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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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 2026 아세안컵 결승전 하노이서 직관

FIFA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회장과 Mattias Grafstrom 사무총장이 오는 8월 26일 하노이(Hà Nội) Mỹ Đình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아세안컵(ASEAN Cup) 결승 2차전을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이는 인판티노 회장의 아시아 국가 순방 일정 중 첫 번째 방문지로, 베트남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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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국인 비자 최대 20만 건 대규모 취소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망명 신청을 했거나 현재 신청 중인 외국인 최대 20만 명의 비자를 취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비자 일괄 취소 사례가 된다. 국무부는 향후 수 주 내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법적 소송에 직면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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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시, 행정 개편 후 유휴 관공서·학교 임대 추진

베트남 후에(Huế)시가 행정 단위 재편 이후 잉여 관공서와 학교 건물을 임대에 부쳐 재정 수입원을 마련하고 있다. Thuận An 및 Phú Xuân 동(phường)의 구 청사와 학교 5곳이 가격 공시 방식으로, 일부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임대 공고됐다. 후에시는 행정 재편 영향을 받은 291개 공공 부동산 중 138개를 추가 처리가 필요한 잉여 시설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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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8개 토지 추가 공개 경매 예정

호찌민시(TP HCM)가 Chợ Lớn, Phú Lâm, Bình Thới, Minh Phụng, Tân Bình 등 각 구 일대의 중소 규모 토지 8필지에 대한 공개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시 산정 최저 입찰가는 44억 동(4.4 billion VND)에서 810억 동(81 billion VND) 이상까지 분포한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UBND)는 이미 해당 토지들의 경매 방안을 승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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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도시 비용 절감으로 경쟁력 유지 시급

높은 주택 가격과 교통 체증, 물류비 급등이 호찌민(Hồ Chí Minh)시의 집적 이점을 잠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도시 비용 부담을 낮추지 않으면 호찌민시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택·교통·물류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 해결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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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자가 반한 ‘작은 티베트’ 라다크의 절경

인도 라다크(Ladakh)는 '소(小)티베트'로 불리는 신비로운 고원 지대로,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베트남 여행자들이 10일간 라다크를 탐방하며 마주친 경이로운 자연경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림에서 걸어 나온 듯한 풍광이 방문객들을 매료시켰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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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부동산에 별도 ‘소유권 증서’ 발급 제안

베트남에서 묘지·납골당 등 이른바 '영적 부동산(bất động sản tâm linh)'에 대한 별도 소유권 증서 발급을 검토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법률전문가는 현행 법체계상 해당 부동산의 양도·증여·담보 설정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8월 25일 열린 영적 부동산 시장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관련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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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키스탄 통해 호르무즈 관련 입장 미국에 전달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자국 입장을 미국 측에 명확히 전달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은 미국이 이슬라마바드 합의에 복귀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권한을 규정한 제5조를 포함한 제반 조항을 이행할 것을 협상 채널 재개의 조건으로 제시했다. 파키스탄군 총사령관 아심 무니르는 위협적 메시지 전달이 아닌 협상 채널 복원을 목적으로 이란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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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다락논과 운해”… 베트남 국경절 연휴 사빠 타반 마을 2박 3일 여행

베트남 독립기념일(9월 2일) 연휴를 맞아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성 사빠(Sa Pa)의 대표적 다락논 명소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꼽히는 타반(Tả Van) 마을이 벼가 익어가는 '황금빛 계절'을 맞아 휴양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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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라오스 음식 체인 ‘Khao Lao’, 잇단 매장 폐점

베트남 최초의 라오스 음식 전문 레스토랑 체인 'Khao Lao'가 전국 매장 수를 대폭 줄였다. 한때 하노이(Hà Nội)에만 9개 지점을 운영했으나 현재는 전국 7개 매장만 남은 상태다. 운영사인 Goldsun Food Joint Stock Company 측은 다수 매장을 폐점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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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변경 논란 일단락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앞두고 불거진 '대만 파빌리온' 명칭 변경 논란이 대만 측의 요구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일단락됐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국립대만미술관(NTMoFA)으로부터 받은 변경 승인 신청서를 검토해 파빌리온 명칭을 'NTMoFA'가 아닌 '대만 파빌리온'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광주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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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방부, 경제적 어려움 이유 입영 연기 요건 공식 답변

한 베트남 시민이 국방부에 가정의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입영 연기를 요청했다. 어머니가 한쪽 다리를 잃고 만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초등학생 동생을 돌보는 아버지의 수입도 불안정한 상황이다. 베트남 국방부는 관련 법령에 따른 입영 연기 요건과 절차를 공식적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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