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일의 헬리콥터 전문 운항사인 남부헬기공사(Công ty Trực thăng miền Nam)가 연간 3,000억 동(약 3,000 tỷ đồng)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MB은행(Ngân hàng MB)으로부터 1조 6,000억 동(16,000 tỷ đồng)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5월 25일 새벽에는 붕따우(Vũng Tàu)에서 출발해 해상 시추 시설까지 부상 어민을 후송하는 야간 의료 이송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Read More »PNJ, 다이아몬드 품질 독립 검증 위해 국제기관 고용 결정
베트남 최대 귀금속 기업 PNJ가 2026년 7월 16일 결의안을 통해 다이아몬드 및 보석 제품의 품질을 독립적으로 평가할 국제 공인기관을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제3자 검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이 전달되기 전 객관적인 품질 확인 절차를 추가하겠다는 방침이다.
Read More »하노이 부동산, 상하이 재개발 25년 교훈서 배운다
도시 계획과 인프라 개선이 부동산 시장의 핵심 지표로 부상한 가운데, 과거 25년간 도시 재조정을 통해 주택 가격이 13배 폭등한 중국 상하이의 사례가 향후 하노이 부동산 시장의 재편 방향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Read More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 5개 노선, Vinhomes-VinSpeed EPC 시공 새 진전
하노이(Hà Nội) 시 재정국이 시내 주요 대형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지난 6월 22일 착공한 도시철도 5개 노선은 Vinhomes-VinSpeed 컨소시엄이 EPC 총괄 시공사로 참여하며, 현재 법적 기반 정비 및 시행 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다.
Read More »베트남 희토류, 미국 기업이 대량 매입…연간 최대 1만 톤 자석 생산
미국 기업 Evolution Metals & Technologies Corp.(EM&T, 나스닥: EMAT)이 중국산을 배제한 베트남산 희토류 금속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대량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일본 도카이 트레이딩(Tokai Trading Co., Ltd.)의 완전 자회사인 SRE Vietnam을 통해 조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EM&T는 이를 통해 연간 최대 1만 톤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을 생산해 미국 국방 분야에 공급할 계획이다.
Read More »알마티 한글 캘리그라피전 개막…한-중앙아 가교 역할 기원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카스타예프 국립미술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8월 2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주알마티 한국총영사관은 이번 전시가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길 기원했다.
Read More »KAI, 인도네시아에 T-50i 훈련기 총 22대 공급 완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도네시아 공군(TNI-AU)에 T-50i 고등훈련기 6대의 납품을 완료하고 최종 수락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KAI는 2011년 최초 계약(16대)에 이어 이번 추가 수출(6대)로 인도네시아에 T-50i를 총 22대 공급했다. 인도네시아는 T-50i를 최초로 도입한 해외 국가로, 한국산 항공기를 총 42대 운용 중이다.
Read More »태국,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별도 체계 적용…일반 가정보다 높은 요금 부과
태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붐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에 별도의 전기요금 체계를 적용해 더 높은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LNG 등 발전 연료비를 데이터센터 전기료에 현실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 상승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당국은 이르면 다음 달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을 확정할 방침이다.
Read More »파푸아뉴기니, 대만 대표기구 폐쇄…중국 “높이 평가”
파푸아뉴기니가 자국 내 대만 사무처를 폐쇄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중국이 이를 환영했다. 파푸아뉴기니는 1976년 중국과 수교했으며, 대만과는 1999년 수교 후 16일 만에 단교한 바 있다.
Read More »한-아세안 연계성 포럼, 자카르타서 개최…FTA 개선 영향 논의
주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한국대표부는 16일(현지시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함께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2026 한-아세안 지역 연계성 포럼'을 열었다.
Read More »베트남 전 보건부 장관 응우옌 티 낌 띠엔, 집행유예·배상금 감액 항소
베트남 전 보건부 장관 응우옌 티 낌 띠엔(Nguyễn Thị Kim Tiến)이 박마이병원(Bệnh viện Bạch Mai) 제2기지 및 비엣득병원(Bệnh viện Việt Đức) 관련 사건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그는 형량 감경과 집행유예 적용, 국가 예산 납부액 감액을 요청했다. 같은 사건의 피고인 10명 전원이 하노이(Hà Nội) 시 인민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교통경찰 추격 중 10대 전동자전거 사고 의혹…Gia Lai서 진상조사
Gia Lai성에서 교통경찰(CSGT)이 단속 중 10대 소년을 추격하다 사고를 유발했다는 의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다. 현지 경찰은 7월 16일 해당 영상의 진위 및 사건 경위를 공식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의 초기 보고에 따르면 16세 소년이 경찰의 정차 지시를 무시하고 달아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호찌민시 공상대 지원자 8만 3천 명 육박… 합격선 작년 수준 전망
올해 대학 입시의 수시 및 정시 지망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호찌민시 공상대학교에 약 8만 3,000명의 수험생이 대거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Read More »베트남 청년동맹 감사위, 13기 2차 회의 개최…’위반 적발’만이 임무 아냐
베트남 청년동맹 중앙 감사위원회가 7월 1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13기 2026~2031년 임기 제2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감사위의 운영 원칙, 업무 규정, 사업 계획 등 핵심 사항을 심의했다. 부이 꽝 후이(Bùi Quang Huy) 청년동맹 제1비서는 감사 간부의 역할이 단순한 위반 적발을 넘어 동맹 조직의 건전한 발전을 이끄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건설자재 시험업체, 수백 건 결과 위조…간부 5명 기소
베트남 타인호아성(Thanh Hóa) 경찰이 건설자재 시험·검사업체 임직원 5명을 문서 위조 혐의로 입건·구속했다. 이들은 건설 현장에 쓰이는 자재의 시험 결과 수백 건을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휘발유 가격, 7월 16일부터 일제히 인상
미국과 이란 간의 해상 군사 충돌 재개 등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 요인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요동치면서 베트남의 모든 휘발유와 경유 제품 가격이 일제히 인상됐다.
Read More »최대 300mm 이상 폭우 예고… 15개 시도에 산사태와 홍수 대비 비상 지시
북부 산간 지역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3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고됨에 따라 국가민방위지도위원회가 하노이를 비롯한 15개 지방 성과 시에 홍수와 산사태, 급류 피해에 대비한 선제적인 안전조치 이행을 긴급 지시했다.
Read More »신임 주베트남 미국대사는 한인 여성…”미네소타 출신 한국계 미국인”
출처: 중앙일보 날짜: 2026. 7. 17. 신임 주베트남 미국대사가 한인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에 이어 두 명의 한인 여성이 아시아 국가 대사로 부임하게 됐다. 지난 1일 하노이에 부임한 제니퍼 윅스(Jennifer Weeks) 신임 주베트남 미국대사는 15일 대사관 공식 페이스북에 올린 자기소개 영상에서 “나는 미네소타의 작은 마을 출신인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직접 밝혔다. 사상 첫 여성 주베트남 미국대사로 임명된 윅스 대사는 그동안 백악관과 국무부, 연방 상원 인준 청문회 자료 등 공식 약력에 한국계 배경을 별도로 표기하지 않았다. 이번 영상을 통해 자신의 민족적 정체성을 처음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윅스 대사는 영상에서 “미네소타는 강인함과 근면함,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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