생’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Anak Krakatau) 화산 폭발로 자카르타 일대 7개 공항이 폐쇄되면서 베트남 관광객들이 사흘 가까이 공항에 발이 묶이는 사태가 벌어졌다. 약 2,300편의 항공편이 결항·지연·우회 조치됐으며, 27만 명 이상의 승객이 피해를 입었다. 하노이(Hà Nội)로 귀국하려던 베트남 관광객들은 신체적·정신적 극도의 피로를 호소했다.
Read More »제주 시신 4구 발견 여파에 베트남 관광객 발길 뚝… 여행 취소·변경 잇따라
제주도에서 시신 4구가 잇따라 발견되고 현지 경찰이 연루된 정황이 알려지면서 베트남 관광객들이 제주 여행을 꺼리고 있다. 9월 초 기준으로 제주 포함 투어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감소했으며, 9~10월 일부 투어는 취소 또는 연기됐다. 자유여행객과 패키지 여행객 모두 불안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소셜미디어상의 근거 없는 루머가 불안 심리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아시아 재방문율 상위 3위 기록… 다낭 도시 순위 6위
베트남이 아시아에서 외국인 재방문율이 가장 높은 여행지 3위 안에 들었다. 도시 순위에서는 다낭(Đà Nẵng)이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해 6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가 9월 8일 발표한 상반기 예약 데이터 보고서에서 나타난 결과다.
Read More »40년 전 소련 기증 야자수 숲, 양식장 개발 위기 극복하고 생태 리조트로 탈바꿈
베트남 꽝응아이성(Quảng Ngãi)에 위치한 야자수 숲이 40여 년 전 소련의 지원으로 조성된 뒤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다. 지역 당국은 기업의 새우 양식장 개발 요구를 거부하고 이 숲을 관광 자원으로 보존하기로 결정했다. 과거 중부 베트남의 주요 항구였던 Thu Xà 고도(古都) 인근에 자리한 이곳은 현재 꽝응아이성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Read More »“B형 간염 간경화에 탯줄 줄기세포 치료”… 베트남 다기관 임상 연구 추진
베트남 전문가들이 제대혈 중간엽 줄기세포(hUC-MSC)를 활용해 B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화 치료를 지원하는 다기관 연구 추진을 제안했다. 이 방법은 과도한 면역 반응을 조절해 간 염증을 줄이고 간 기능 회복을 돕는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현재까지의 근거만으로는 표준 치료법으로 인정하기 어렵고, 대규모 무작위 대조 시험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다.
Read More »“교과서 속 풍경과 맞춰라”… 중국서 ‘교과서 인증샷’ 지질 여행 열풍
중국에서 교과서를 들고 지질 명소를 찾아 사진을 촬영하는 '교과서 체크인'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야외 탐험·체험 학습 투어의 성장과 맞물려 학생과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간쑤성 장예시의 단하 지형 명소가 대표적인 방문지로 꼽힌다.
Read More »베트남 기관지확장증으로 인한 객혈 사례
호찌민(Hồ Chí Minh)시 탐아인(Tâm Anh) 종합병원에서 72세 여성 환자가 반복적인 객혈 증상으로 기관지확장증 진단을 받았다. 과거 폐결핵 치료 이력이 있는 이 환자는 흉부 CT 검사에서 양측 폐에 산재한 기관지확장 소견이 확인됐다. 5일간의 치료 후 기침과 발열이 소실돼 퇴원 전 경과 관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호찌민 82세 여성, 방광에서 9개 종양 덩어리 발견·내시경 절제
호찌민(TP HCM)의 82세 여성 환자 Ngân 씨가 혈뇨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결과, 방광 내에서 9개의 종양이 뭉쳐 있는 것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내시경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으며, 환자는 수술 후 24시간 만에 퇴원했다. 혈뇨는 요로감염이나 요로결석 등 양성 질환으로 오인되기 쉬워 진단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Read More »뜨거운 음식·곰팡이 식품 섭취, 암 위험 높인다
영양이 풍부한 식단이라도 먹는 방식에 따라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을 자주 먹거나, 곰팡이 핀 부분만 잘라내고 나머지를 계속 먹는 습관이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의료진의 경고가 나왔다.
Read More »베트남 국민연금 7월부터 8% 인상…350만 명 혜택
베트남 사회보험공단(BHXH)이 전국 350만 명 이상의 연금 및 사회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8% 인상된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주식 HOSE, 신용거래 불가 종목에 KLB 등 3개 추가
호찌민(Hồ Chí Minh) 증권거래소(HOSE)가 KLB, MHC, STK 등 3개 종목을 신용거래 불가 종목 목록에 추가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9월 4일부터 적용된다. 은행주인 KLB는 2026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반기 검토 의견이 '적정 의견'이 아닌 것으로 판정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Read More »호찌민 동부 관문 안푸 3단 입체교차로 공사 박차… 2027년 완공 예정
베트남 호찌민시 동부 관문의 상습 정체 구간인 안푸(An Phú) 교차로를 3단 입체교차로로 개편하는 대형 교통 인프라 건설 사업이 75%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Read More »손킴랜드, 외국인 아파트 분양 미보고로 행정처분… “30% 소유 한도 관리 차질”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 부동산 개발업체 손킴랜드(Son Kim Land)가 외국인에게 아파트 136채를 판매하고도 당국에 신고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호찌민시 포털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시 건설국에 이메일 및 서면 통보 의무를 모두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는 처분 수령 후 10일 이내에 지정 은행 계좌를 통해 과태료를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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