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드라이브 코스’ 하장, 인기의 역설 베트남 북부 국경지대 하장성(Ha Giang, 현 투옌꽝성). 불과 3년 전만 해도 유럽과 미국의 ‘하드코어 배낭여행자’들만 아는 비밀스러운 여행지였다. 석회암 봉우리들이 구름을 뚫고 솟아오르고, 험준한 산길이 소수민족 마을을 휘감아 도는 ‘하장 루프(Ha Giang Loop)’는 외신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토바이 여행 코스’로 극찬했던 곳이다. 그러나 2026년 신년 연휴, 이곳은 전혀 다른 풍경을 연출했다. 누끄(Nho Que) 강에서는 보트를 타기 위해 관광객들이 2~3시간씩 줄을 섰다. 베트남 최북단 룽꾸(Lung Cu) 깃대에는 1,000개 계단을 오르기 위해 30~40분을 대기해야 했다. 주차장은 차량으로 가득 찼고, 숙박시설이 부족해 차 안에서 밤을 새는 관광객도 속출했다. 9년간 하장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해온 띠 라우는 “이번 …
Read More »Travel – 호찌민 공항 입국 악몽… “경유가 편하다”
연 2100만 관광객 시대 베트남 입국 전쟁 -‘우회 입국’ 생존 전략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Tan Son Nhat International Airport)의 입국 대기 시간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2022년 코로나19 재개방 이후 베트남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800만명에서 2100만명으로 2.6배 증가했지만, 공항 인프라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최근 호찌민발 한국행 항공권이 저가항공사인 비엣젯(VietJet Air)마저 가격이 급등한 반면, 다낭이나 나짱(Nha Trang), 푸꾸옥을 경유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훨씬 수월한 입국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직항이 가장 편하다’라는 상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된 셈이다. 24시간 내내 피크타임… “더 이상 한가한 시간대가 없다” 호찌민 공항의 가장 큰 문제는 더 이상 ‘오프피크 타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새벽 시간대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
Read More »Travel – Gala Dinner
2025년 새해 인사를 나눈 게 엊그제 같은데 드라마틱한 한해가 지나고 벌써 2026년이 목전에 와 있다. 올 한해 힘들었지만 열심히 일한 당신과, 당신 가족을 위해 기념할 만한 ‘연말의 추억’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는가? 가족들과 함께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연말연시 이벤트와 디너를 이번 호 Travel에서 알아봤다. 갈라 디너(Gala Dinner) – 호텔 연말연시 특별 만찬의 새로운 의미 갈라 디너는 본래 ‘특별한’ 또는 ‘축제적인’ 의미를 담은 서구의 특별 만찬 행사였으나, 최근 동남아 고급 호텔들의 독특한 영업 전략으로 새로운 의미가 더해졌다. 서구에서 갈라 디너는 주로 셀러브리티들의 초청 파티나 명품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자선 행사 등 특별한 목적을 위해 개최되는 고급 만찬을 의미한다. 초청받은 사람만이 참석할 …
Read More »Travel – 눈을 느낄수 있는 베트남 겨울 여행지
마우손산 (Mau Son Mountain) 과 이티 (Y Ty)마을 베트남에도 눈이 내린다.한국에서 베트남을 떠올리면 열대 기후, 깨끗한 해변, 무성한 녹지가 떠오르겠지만. 열대의 대명사인 동남아시아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한 겨울이 있는 베트남 북부지방, 특히 하노이 부근의 산악 지역에는 매년 12월에서 2월 사이에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다. 열대 국가에서 눈이 내리는 경험은 베트남의 풍경에 또 다른 차원을 선사하며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호 트래블에서는 하노이 근교에서 눈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올해 겨울이 그리우면 눈을 보러 북부에 가 볼만 하지 않겠는가? 1. 랑손(Lang Son)성 마우손(Mau Son) 산 최근 북부지방의 한파로 관광객이 엄청나게 몰리기 …
Read More »Dining Out – 호찌민에 상륙한 정통 타이 플레이버
콴부이 그룹의 신작 ‘스티키 라이스(Sticky Rice)’ 베트남 외식 시장에서 타이 레스토랑은 언제나 존재했지만, 정작 방콕 거리에서 맛보던 그 강렬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재현하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현지화라는 이름 아래 매운맛은 순해지고, 향신료 는 단순해지기 일쑤였다. 하지만 베트남 전통 음식으로 명성을 쌓아온 콴부이 그룹(Quan Bui Group)이 야심 차게 론칭한 스티키 라이스(Sticky Rice)는 다르다. 이곳은 ‘베트남식 타이 푸드’가 아닌, ‘베트남에서 만나는 타이 푸드’ 그 자체를 지향한다. 콴부이에서 스티키 라이스까지, 16년의 여정 2009년 카페 한 곳에서 시작해 현재 4개 브랜드 12개 매장을 운영하는 외식 그룹으로 성장한 콴부이. 창업자 다잉 쩐(Danh Tran)이 일관되게 추구해온 가치는 명확하다. MSG 없는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 2011년 론칭한 …
Read More »Travel – 베트남 불교의 성지 ‘옌뚜산’
하노이에서 차로 2시간 30분, 하롱베이에서 1시간 거리. 베트남 광닌(Quảng Ninh)성에 위치한 옌뚜(Yên Tử)산은 해발 1,068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베트남인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 13세기 베트남 불교 종파인 ‘죽람선종(Trúc Lâm Zen)’의 발상지이자, 왕위를 버리고 승려가 된 쩐인통(Trần Nhân Tông) 왕의 수행처로 알려진 이곳은 7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여전히 베트남 불교의 중심지로 자리하고 있다. 2012년 베트남 정부는 옌뚜를 국가특별유적지로 지정했고, 2024년 1월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매년 수십만 명의 순례자와 관광객이 이곳을 찾으며, 특히 음력 1월부터 3월까지 옌뚜 축제 기간에는 산 전체가 참배객으로 붐빈다. 왕에서 승려로, 옌뚜의 역사 옌뚜산이 베트남 불교의 성지가 된 것은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쩐인통 왕은 베트남 …
Read More »유나이티드 항공이 베트남에 돌아온 이유는?
