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탐방

롱비엔 야시장

롱비엔 야시장(chợ đêm Long Biên)은 베트남 북부에서 가장 큰 농산물 도소매시장 (꽃, 과일, 야채시장)으로, 베트남식 가락동 농산물시장이라 할 수 있다.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롱비엔 야시장 (Chợ đêm Long Biên)은 하노이시 바딘군(quận Ba Đình, Hà Nội)에 있으며, 롱비엔교 아래 홍강(sông Hồng)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 고우백패킹(Gobackpacking)이라는 잡지에는 이 야시장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흥미로운 5대시장 중 하나로 소개되어 있는데, 이 장터의 특성상 새벽 1시 ~ 4시에 방문할 때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가장 많다.주변은 온통 어둠에 잠겨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시간, 이곳에는 각종 농산품을 하나 가득 실은 각종 차량들이 쉴 새 없이 입구를 들락거린다. 또한 시장안에는 각 지역 시골 장마당에 내다 팔 물건을 사러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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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살아있는 거리 – 따히엔

프랑스 식민 통치 시기 Géraud거리로 명칭되었던 이 곳 타히엔(Ta Hien) 거리는 하노이 구도심 한복판 Hang Bac거리, Hang Buom거리 사이에 위치한 약 200여 미터의 거리다.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이 거리는, 하노이 구도심 관광의 중심지다. 이로 인하여 수많은 외국인들이 몰려들어 인터네셔널 교차로로 불린다. 타히엔 거리는 여행객 거리로도 유명하지만, 진짜로 유명한 이유는 밤 시간때에는 맥주거리로 변모하기 때문이다. 무덥고 습기가 많은 하노이의 여름철에는 맥주는 많은 사랑을 받는다. 베트남 특유의 작은 플라스틱 의자에서 앉아서 얼음 넣은 맥주와, 베트남 요리와 함께 하는 맥주는 하노이 여행에 운치를 더하여 많은 여행자의 사랑을 받아, 전세계적인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맥주거리는 약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공기가 식어가는 오후 5시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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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응우옌 후에 거리의 어제와 오늘

  2014년 9월에 응우옌 후에 거리는 보행 전용 거리로 개조되어 2015년 4월 29일 정식으로 개시됐다. 인민위원회는 4,300억동을 투자하여(218억 4400만원 가량) 응우옌 후에 거리의 대대적 보수를 통해 도보광장으로 변모시켰고 호치민시의 명소로 재탄생했다. 응우옌 후에 광장은 오픈한 지 2주가 되지 않아 주변 건물주들이 하나 둘 임대료를 올렸고, 20%가량이나 인상됐다고 한다. 보행자 전용 거리 조성으로 버드나무 로터리가 없어진 자리에 현대적인 조명장식의 바닥 분수대가 설치됐다. 보행자 전용거리는 길이 670미터, 너비 60 미터다.인민위원회 앞 공원 가운데 높이 7,2 미터의 호치민 주석 동상이 있고 공원 연못과 여러가지 화려한 식물들로 조경이 되어있다. 앞으로 응우옌 후에 거리는 지하철역, 호치민시 극장 및 투티엠 신도시 광장과 연결될 계획이다. 개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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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이 거리

한국 여성은 한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일본여성은 기모노를 통해 알려지고 인도 여성이 사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독특한 인상을 주는 것과 같이 각 나라마다, 민족마다 특징적인 전통의상이 있다. 베트남 여성의 대표적인 전통의상 아오자이는 고전적이면서 동시에 현대적인 미를 함께 겸비해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의미 있는 옷이다. 아오자이는 베트남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크게 매력적인 옷이다. 전통의상을 입은 베트남여성들의 이미지가 여행중 외국인 관광객의 기억에 좋은 인상으로 남았음에 틀림이 없다. 베트남에 살고 있는 많은 한국인들도 아오자이의 아름다움을 익히 알고 있는 바, 귀국을 하거나, 여행 온 손님을 위한 특별 선물로 혹은 기념으로 한 벌 정도는 갖고 싶다 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촤르르 물 흐르듯 착 감기는 느낌의 윗도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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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엔 폭 응우엔 도자기 거리

응우엔 폭 응우엔거리는 부동산, 오래된 헌책방, 핸드폰가게, 식당, 술집, PC방, 헤어샵 등이 운집된 통합 서비스길이다. 하지만 이 거리의 가장 큰 특징은 도자기를 판매하는 가게들이 모여 있다는 것이다. 해방전에 도자기 거리가 형성 되었고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민롱회사(빈증), 하이증 도자기 마을, 밧짱도자기 마을, 중국, 일본, 한국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다양한 형태의 찻주전자 세트, 꽃병, 그릇, 컵 등이 도자기 거리를 메우고 있다. 수십년 째 도자기 가게를 운영해온 Thu Ba 주인장의 말을 빌리면 처음 몇몇 도자기 가게로 시작된 거리가 현재 호황을 이루고 있으며, 남과 북을 잇는 기차를 통해 상품의 전달과 판매가 용이 해졌다. 도자기 경영의 관심과 투자는 계속 증가 추세이며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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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은 신발, 쩐꽝예우 거리

