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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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산업 국제경쟁력 확보 핵심 과제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장은 4일 기후 위기 대응이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의 미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탄소 감축이 어려운 산업 분야를 위해 녹색 전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녹색금융 및 전환금융 지원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K-ESG 얼라이언스 특별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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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첨단기업 4곳, 한국에 20억달러 투자 유치

반도체·첨단소재·청정에너지 분야 미국 기업 4곳이 한국에 총 20억달러(약 2조8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공동으로 이번 투자 유치를 이끌었으며, 한미 양국 간 첨단산업 생태계 연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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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웅’ 이알라, US오픈 테니스 3회전으로 순항

올해 윔블던 16강에 오른 필리핀의 신예 알렉산드라 이알라(세계 18위)가 2026 US오픈 3회전에 진출했다. 이알라는 현지시간 3일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올렉산드로 올리니코바(46위·우크라이나)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었다. 같은 날 나오미 오사카도 3회전에 올랐으나, 남자 단식 4위 얀니크 신너에게 밀릴 것으로 예상됐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이변을 연출하며 오제 알리아심(4위)이 탈락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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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분리 17년 만에 재추진…공적주택 공급 속도 낼까

한국 정부가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구조개혁을 위해 공사 분리 방안을 공식화했다. LH는 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의 합병으로 출범한 지 17년 만에 또다시 조직 개편의 기로에 서게 됐다. 정부는 분리를 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지만, 조직 갈등과 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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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데뷔 35주년 전국투어 개막…”기타 연습에 손끝 굳은살”

가수 김건모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다음 달 10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대구를 비롯해 전주·광주·고양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며, 김건모는 "손끝에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 기타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주최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가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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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9일 롯데시네마 개봉

이준익 감독이 제작한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오는 9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요리법을 잊은 아내를 둘러싼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이 감독은 숏폼 형식 덕분에 가족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워졌다고 밝혔다. 세로형 화면의 특성을 살려 인물의 내면에 집중했으며, 저비용 제작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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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미디어 기본사회 구현 의지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제63회 방송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방송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모든 국민의 참여권·접근권·선택권을 보장하는 '미디어 기본사회' 구현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각종 방송 관련 규제도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축사는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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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합법 체류 외국인 대상 전자신원(eID) 계정 발급 확대… VNeID 활용

베트남에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도 전자신분증(eID) 계정을 발급받을 수 있다. 정령 320/2026/ND-CP 제7조 2항에 따라 외국인은 행정 절차, 전자상거래, 금융 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eID 계정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베트남 국민과 달리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eID 계정은 등급 구분 없이 일괄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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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크리에이티브 위크 2026, 청년 창작자들이 유산에 새 바람

베트남 중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호이안(Hội An)에서 '호이안 크리에이티브 위크 2026'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젊은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해 전통 문화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호이안이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창의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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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호림 내 불법 빌라·홈스테이 강제 철거

베트남 당국이 보호림(방호림) 내 불법으로 들어선 빌라와 홈스테이 시설에 대한 강제 철거에 나섰다. 현지 매체 탄니엔(Thanh Niên)의 9월 3일 자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Hà Nội) Sóc Sơn 지역 보호림 내에 무단 건립된 'SOLARA ĐỒNG ĐÒ' 등 복합 건축물에 대해 중장비와 인력이 대거 투입돼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 해당 시설은 44세의 N.V.T 씨가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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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공안, AI 드론·스마트 앱 등 디지털 치안 기술 도입

하노이 경찰이 베트남 국경절 81주년을 기념해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공공 안전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에는 소방·구조 아카데미와 공동 개발한 무선 화재 경보 장비가 포함됐으며, 가정·사업장·생산시설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국내 자체 생산을 통해 기술 통제력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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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ú Mỹ Hưng, 상반기 세후 순이익 1,355억 동…전년比 40% 급증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Phú Mỹ Hưng이 올해 상반기 세후 순이익 1,355억 동(약 1,355억 VND)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성장했다. 세전 이익은 1,670억 동에 달했으며, 자기자본은 1조 7,000억 동을 웃돌았다. 박닌(Bắc Ninh)성 신규 프로젝트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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