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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대형병원 환자 몰림 현상 지속…수년째 증가세

호찌민(Hồ Chí Minh) 시 주요 대형병원에 환자가 끊임없이 몰리는 현상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새벽부터 번호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서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타 성(省) 출신 환자들도 대거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지역 의료 인프라 불균형과 대형병원 선호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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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美 연준 금리 인상에도 강세…지금 살까, 더 기다릴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금값이 오히려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9월 17일 오후 8시 40분(베트남 현지 시간) 기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8.3달러(2.28%) 상승한 온스당 4,359.8달러를 기록했다. 금리 인상이 곧 금값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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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베트남, 필리핀의 스로인 ‘비밀 병기’ 막을 특별 전술 훈련

U-23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9월 18일 U-23 필리핀과의 결정적인 경기를 앞두고 특별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팀은 앞서 U-23 쿠웨이트와의 무승부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필리핀의 핵심 '비밀 병기'로 꼽히는 장거리 스로인 전술을 집중적으로 대비했다. 코칭스태프는 전날 필리핀과 U-23 말레이시아의 경기 영상을 분석해 선수들에게 맞춤형 대응 전략을 주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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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안부, 내부정치안보국장에 응우옌 다이 동 대령 임명

베트남 공안부는 9월 17일 다낭(Đà Nẵng)시 공안청 부청장 응우옌 다이 동(Nguyễn Đại Đồng) 대령을 내부정치안보국(Cục An ninh chính trị nội bộ) 국장으로 임명하는 인사 발령식을 개최했다. 임명은 9월 18일부터 공식 발효됐다. 공안부 차관 Phạm Thế Tùng 상장이 발령장을 수여하고 신임 국장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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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서기장·국가주석 또럼, ‘말 줄이고 끝까지 실천’ 강조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럼(Tô Lâm)이 9월 17일 오후 반부패·낭비·부정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말은 줄이고 행동은 많이, 끝까지 하며 회피하지 말라'는 원칙을 강조했다. 또럼 총서기장은 제도 정비와 권력 통제, 부패 척결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2026년 업무 계획과 위원회 결론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부패·낭비·부정 척결에 있어 어떠한 예외도 없이 단호하게 임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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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찾습니다”… 호찌민서 습득된 현금 5천만 동, 2달째 무소식

베트남 호찌민시(TP.HCM) Thới Hòa 동 경찰이 시민으로부터 5,000만 동(約 50 million VND) 현금 습득 신고를 접수한 지 약 2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 안내를 이어가고 있으며, 해당 현금 소유자는 Thới Hòa 동 경찰에 신속히 연락해 수령 절차를 밟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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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은 면세 초과, 녹색은 축산물”… 한국 공항 수하물 자물쇠 색상의 의미

한국 국제공항에서는 X선 검사 후 검사가 필요한 물품이 담긴 수하물에 전자 잠금장치를 부착한다. 금색·빨간색·초록색·주황색 등 네 가지 색상으로 구분되며, 각각 다른 유형의 화물에 대응한다. 잠금장치를 부착하기 어려운 수하물의 경우 종이 라벨로 대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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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암 환자 치료비 부담 경감 캠페인 발족

희망재단(Quỹ Hy vọng·HOPE Foundation)과 롱쩌우(Long Châu) 약국·예방접종 네트워크, 각 제약사가 공동으로 '암 환자를 위한 부담 나누기' 캠페인을 9월 16일 출범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자원을 연결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암 환자의 긴급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희망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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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한 가족 5명 뎅기열 감염…8세 여아 입원 치료

호찌민(Hồ Chí Minh)에서 가족 5명이 잇따라 뎅기열에 걸린 가운데 8세 여아 Minh Anh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두통과 고열에 이어 구토·설사·발진 증상을 보인 아이는 NS1Ag 검사에서 뎅기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1주일 만에 완전히 회복해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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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6개국 정상 참석…MOU 19건 체결

산업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서울에서 '2026년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하고, 6개국 경제계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핵심광물·인프라 등 분야에서 MOU 19건이 체결됐으며, 연계 행사에서는 1,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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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병원 혈액형 오수혈로 환자 사망…검찰, 재수사 요청

서울 소재 한 대학병원에서 O형 환자에게 A형 혈액을 잘못 수혈하는 사고가 발생해 환자가 한 달 뒤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환자 유족은 의료진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으나,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북서울지검이 해당 사건을 넘겨받아 재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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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교통운수병원, 10월 1일부로 통합 폐원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 교통운수병원이 오는 10월 1일부로 독립 병원으로서의 운영을 종료하고, Bệnh viện Phục hồi chức năng - Điều trị bệnh nghề nghiệp(직업재활·직업병치료병원)에 통합된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결정에 따라 조직·인력·시설·장비·재정·자산 및 관련 권리·의무 일체가 이관된다. 이번 통합으로 교통 전문 건강검진 기능 역시 해당 병원으로 이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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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앙아시아와 새 실크로드 구축 선언…핵심광물 전 주기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기조연설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새로운 실크로드 구축 의지를 밝혔다. 핵심광물 탐사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주기적 협력과 인프라 공동 건설을 강조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도 경제계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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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필리핀과 연계 강화…세부에 외교사무소 추가 설치

대만 외교장관이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필리핀과의 안보·경제 연대를 강조하며 세부 지역에 두 번째 준외교대표기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린자룽(林佳龍) 대만 외교부장은 대만과 필리핀이 나란히 중국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우며 즉각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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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경부, 우즈벡·카자흐와 핵심광물 공급망 MOU 체결

한국 기획재정부는 16일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과 핵심광물 공급망, 첨단산업, 산업협력 기반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중앙아시아 최초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핵심광물 가공·제조 협력과 고속철도 도입, 바이오·반도체 분야 협력 등을 포함한다. 정부는 한국 기업의 수주 확대와 투자·교역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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