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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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 ETF 보유량 6개월 만에 최고치

8월 첫 3주 동안 전 세계 금 ETF가 순매수한 금은 93톤에 달하며, 8월 21일 기준 총 보유량이 4,161톤에 육박했다. 이는 올해 2월 말 기록된 역대 최고치 4,170톤을 겨우 밑도는 수준으로, 현재의 순매수 추세가 이어질 경우 조만간 신고점을 경신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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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개정 석유법 국회 통과… PVS·화팟 등 에너지·철강업계 수혜 전망

베트남 국회가 2026년 8월 23일 개정 석유가스법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찬성 473표, 반대 2표로 가결된 이 법은 2022년 석유가스법을 대체하며 2027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법 개정으로 VinEnergo, Hòa Phát 등 민간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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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가 손실 보고 떠난다”… 베트남 증권사 CEO가 밝힌 개미 잔혹사

베트남 증권사 DNSE의 최고경영자(CEO)가 '디지털 시대의 스마트 투자' 행사에서 국내 투자 시장의 현실을 진단했다. 전체 인구의 6%만이 실제로 투자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자산은 부동산·예금·금 등 유동성이 낮은 형태로 보유되고 있다고 밝혔다. DNSE 대표는 향후 10년 내 베트남주식 시장 참여 비율이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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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연락두절 한국인,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근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은 완공 시 네팔 최대 규모인 216MW급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었다. 해당 현장은 고산 협곡지대에 위치해 집중 호우 시 산사태와 범람 위험이 큰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비상대응팀을 가동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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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FIFA 회장 태운 락홍 900 LX 차량 포착

8월 26일 오후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가 베트남을 방문해 하노이(Hà Nội)를 찾았다. 그는 2026 ASEAN 챔피언십 결승 2차전 관람을 위해 방문했으며, 베트남축구연맹(VFF) 측이 마련한 락홍 900 LX 차량을 이용해 이동했다. 국가원수 및 요인을 위해 설계된 이 차량이 인판티노 회장을 태우며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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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한국인 9명 연락두절…고립 10명은 안전 확인

네팔 중북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겼다. 고립된 한국인 10명은 현지에서 대피해 안전한 상황임이 확인됐으며, 정부는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신속대응팀을 27일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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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남동발전, 네팔 홍수 사고 비상대책본부 가동…현장 인력 급파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근로자들의 연락이 두절되자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이 각각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현지 대응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연락 두절 직원 5명, 남동발전은 3명에 대한 수색·구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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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꽝찌성 실종 미군 수색지 美대사 방문

주베트남 미국 대사 Jennifer Wicks가 베트남전 당시 실종된 미군 수색 현장을 방문했다. 수색지는 꽝찌성(Quảng Trị) Đông Lê 마을 인근 Khe Net 고개 일대로, 1968년 미 육군 대령이 탑승한 군용기가 추락한 곳으로 확인됐다. 미국 전문가와 현지 인력 60여 명이 함께 발굴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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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홈스쿨링 논란…학교는 교실 그 이상

호찌민(Hồ Chí Minh)시 교육훈련국이 초등학교 과정을 홈스쿨링으로 마친 뒤 중학교 1학년 입학을 신청하는 사례에 주목하며 관련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홈스쿨링이 일부 장점을 지닐 수 있으나, 아이들의 교육은 명확한 기준과 책임, 전인적 발달에 대한 고려 없이 방치돼선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공동체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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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팬들, 2026 아세안컵 결승 앞두고 호찌민 거리 ‘붉게’ 물들여

2026 아세안컵 결승전을 앞두고 호찌민(Hồ Chí Minh) 시 곳곳이 붉은 물결로 뒤덮였다. 남녀노소 축구팬들이 응우옌후에 보행자 거리 등 주요 광장에 모여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열띠게 응원했다. 빈즈엉성(Bình Dương)의 공공 광장과 시장에도 대규모 응원 인파가 집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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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국경일 연휴 버스·지하철 무료 운행 실시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9월 2일 국경일 연휴를 맞아 하루 버스 1만9,245회, 지하철 1,320회 운행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5일간의 연휴 동안 시민들의 이동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버스 이용객은 하루 약 2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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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과서 품귀 사태…베트남교육출판사 1000만 부 추가 공급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교과서 구입을 위해 학부모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품귀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베트남교육출판사(Nhà xuất bản Giáo dục Việt Nam)가 8월 25일 기준 2억 2,500만 부의 교과서와 7,600만 부 이상의 참고서·문제집을 인쇄·배포했다고 밝혔다. 출판사 측은 개학 전까지 1,000만 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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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배달기사 폭행 사망 사건, 법원 추가 수사 요청

베트남 다낭(Đà Nẵng) 제1구역 인민법원이 배달기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청년 3명의 사건을 추가 수사를 위해 검찰에 반환했다. 법원은 해당 행위가 형량 7~15년 구간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12~20년·무기징역·사형에 해당하는지를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 7월 초 담당 변호인의 불출석으로 공판이 한차례 연기된 이후, 8월 21일 오후 1심 공판이 재개됐으나 법원은 최종 판결 대신 추가 수사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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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 통행 감축…美 컨테이너 물류 ‘직격탄’

엘니뇨 현상으로 촉발된 극심한 가뭄이 파나마 운하 수위를 낮추며 통행 선박 수가 대폭 줄었다. 파나마 운하는 세계 해상 물동량의 5%를 담당하는 요충지로, 미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40%가 이 운하를 통과한다. 운하 할증료 인상과 통과 급행 비용 급등으로 글로벌 물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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