사이공을 흔히 베트남 유행의 메카로 일컫는다. 전세계의 최신 패션 경향과 유행을 발빠르게 쫓고 있으며 패션 관련 거리가 곳곳에 조성되어 있다. 패션거리(씬짜오베트남 349호), 신발거리, 보석거리(354호), 안경거리(345호) 등 종류도 참 다양하다. 그 중 이번 호에 소개될 거리는 쩐꽝예우(Trần Quang Diệu, 3군)에 있는 신발거리다. 길이 1km의 쩐꽝예우(Trần Quang Diệu)거리는 푸뉴언 군 Nguyễn huy Liệu길에서 3군 Lê văn Sỹ길까지 이어진다. 쩐꽝예우거리의 신발가게들은 인조피혁,천연가죽,천 등으로 만든 구두, 운동화, 하이힐, 샌달, 단화, 부츠, 슬리퍼, 아이신발 등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판매한다 . 이 곳 신발들은 여러가지 모양에 품질이 좋으며 가격이 싸기 때문에 실속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별히 호치민 내 대리점들의 신발도매 공급처가 이곳이라는 사실은 그 종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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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의 천국, 5군 르엉느혹거리

Lương Nhữ Học (1420-1501)는 전 레(Lê) 왕조(初黎朝)에 공관이자 명사이며 고향이 Hải Dương(하이드엉) 성에 있다. 베트남의 목판인쇄술 전수자로 여겨진다. Lương Nhữ Học이 목판인쇄술을 전수받게 된 Liễu Tràng(레우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사당을 세웠다.     호치민 시 5군에 위치한 Lương Nhữ Học(르엉느혹)거리는 중추절마다 ‘등불의 천국’으로 변한다. 이번 호에는 화족(베트남에 사는 중국인)이 오래전부터 많이 모여 살며 등불 사업을 하는 5군Chợ Lớn(쩔런) 지역에 있는 거리의 문화를 알아보자. Lương Nhữ Học거리는 젊은이들이 중추절에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 가게들마다 재롱스럽게 걸려있는 형형색색의 등불을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는 곳으로, 독특한 선물들을 가족과 친구를 위해 마련하기로도 유명하다. 7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Lương Nhữ Học거리는 사이공의 가장 오래된 등불거리다. 수공으로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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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ing&Interior 예신거리

프랑스 식민지 시절 Buresse로 불리다가 1955년에 혁명정권에 의해 예신(Yersin)으로 바뀌었다. 스위스에서 태어난 프랑스 태생의 예신(1863 – 1943)은 1888년에 의학 박사 학위를 통과하여 사이공과 하이퐁(Hai Phong) 사이를 달리는 상선에서 의사로 일을 했다. 그는 냐짱(Nha Trang)에 파스퇴르 연구소를 설립해 백신 개발과 베트남 의학 발전에도 공헌했다. 특히 베트남 전역을 여행하면서 오늘날의 달랏(Da Lat)을 힐 스테이션으로 건설되도록 지방정부에 건의했고, 유창한 베트남어구사는 물론이고, 사후에 베트남에 묻히기를 희망할 정도로 베트남에 대한 애착이 대단했던 인물이다. 여러 종류의 장식조명이 다양한 품질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밝기와 효율성이 높은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베트남 생산품과 수입산들이 고루 구비 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수입품의 경우 가격이 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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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의 거리’ Bui Huu Nghia

부이흐우응이아, “중고자전거” 거리 이 거리의 자랑거리는 중고자전거 거리이다. 지금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중고 자전거 뿐만아니라 유명상표의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들도 판매 중이다. 길 양편으로 자전거 및 부품을 판매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어 자전거 만물상 같은 느낌이 든다. 전기 자전거, 스포츠 자전거, Martin자전거, inox자전거 등이 필요하다면 이 거리를 기억해두자. 판딴린(Phan Tấn Linh, 39살)씨는 이 곳에서 자전거 가게를 운영하고있다. 25살때 부이흐우응이아거리에 우연히 들른 그는 이곳이 큰 시장이라는 것과 이주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이곳으로 이주를 했다.5개의 자전거 가게로 출발한 이 거리가 지금은 이렇게 큰 시장으로 형성이 되었다고 전했다. 아래는 그중 몇 개의 상호주소이다 가장 맛있는 음식(찹쌀밥) 베트남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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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멋. 락(Rock)… 여행자들의 천국! 부이비엔 워킹스트리트로 가자~

