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20원대 중반까지 하락하며 연저점을 또다시 경신했다. 원/엔 환율도 장중 830원대까지 내리며 연저점을 새로 썼다. 원/달러 환율은 3거래일 연속 하락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Read More »대마 흡입 혐의 40대 래퍼, 수원 공소청 불구속 기소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는 40대 래퍼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방공소청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해당 남성을 지난 16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Read More »호찌민 경찰, 반려동물 절도 조직 대대적 단속… 33명 형사 입건
호찌민(Hồ Chí Minh) 경찰이 2026년 초부터 반려동물 절도 사건 26건을 적발하고, 이 중 13건에서 33명을 재물절도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개·고양이·관상조·거북이 등을 훔친 광역 범죄 조직을 해체하고 관련 증거물을 압수했다.
Read More »김정은 사망설, 근거없이 해외 SNS 확산
근거 없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망설이 해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지며 온라인이 한때 들썩였다. 그러나 북한 매체는 전날 김정은이 피복·신발 전시회를 현장시찰했다고 보도한 바 있어 사망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베트남 꽝응아이 항구서 17만 톤급 광석 운반선 부두 충돌
마샬 제도 선적의 대형 광석 운반선 'Aquacharm'호가 베트남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둥꽛(Dung Quat) 전용 항만 부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선원 22명은 전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기름 유출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항만 당국은 선박 소유주와 선장 등 관계자들에게 해상 안전 조치 이행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Read More »“인도 불법 주차 막으려”… 중학교 앞 인도에 바위 고정해 논란, 당국 즉시 철거
베트남 닥락(Dak Lak)성 소재 한 중학교 앞 인도에 대형 바위들이 시멘트로 고정돼 있어 학부모들이 놀라움을 나타냈다. 학교 측이 불법 주차를 막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Read More »베트남 가구, 1250억 달러 미국 시장 공략…가격 경쟁력 넘어 혁신 필요
베트남이 미국 가구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려면 저가 경쟁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6년 10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하이포인트 마켓(High Point Market 2026)에 참가한 베트남 무역관은 디자인 혁신, 브랜드 구축, 지속가능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2026년 1~8월 목재·목재 제품 대미 수출액은 약 59억 1,0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50.1%를 차지했다.
Read More »“물지 않아도 피부에 불붙은 듯”… 베트남서 ‘화상벌레’ 피해 주의보
최근 하노이(Hà Nội)에서 청딱지개미반날개(Paederus·개미핥기반날개)와 접촉한 뒤 피부에 붉은 줄기 발진과 수포가 생기는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해당 증상이 반날개 독소에 의한 자극성 접촉 피부염이라고 진단하며, 벌레를 손으로 터뜨리지 말고 즉시 씻어낼 것을 당부했다. 야외 활동이 잦은 우기철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Read More »중국, 남중국해서 미 군함 USS 찰스턴 추적 작전 전개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가 미 해군 연안전투함 USS 찰스턴(Charleston)이 남중국해 Sa Bin 암초 인근 해역에 진입했다며 추적·감시 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당 암초는 베트남 영유권 주장 스프래틀리 군도(Trường Sa) 내에 위치하며, 베트남 외교부는 이 해역에서의 중국의 행동이 베트남 주권을 침해한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철광석 17만t 운반선, Dung Quất 전용항 충돌
10월 20일 저녁, 철광석 17만 500톤 이상을 싣고 이동하던 화물선 AQUACHARM호가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Dung Quất 소재 호아팟(Hòa Phát) Dung Quất 전용항 10번 부두 진입 중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선수(船首) 부분이 파손됐으며, 현지 국경수비대가 상황을 파악해 당국에 보고했다.
Read More »태풍 Champi 영향…11개 성·시, 강풍 대응 요청
슈퍼 태풍 Champi의 영향으로 북부 동중국해 북동쪽 해역에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베트남 국가민방위지휘부는 꽝닌(Quảng Ninh)성 등 11개 성·시에 강풍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요청했다. 해당 해역에서는 10월 21~22일 풍속 6~7등급, 돌풍 8~9등급, 파고 2~4m가 예보됐다.
Read More »달랏 가구창고 대형 화재…짙은 연기 치솟아
베트남 달랏(Đà Lạt)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가구 창고가 전소됐다. 10월 20일 오후 4시 30분께 Võ Trường Toản 도로 107번지 인근 목재·플라스틱 창고에서 불이 나 삽시간에 번졌으며, 현장에는 짙은 연기 기둥이 치솟았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Read More »베트남 어린이 모의국회 대표 300명 명단 공개
베트남 중앙 어린이연합이 2026년 제3회 어린이 모의국회 참가 대표 300명을 선발해 명단을 공개했다. 11~16세 미만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34개 전 성·시를 대표하며, 이 가운데 여학생이 225명, 남학생이 75명이다.
Read More »사이공강 횡단 보행교, 내일 새벽 경간 연결 완료
누티푸드(Nutifood) 측이 투자한 사이공강 횡단 수천억 동 규모 보행 전용 교량의 경간 연결(합룡) 작업이 21일 새벽 3시부터 시작된다. 수상 교통의 안전과 기술적 요건 충족을 위해 모든 공정은 오전 7시 30분까지 연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작업에는 대형 바지선이 투입되며, 야자잎 형상의 강철 아치 구조물이 양쪽 교각에 연결된다.
Read More »푸꾸옥 산림용지 관리 방치 처리 촉구…Đinh Văn Nơi
안장(An Giang)성 당위원회 부서기 겸 푸꾸옥(Phú Quốc) 특구 당위원회 서기인 Đinh Văn Nơi가 푸꾸옥 국립공원 산림용지 침범 및 불법 건축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현재까지 699건의 행정 위반 사건이 미처리 상태로 남아 있어 당국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Read More »베트남 총리, 칸호아성 도시계획 승인…2030년 시 승격 목표
베트남 총리가 2050년을 목표로 한 칸호아(Khánh Hòa)성 도시 종합계획을 승인했다. 이 계획은 칸호아성을 2030년까지 1급 도시로 승격시키고, 국제 해양경제·관광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나짱(Nha Trang)이 칸호아 광역도시권의 핵심 도시로 지정됐다.
Read More »하노이 ‘문어집’, 녹색 식물로 서향 햇빛 차단
하노이에 위치한 독특한 주거 겸 업무 공간 '문어집(Nhà Bạch Tuộc)'이 생태 외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쪽에서 내리쬐는 강렬한 햇빛을 녹색 식물로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친환경 설계가 특징이다.
Read More »베트남 영구거주 등록 최소 주거면적 기준 통일 논의
호찌민(TP.HCM)시가 빈즈엉(Bình Dương)성, 바리어붕따우(Bà Rịa-Vũng Tàu)성과 통합된 이후 영구 거주 등록을 위한 최소 주거면적 기준이 지역마다 달라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당국은 시민의 거주권을 보장하면서도 인구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통일 기준 마련을 추진 중이다. 전문가들은 '위장 전입' 문제를 방지하면서도 실수요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준이 설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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