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Lâm Đồng)성 인민위원회는 21일 관광 홍보와 국내·국제 노선 유치 계획을 발표하고, 항공사들에 리엔크엉 공항이 8월 19일 운영을 재개한 직후부터 2026년 말까지 기존 노선망을 모두 복원하고 운항 횟수를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관광과 상업, 투자 시장을 신속히 회복시키기 위해서다.
Read More »베트남 다낭, 점쟁이 사기꾼 구속…피해자에 1억7900만 동 추가 편취
베트남 다낭(Đà Nẵng) 경찰이 점술 사기 혐의로 팜 티 프엉(Phạm Thị Phượng·53세)을 구속했다. 이 여성은 10억 동 사기 피해를 영적인 방법으로 되찾아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에게 추가로 1억7900만 동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Read More »다낭 고속도로 연쇄 교통사고 목격자 수배 나서
다낭(Đà Nẵng) 시 경찰 수사기관이 La Sơn - Hòa Liên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연쇄 교통사고를 수사 중이며, 목격자와 관련 사진·영상 제보를 공개 요청했다. 사고는 지난 1월 4일 오후 4시 15분경 해당 고속도로 42km 지점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제보자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ad More »응원팀 없어도 야구장 간다…’책없쾌’ 관중 급증
프로야구 관중 수가 역대 최소 경기 만에 8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특정 팀을 응원하지 않고 먹거리와 분위기만을 즐기는 이른바 '책없쾌(책임 없는 쾌락)' 관중이 늘고 있다. 신규 관람자의 68%가 승패나 팀과 무관하게 야구장을 찾는다고 답했으며, 야구장 자체가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ad More »여주 소양천 포획 악어, 국제 멸종위기종 ‘샴악어’ 확인
경기 여주시 소양천에서 포획된 악어가 국제 멸종위기종인 샴악어로 확인됐다. 여주시가 국립생물자원관에 종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샴악어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희귀 악어 종으로, 국내에서 발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Read More »하노이 빌라·단독주택 거래량 급감…2분기 74% 줄어
올해 2분기 하노이(Hà Nội) 및 인근 지역의 저층 주택(빌라·타운하우스)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74% 급감한 660가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서비스업체 CBRE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높은 금리와 고가 분양가가 겹치며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조사기관 Avison Young도 신규 물량 흡수율이 약 20%에 불과하다며 시장 냉각세를 확인했다.
Read More »잉글랜드 심판 앤서니 테일러, 20년 심판 생활 마치고 은퇴 선언
잉글랜드 출신의 베테랑 심판 앤서니 테일러(47)가 20년간의 심판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테일러는 은퇴 성명에서 "비판의 시선은 끝이 없었다"며 심판직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통산 831경기를 주관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이 마지막 경기로 남았다.
Read More »구글, 경량 AI ‘제미나이 3.6 플래시’ 출시…프로 모델 출시는 연기
구글이 경량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3.6 플래시' 등 새 경량 AI 3종을 현지 시간 21일 출시했다. 다만 최상위 '프로' 모델의 출시는 계속 미뤄지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글은 프로 모델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Read More »베트남 증시 마진 잔액 사상 최고…외국인 순매도와 동조화
2026년 2분기 말 기준 베트남 증권사 대출 잔액이 사상 최대인 44조5,000억 동(445,000 tỷ đồng)을 기록했으며, 이 중 마진(margin) 잔액은 43조5,000억 동에 달한다. 마진 잔액은 13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외국인 투자자의 누적 순매도 규모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국내 마진 자금이 외국인 매도 물량을 사실상 흡수해온 구조라고 분석했다.
Read More »넷플릭스 비영어 쇼 ‘김부장’ 3주 연속 1위…한국 콘텐츠 5편 톱10
한국 액션 시리즈 '김부장'이 3주 연속 전 세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딸을 찾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톱10 내 한국 콘텐츠는 총 5편으로, '동궁'이 2위, '아파트'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Read More »글로벌 반도체 급등…뉴욕·한국 증시 동반 반등
미국 빅테크 알파벳의 2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글로벌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올랐다. 마이크론이 12.2%, 샌디스크가 14.3% 급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대 강세를 보였다. 한국 증시 투자심리 지표도 일제히 상승하며 코스피가 6,747.95로 마감했다.
Read More »모건스탠리 ‘코스피 바닥 근접’…목표치 9,000 유지
모건스탠리가 최근 급락한 코스피가 바닥에 근접했다며 목표치 9,000을 유지했다. 다만 이익 성장 둔화 가능성을 반영해 약세장 시나리오 목표치는 6,000으로 하향 조정했다. 향후 3~6개월 예상 거래범위로는 6,000~9,000을 제시했다.
Read More »미국·한국 아닌 베트남…퀄컴, 세계 첫 6G 조기접근 파트너로 비엣텔 선택
베트남 군(軍) 산업·통신그룹 비엣텔(Viettel)이 퀄컴 테크놀로지스(Qualcomm Technologies)와 6G 플랫폼 조기접근 프로그램(6G Platform Early Access Program) 계약을 체결한 세계 첫 파트너가 됐다. 지난 10여 년간 4G와 5G 두 세대를 자체 기술로 확보한 데 이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연구·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양측은 2029년 초 비엣텔이 직접 연구·개발·생산한 시스템과 장비로 첫 상용 전(前) 6G 통화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증시 VN-Index 급락…2022년 ‘마진콜 도미노’ 재현 우려
베트남 증시 VN-Index가 최근 2주여 만에 100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주요 지지선을 잇달아 이탈했다. 매도 압력이 커지면서 2022년 투자자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마진콜(call margin) 도미노' 재현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이 2022년과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분석하면서도 단기 변동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Read More »베트남 평균 대출금리 연 10.5%로 상승…1년 만에 최대폭 조정
베트남중앙은행(NHNN)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평균 대출금리는 전월보다 0.4%포인트 올랐다. 지난 1년간 은행들이 금리를 가장 큰 폭으로 조정한 시기다.
Read More »임산부 배지, 중고 플랫폼 유통 논란…비임산부 사용 시 사기죄 가능
임신 사실을 증명하고 지하철 배려석·공항 전용카운터·식당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임산부 배지'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유통돼 논란이 일고 있다. 유료 거래는 금지돼 있으나 '무료 나눔' 형태로 온라인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비임산부가 사용할 경우 사기죄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법조계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부정 사용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출산 후 반납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Read More »다낭 Chi Lăng 경기장 부지 3차 입찰…시작가 9,300억 동으로 인하
베트남 다낭(Đà Nẵng)의 Chi Lăng 경기장 부지가 매수자 미달로 세 번째 공개 입찰에 부쳐진다. 새 시작가는 9,300억 동으로, 최초 입찰가보다 400억 동 이상 낮아졌다. 앞서 두 차례 열린 입찰은 모두 응찰자가 없어 취소된 바 있다.
Read More »하노이 ‘까오싸라’ 도시개발지구, 토지사용료 1조1000억 동 납부
베트남 부동산 기업 Xavinco 주식회사가 하노이(Hà Nội) '까오싸라(Cao Xà Lá)' 도시기능지구에 대해 토지사용료 9,000억 동 이상과 토지임차료 2,100억 동 이상을 납부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예산 수입은 40조4,000억 동을 초과해 예산 목표의 62% 이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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