  오래전부터 부이비엔(Bùi Viện) 스트리트를 포따이(Phố Tây)라고 부른다. 포는 지역을 의미하고 따이는 서양을 의미한다. 그래서 포 따이란 서양인 거리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다른 말로 배낭족의 거리로도 불린다. 그 곳에는 외국인 지역 답게 외국 배낭 여행객를 위한 호텔, 모텔, 홈스테이, 식당, 등 여러 서비스 업체가 즐비하다. 다른 곳보다 서비스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돈 없는 서양의 배낭족들이 몰려 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이다. 거기에 전통적으로 1군의 중심이기도 하고 서구의 명절인 할로윈 데이( 10월 31일 밤) 및 년말 년시 밤에 많은 인파가 몰려들면서 서구인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도 이 거리가 외국인 거리로 형성된 이유 중에 하나다. 호치민시 정부는 워킹 스트리트의 전면 실시를 8월 19일로 정하고 7월 15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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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없이도 광채를 발하는 황금거리 니우 땀

  수많은 전쟁과 천재지변 등 각종 우환을 겪으며 인류가 터득한 지혜 중에 하나는 이런 난리가 발생했을 때 가장 믿을 만한 재화는 금이라는 것이다. 특히 강대국을 주변에 두고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베트남의 경우 금에 대한 믿음은 거의 신앙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도 아직 잔재가 남아있지만 10년 전만 해도 베트남에서 주택의 가격을 계산할 때는 화폐대신 금을 기준으로 사용하여 왔다. 그런 관습은 지금도 금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갖게 만들어 지금도 베트남의 가정에 묶여있는 금이 물경 400~500 톤 정도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베트남 인들이 갖는 금에 대한 가치는 한국인들이 갖는 무게와는 다른 듯하다. 그래서, 이번 호에는 이런 금들이 난무하며, 그것이 만들어 내는 각종 장식품으로 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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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거리 후인 툭 캉

요즘은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의 발달로 자꾸 사이드로 밀려 가는 듯한 진짜 카메라, 그래도 가끔 멋진 순간이 담긴 사진을 볼 때면 카메라에 대한 욕구가 꿈틀거리곤 한다. 특히 기자라는 직업에는 카메라가 그림자처럼 따라야 하는 운명이긴 한데, 사실 베트남에서는 카메라를 장만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마침 회사에서 필요한 카메라를 하나 구입하라는 오더가 떨어져 직접 카메라 샵이 몰려있는 거리로 나갔다. 벤탄 시장 앞에서 마주한 로터리를 270도 가량 돌면 함응이(Ham Nghi) 와 레로이(Le Loi)사이에 후인투캉(Huynh Thuc khang)거리의 끝자락이 잡힌다. 이 거리는 고작 1킬로의 길이에 폭도 좁은 일방통행 길이다. 바로 이곳에 카메라와 관련된 용품과부품을 취급하는 전문점이 밀집되어있다. 후인 툭 캉, 필름카메라 거리의 대명사 이곳은 오래 전부터 사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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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도깨비 시장 공구거리 Dân Sinh

시장에 들어서면 낯설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섞여 있는 사람들, 오밀조밀한 공간, 오래된 물건들… 마치 예전의 황학동 도깨비 시장을 떠올리게 한다. 1군의 중심, 예신(Yersin)거리 104번지에 자리 잡고 있는 Dân Sinh시장. 벤탄시장에서 8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여행자거리(pham ngu lao 거리)에서도 가깝다. 여행자들에게는 군용품등을 파는 밀리터리 시장이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건축 및 산업용 자재 및 공구, 이 외에도 여러 용품들을 파는 만물시장 같은 느낌으로 확장 되었다. Dân Sinh시장의 면적은 5,000㎡이며,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거리들은 응우엔 타이 빈(Nguyễn Thái Bình)거리, 예신(Yersin)거리, 응우엔 꽁 쯔(Nguyễn Công Trứ)거리, 끼건(Ký Con) 거리이다. Dân Sinh시장의 전신은 김중(Kim Chung)주거지역에 있는 시장이었다. 1954년에 김중(Kim Chung)시장은 Dân Sinh시장으로 개명되었다.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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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시내의 유명한 그림 거리와 화랑들

호치민 시내를 지나다 보면, 그림들을 진열해 놓은 크고 작은 화랑들을 보게 된다. 고흐의 ‘해바라기’, 피카소의 ‘거울앞의 소녀’와 같은 눈에 익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거나 혹은 한쪽 공간에서 사진을 들고 그림을 그리는 무명 화가를 볼 수도 있다.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화랑에서부터 넓은 공간에 큰 규모를 갖춘 전문적인 곳까지 다양한 갤러리가 모여있는 유명한 거리가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보통 그림을 유명작품의 복제그림을 구하거나 기념품 또는 실내 장식용으로 알맞는 그림을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복제그림을 제작, 판매하는 화랑은 남끼 커이 응이아, 쩐푸, 응윈 반 쪼이, 부이 비엔, 동커이 거리에 모여 있다. 이번 호에서는 남끼 커이 응이아, 쩐푸의 화랑을 찾아가 본다.   5군 쩐푸 거리(Trầ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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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거리 윙 짜이- Đường Nguyễn Trãi

