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라이쩌우성 공안국이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을 거점으로 한 초국가적 사이버 사기 조직에서 핵심 중개 역할을 한 21세 베트남 여성 즈엉 프엉 타오(Dương Phương Thảo)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Read More »인천 아파트 관리직원, 기계실 감전 추정 사망
인천의 한 아파트 기계실에서 2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ad More »중국, 배추 신선도 유지에 발암물질 사용…당국 수사 착수
중국의 한 농촌 지역에서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발암물질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당국은 수매업자의 불법행위를 확인하고 배추 유통 경로 추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베트남 관세 면제 쇠고기 수입, 트럼프와 보수 지지층 분열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쇠고기에 대한 관세를 면제해 식품 가격을 낮추려 했지만, 이 조치가 오히려 그의 가장 충성스러운 보수 지지층의 반발을 사고 있다. 농장주와 쇠고기 생산 업계는 수입 확대가 단기적으로 가격 인하에 별다른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Read More »미국·캐나다 무역협상 결렬…캐나다 대사 ‘집 계약서에 난방·차고 빠진 셈’
마크 와이즈먼 주미 캐나다 대사는 최근 결렬된 미·캐나다 무역협상에 대해 '캐나다가 이해한 내용과 실제 문서 내용이 달랐다'며 협상 결렬의 내막을 공개했다. 와이즈먼 대사는 집 계약서에 난방과 차고가 빠진 것과 같은 상황이었다고 비유했다. 중·대형 차량에 대한 관세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으며, 양측 간 소통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 »미국 대학생들, 중학교 수준 수학 문제도 못 풀어
캘리포니아대학교(UC) 시스템 소속 교수 3,000여 명이 대학생 다수가 중학교 수준의 수학 문제조차 풀지 못하는 '심각한' 학업 위기를 경고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노벨상 수상 교수 5명을 포함한 STEM 계열 교수 2,300여 명과 인문사회계열 교수 900여 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SAT·ACT 등 표준화 시험 제출 요건을 폐지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Read More »베트남주식 FTSE 편입, MWG·TCB·REE 제외된 이유
FTSE Russell이 2026년 8월 21일 FTSE 글로벌 주식지수(FTSE GEIS) 반기 검토 결과를 발표하며 베트남 주식 27개 종목을 FTSE Global All Cap에 편입했다. 이 가운데 VCB, VIC, VHM, BID, HPG, VPB 등 대형·중형주 6개 종목은 FTSE All-World에도 동시 포함됐다. 그러나 Thế Giới Di Động(MWG), REE, Techcombank(TCB) 등 친숙한 대형 기업들은 명단에서 빠져 투자자들의 의문을 낳고 있다.
Read More »제4호 태풍 ‘나라’ 정체로 베트남 북부 폭우… 1명 사망·수천 가구 피해
제4호 태풍 '나라(Narra)'가 매우 느린 속도로 이동하며 사실상 정체 상태를 보여 베트남 북부 해안 및 내륙 지역에 거센 폭우가 쏟아졌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Read More »승모판 역류증 10년 겪은 베트남 60대, 심방세동·심부전 합병증 끝에 수술 성공
승모판 폐쇄부전증(역류증)을 10년간 앓아온 호찌민시의 60대 남성이 심방세동과 심부전 합병증에 이르렀으나 판막 성형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Read More »생후 7개월 영아, 뱀장어 뼈 기도 박혀 인공호흡기 신세
호찌민시에서 이유식으로 먹은 장어 죽에 남아있던 가시가 기도 깊숙이 박혀 호흡곤란을 겪던 7개월 영아가 현지 아동병원 두 곳의 합동 내시경 시술 끝에 목숨을 건졌다.
Read More »손톱 이상 징후가 경고하는 숨겨진 질환
손톱 표면에 바늘로 찌른 듯 미세한 홈이 파이는 '점상 함몰(Nail pitting)' 현상이 단순한 칼슘이나 비타민 부족이 아니라 면역 체계의 이상을 알리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Read More »국제 금·은 가격, 미국 장중 강세…온스당 금 4,679달러
8월 24일 미국 거래 세션에서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30달러 추가 상승해 4,67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하루 전체 상승 폭은 온스당 70달러(약 1.5%)에 달했으며, 은 가격도 온스당 0.7달러(1% 이상) 오른 69.46달러를 나타냈다.
Read More »호찌민 Pennschool, 학습 공간 회수·이삿짐 이전…학부모 강력 반발
호찌민시(TP.HCM) 소재 Pennschool 시스템의 Ba Tháng Hai 캠퍼스에서 새 학년 시작일에 학습 공간이 회수되고 집기가 다른 시설로 이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학교 측은 이러한 상황을 학부모에게 사전에 충분히 알리지 않아 학부모들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새 학년 수업 정상화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Read More »트럼프 “이란, 완전히 붕괴 중”…신규 경제 제재 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이란이 완전히 붕괴하고 있다"고 선언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새로운 경제 제재 조치 발표를 앞두고 나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 중 이례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Read More »태국 축구대표팀, 하노이 도착…허드슨 감독 ‘역전 자신’
태국 축구대표팀이 8월 24일 밤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했다. 허드슨 감독은 베트남전 역전승을 자신한 바 있으며, 팀은 노이바이 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의 셰라톤 호텔에 투숙한다. 해당 호텔은 미딩 경기장과도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싱가포르, 국민 240만 명에 최대 600달러 현금 지급… 고물가 지원
싱가포르 정부가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40만 명 이상의 성인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600 싱가포르 달러의 현금을 지급한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Read More »부산시, 노인·신중년 일자리 확대 방안 모색 현장 간담회 개최
부산시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부산진구점에서 노인·신중년 일자리 확대 및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현장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Read More »데스밸리서 프랑스 관광객 사망…47도 폭염에 쓰러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Death Valley)에서 프랑스인 관광객 한 명이 47도에 달하는 폭염 속에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차량이 진흙에 빠진 뒤 허허벌판을 걷다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밸리는 '죽음의 계곡'이라는 이름처럼 매년 여름 극한의 폭염으로 인명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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