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TP HCM) 소재 다이아몬드 주요 브랜드 3곳이 업주들의 밀수 혐의 기소 이후 일제히 영업을 중단했다. 김리(Kim Lý), 응옥쩌우어우(Ngọc Châu Âu), 응옥떰(Ngọc Tâm) 등 3개 브랜드 업주들은 약 3만 개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밀수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상태다.
Read More »베트남 고교 졸업시험, 학교별 개별 시험장 운영의 부정 허점
베트남 각 지역에서 고등학교 졸업시험(THPT) 시험장을 학교별로 개별 운영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제도가 감독의 독립성 부족과 부정행위 가능성이라는 허점을 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07년 이전 학교별 시험 운영 당시 일부 산간 학교들의 졸업률이 100%에 달했다가, 시험 기강 강화 후 50% 아래로 급락한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 교육 전문가들은 독립적인 감독 체계 없이는 학교별 시험장 운영이 부정행위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하고 있다.
Read More »하노이 인근 농촌 토지경매, 필지당 평균 35억 동 낙찰
지난 11일 오전 하노이(Hà Nội) 인근 Ứng Hòa 읍에서 토지 34필지 경매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낙찰 총액은 약 119억 동(119억 VND)에 달하며, 필지당 평균 낙찰가는 35억 동(35억 VND)을 기록했다.
Read More »트럼프 신형 에어포스원, 보안 의혹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7일 터키 앙카라 방문 시 카타르로부터 증여받은 보잉 747-8i를 개조한 신형 전용기 VC-25B를 이용했으나, 나토 정상회의 종료 후 귀환 시에는 40년 가까이 운용된 구형 VC-25A로 교체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갑작스러운 전용기 교체는 신형 에어포스원의 방호 능력과 방어 시스템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남성, 도로 포트홀 직접 메우는 봉사활동 화제
도로 위의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포트홀(도로 파임)을 사비를 들여 메우며 이웃들의 안전한 통행을 돕는 베트남 청년의 따뜻한 선행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Read More »전 세계 이상기후 확산…과학자들 ‘행성 한계’ 경고
유럽과 미국이 위험한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아시아에서도 다양한 극단적 기상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과학계는 인류가 기후변화 등 9개 핵심 한계 중 7개를 이미 초과했다며 재난 대비를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이상기후가 '행성 한계'를 넘어선 결과라고 경고하고 있다.
Read More »판정 시비와 신기술 논란 얼룩진 8강전… 영·아르헨티나, 우여곡절 끝 4강 합류
2026 북미 월드컵 4강 진출 팀이 모두 가려진 가운데, 마지막 남은 두 장의 준결승 티켓을 거머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8강전 승리가 경기 후에도 전 세계 축구계에서 거센 판정 논란을 낳고 있다.
Read More »우크라이나, 방공망 공백 메우기 안간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맞설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부족으로 심각한 방공 위기에 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무기 공급 협정의 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외교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가 UAV와 순항미사일은 방어할 수 있지만 탄도미사일 요격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Read More »조던 픽퍼드, 더 공정한 평가가 필요하다
잉글랜드가 노르웨이를 2-1로 꺾고 2026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선제 실점 장면을 두고 개리 네빌, 로이 킨, 이언 라이트 등 해설진이 일제히 골키퍼 조던 픽퍼드의 실수를 지적했다. 하지만 해당 장면을 냉정히 분석하면 픽퍼드에게 일방적인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치다는 시각도 적지 않다.
Read More »캐나다 입대자 급증…미국과의 갈등·복지 혜택이 동력
캐나다에서 군 입대자 수가 지난 수십 년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미국과의 긴장 고조와 주거·연금 등 사회복지 혜택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며 젊은이들의 입대를 이끌고 있다. 지난 1년간 입대 인원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Read More »아르헨티나 공격수 마르티네스, 퇴장 면한 경위에 영국 언론 의문 제기
2026 월드컵 8강에서 아르헨티나가 스위스를 3-1로 꺾은 경기에서 공격수 Lautaro Martinez가 과도한 골 세리머니에도 두 번째 경고를 받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언론 TalkSport는 해당 장면이 퇴장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임에도 심판이 카드를 꺼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Martinez는 만약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면 영국과의 4강전에 결장했을 것이다.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 수혜주 3선…MBS, 인프라 개발 수혜 기업 제시
MB증권(MBS)이 최신 부동산 업종 보고서에서 고금리 압박이 2분기 수요 회복과 흡수율을 계속 저해할 것으로 전망했다. 북부 시장은 조정 국면 진입 조짐을 보이는 반면, 남부 시장의 회복은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분석됐다. MBS는 인프라 개발 및 대형 프로젝트 수혜가 기대되는 부동산 기업 3곳을 선별해 제시했다.
Read More »베트남 청년들, 자발적 보도 정화 운동 확산
베트남 젊은이들이 자발적으로 풀 베기 기계와 장갑을 들고 거리로 나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뒤덮인 보도와 가려진 교통 표지판을 정비하는 풀뿌리 정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들의 활동으로 수년간 방치됐던 보행 공간이 되살아나고 있으며, 시민 안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Read More »롱탄 공항 12월 1일 상업 운영 목표…떤선녓과 3단계 전환
베트남공항공사(ACV)가 롱타인(Long Thành) 국제공항을 2026년 12월 1일부터 상업 운항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CV는 롱타인 공항과 탄선녓(Tân Sơn Nhất) 공항 간 운항 전환을 3단계로 나눠 진행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롱타인 공항은 동나이(Đồng Nai)성에 위치한 베트남 최대 규모의 신규 국제공항이다.
Read More »후에시, 장례식 최대 72시간 제한 규정 시행
베트남 후에(Huế)시가 장례식 진행 시간을 최대 72시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새로 시행한다. 운구 행렬 중 베트남 화폐, 외화, 종이돈, 지전 등의 살포도 전면 금지된다. 시 당국은 장례 문화의 문명화와 환경·교통 질서 확보를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방콕 바 화재로 27명 사망…현장 잿더미로
태국 방콕의 바 겸 레스토랑 'Rong Beer Na Lat Phrao'에서 발생한 화재로 27명이 숨졌다. 화재는 현지 시간 자정 직전 차투착 지구에서 발생했으며,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장에는 뒤집힌 가구와 불에 탄 악기 등이 널브러져 있으며, 경찰이 출입을 통제한 채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ad More »호찌민 민간 임대주택, 160만 노동자 주거 ‘떠맡아’
호찌민(TP HCM)시에서 160만 명 이상의 임차인이 민간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임대주택과 근로자 숙소 공급이 여전히 극히 부족한 탓에 민간 임대 시장이 노동자 주거를 사실상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Read More »하노이 빈홈스, 270ha 규모 다목적 도시개발 추진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빈홈스(Vinhomes)가 하노이(Hà Nội) Bình Minh 사에 270ha 이상 규모의 다목적 복합 도시개발 사업 투자를 추진한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사회·경제 발전을 위해 총 1만1,563ha에 달하는 873개 토지수용 프로젝트를 추가 편입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사업이 확정되면 빈홈스의 단지는 하노이의 세 번째 다목적 도시개발 구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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