 호치민시의 윙짜이는 5군 쩌렁시장 인근 홍방(Hồng Bàng) 거리에서 갈라져 1군 푸동 6거리(Ngã 6 Phù Đổng)까지 약 6키로에 이르는 도로다. 호치민 시의 오래된 도로 중 하나로 옛 이름은(Trên)이다. 5군 사이공대학, 호치민 사범대학 등의 대학 가를 지나 홍방거리에 닿는 지점에는 싸고 예쁜 옷들과 구두, 액세서리 등의 패션잡화를 파는 상점들이 매우 많다. 또한, 윙반끄 도로를 지나서, 젠플라자 주변에도 패션의류 상점들이 즐비해 있다. 자신의 스타일을 바꿔보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상점들을 찾아가 보자.  쇼핑거리? 윙짜이 거리! 패셔니스타 DJ씨는 윙짜이 거리를 자주 찾는다. 170의 키에 44사이즈를 입는 DJ씨는 이 거리에서 쇼핑을 즐기는 미혼의 한국 여성이다. 베트남 생활 4년 차다. 한국에서의 쇼핑 생활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고 편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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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오토바이 거리

베트남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혼다라고 부르기도 한다. 브랜드명을 일반명사처럼 쓸만큼 혼다를 가장 선호하는 분위기다. 가격 대비 성능도 좋을 뿐 더러 오토바이를 수리해야 할 경우 부품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고 중고로 되팔 경우 값을 잘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거리를 달리는 오토바이들을 보면 실제 그 브랜드가 매우 다양하다. “오토바이가 없으면 일할 수 없다.”라고 하는 베트남 사람들의 말처럼 대중 교통수단이 아직 부족한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는 필수 조건이다. 오토바이가 필요한 사람들이 찾는 거리가 있다. 리뜨쫌( Lý Tự Trọng, 1군), 푸년군의 판당르우-황반투 (Phan Đăng Lưu – Hoàng Văn Thụ), 뤼반빗(Lũy Bán Bích, 1군), 떤끼떤뀌(Tân Kỳ Tân Quý), 바디엠(Bà Điểm, 학몽현) 거리에는 오토바이를 팔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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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 외국은행

월가(Wall street)는 뉴욕 시 맨해튼 남부에 위치한 거리를 부르는 이름이다. 현대식 고층빌딩이 즐비해 있고 금융기관이 집중적으로 들어서 있는 이 지구는 식민지 시대에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월 스트리트’라는 이름이 생겼다. 월 가는 브로드웨이 내리막길로부터 금융행정구 역사중심지를 통과하여 사우스가까지 이어진다. 월 가는 뉴욕 증권거래소의 소재지이며, ‘월 스트리트’란 명칭이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지역을 지리적으로 일컫는 이름이 되었다. 베트남의 호치민에도 그런 거리가 있다. 내노라하는 금융기관들이 몰려있는 거리. 최고 부자들의 거리답게 베트남 최고의 지가를 자랑하는 1군 중심가의 노른자위 땅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호는 그런 베트남의 금융가, 일명 호치민의 월 스트리트를 찾아 보았다. 함이 함이(咸宜: 함의, 1871년 ~1943년) 그는 베트남 응윈 왕조의 제 8대 황제(재위: 188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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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의 길거리 음식!을 찾아서

부화전 삶은 오리알부터 과일이가득 들어있는 빙수? 개구리알 같은 바질씨 듬뿍 든 째(che) 베트남의 간식세계는 그저 신기하고 맛있기만 하다 베트남의 끝이 없는 간식세계에 빠져보자!Udam publi, clescienem. 모양도 향기도 색깔도 다양한 호치민 간식거리에서 만난 간식들은 그야말로 가지각색. 베트남은 각 지역별로 음식의 특성이 명확히 구분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있어 농작물이나 과일의 수확철이 비교적 일정한 한국에 비해 베트남 특히 남부지방의 호치민은 열대기후 지역으로 1년 내내 먹을 거리가 풍부하다. 사람들에게 먹는 즐거움은 일상의 만족감을 배가시킨다. 호치민에는 각양 각색의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고 길가는 이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식당과 노점상으로 유명한 도로들이 있다. 맛깔스러워 보이는 모양으로 색깔로. 그리고 향으로 길가는 이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음식들은 주전부리에서 한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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