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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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총리 “美 준비되면 무역합의…자동차·철강 경쟁력 조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무역 합의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카니 총리는 캐나다 자동차·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온타리오주 선더베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온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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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식량 있을 듯”…네팔, 발전소 터널 생존자 수색 총력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 발생 9일째인 3일(현지시간), 구조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생존자 수십 명을 찾기 위해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네팔·중국 양국 사망자는 최소 1,280명으로 늘었으며, 네팔 내 사망자만 1,259명에 달한다. 한국 구호대는 네팔군 헬기 2대로 수색을 시도했으나 악천후로 인해 회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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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구호대 “네팔군이 헬기 2대 제공”…날씨 탓에 회항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한국 정부가 파견한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3일(현지시간) 네팔군 헬기 2대를 지원받아 공중 수색을 시도했으나 악천후로 회항했다. 네팔군 지역 사령관은 한국 측의 람체 재수색에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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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방부, 군 입대 신체검사 이의신청 절차 안내

베트남 국방부가 의무복무 신체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 절차와 관련 규정을 공식 안내했다. 초기 선발 검사에서 기준 미달 판정을 받은 경우의 처리 방식과 불복 절차 등이 주요 내용에 포함됐다. 국방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이의신청 접수 및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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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도로 80% 관리하는 읍·면·동, 예산은 20%뿐… 권한·재정 불균형 논란

호찌민시에서 도로 유지보수 권한이 하부 행정기관으로 이양됐으나 예산과 전문 인력 지원이 뒤따르지 않아 일선 읍·면·동(cấp xã) 단위의 도로 관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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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모 USS 에이브러햄 링컨, 250일 연속 작전 후 녹슨 채 태국 기항

250일간의 장기 작전을 마치고 태국에 입항한 미국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USS Abraham Lincoln)'의 선체가 심각하게 녹슬고 페인트가 벗겨진 모습이 공개돼 미 해군의 함정 정비 난항과 전력 유지 한계에 대한 논란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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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스탠퍼드’ 국립경제대, 2027학년도 대입 개편… ‘결합 전형’ 폐지

베트남의 '스탠퍼드'로 불리는 국립경제대학교(NEU)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기존의 복합 전형 방식을 폐지하고, 역량 평가 및 사고력 평가 시험 결과를 단독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노이(Hà Nội) 사범대학교(SPT)의 역량 평가 시험 결과도 처음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2026학년도 합격선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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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인간형 로봇, 10년 내 자체 생산 가능”

일론 머스크가 향후 10년 안에 인간형 로봇이 스스로 새로운 로봇을 생산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온라인 발언을 통해 10년 내 최소 10억 대의 인간형 로봇이 등장해 전 세계 경제 생산량을 10배 끌어올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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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원더스 껀저, 세계 최대급 조류공원 조성…싱가포르·미국 모델 도입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의 Phạm Nhật Vượng 회장이 남부 껀저(Cần Giờ) 일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조류 공원을 포함한 대형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미국의 대형 조류 시설 모델을 도입한 이 시설은 약 1㏊에 달하는 규모로 설계됐다. 맹그로브 숲으로 유명한 껀저 만(灣)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빈원더스 껀저(VinWonders Cần Giờ)는 워터파크, 빙설 체험 존, 사파리 등과 함께 이 조류 공원을 핵심 시설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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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제조AI 인력 1천600명 양성…취업인턴십 12개월로 연장

한국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실무인력 양성 규모를 올해 600명에서 내년 1,600여 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도 기존 3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2026~2030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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