– 유나이티드의 베트남,태국 복귀, 단순한 노선 재개가 아니다 -380억弗 시장 놓고 ‘총성없는 전쟁’ 지난 10월 27일 자정을 막넘긴 시간, 베트남 호찌민 떤선녁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에서 홍콩을 경유하여 막 도착한 유나이티드항공 820편이 활주로에 착륙하자 공항 소방차 두 대가 양쪽에서 물줄기를 뿜어 올렸다. 비행기가 지나가는 물의 아치 아래로 들어가는 ‘워터 캐논 살루트(Water Cannon Salute)’였다. 항공업계에서 역사적인 첫 취항이나 중요한 노선 재개 때만 벌이는 최고의 환영 의식이다. 11년 만이었다. 미국 항공사가 태국과 베트남에 다시 돌아온 것은. 하지만 이날 호찌민 공항의 물 세레모니가 의미하는 것은 단순한 항공 노선 하나의 부활이 아니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하늘 패권 전쟁’이 본격화됐다는 신호탄이었다. …
Read More »Travel – 베트남 최북단의 비경 메오박 을 가다
독수리 둥지라 불리는 땅 하노이(Hà Nội)에서 북쪽으로 400여 킬로미터. 중국 국경과 맞닿은 베트남 최북단 하장성(Hà Giang)의 메오박(Mèo Vạc)은 ‘흑몽족의 독수리 둥지’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해발 1,000미터가 넘는 석회암 산맥 사이 깊숙이 자리한 이 오지 마을은, 21세기에도 여전히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원시의 풍광을 간직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도 군사적 요충지로 주목받지 못했던 이 험준한 산악지대는, 오히려 그 고립성 덕분에 16개 소수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었다. 2010년 유네스코가 동반(Đồng Văn) 카르스트 고원 지질공원으로 지정하면서 비로소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메오박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험난함이야말로 이곳이 지닌 가치의 증거다. 아열대의 역설, 고산의 청량함 메오박은 북위 23도, …
Read More »무깡짜이 Mu Cang Chai
아침은 봄, 낮은 여름, 오후는 가을, 저녁은 겨울 하루에 4계절을 모두 품은 곳 베트남 북서지역 무깡짜이(Mu Cang Chai) 계단식 논은 9월과 10월이면 아름다운 황금색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무깡짜이현은 수도 하노이에서 북서방향으로 약 300km 떨어진 옌바이성(Yen Bai)성 서쪽 호앙리엔선(Hoang Lien Son)산맥 기슭에 위치해 있다. 지역의 평균 해발고도는 1,000m 이상이고, 사실 지형이 험한편이어서 농사를 짓기에는 어려울 것 같지만. 2017년 이 지역의 라빤떤(La Pan Tan), 쩨꾸냐(Che Cu Nha), 데수핀(De Xu Phinh) 3곳에 있는 500ha 규모의 계단식 논은 독특한 풍경으로 국가경관지구로 등재되었을 정도로 유명해 지더니. 계절마다 전국의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모여 놀랍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한다. 팬데믹 이전에는 입 소문을 타고 전세계에서 트래킹을 하고자 몰려오는 명소가 …
Read More »Travel – 가까이 있는 서늘함
중국 쿤밍, 리지앙 가깝고 시원한 곳을 찾으려는 욕망 위도 10도 부근, 적도와 가까운 호찌민시의 8월은 견디기 힘들 정도로 무더웠다. 습도 높은 30도의 날씨에 갑작스레 쏟아지는 스콜까지, 동남아시아 특유의 짜증스러운 기후였다. 한국조차 36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던 2025년 여름, 시원한 곳을 찾는 것은 절실한 욕망이 되어 있었다. 달랏이나 사파 같은 고원 휴양지들이 늘 거론되지만, 인터넷 어딘가에서 발견한 정보가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호찌민에서 비행시간 1시간, 아니 베트남에서 육로로도 갈 수 있는 곳인데 홋카이도 삿포로보다 더 서늘한 도시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곳은 다름 아닌 중국 남부 운남성의 성도, 쿤밍이었다. 국경, 그 경계의 의미 그렇게 시작된 여행길. 홍강 삼각주의 끝자락, 라오까이의 새벽 공기는 예상보다 서늘했다. 2025년 …
Read More »Health Food – 9월 ‘슈퍼푸드’ 고구마
환절기 면역력 강화부터 암 예방까지… 11가지 건강 효능 무더위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텃밭과 농가에서는 올해 첫 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다. 5월에 심은 고구마가 120여 일의 성장기를 거쳐 이제 막 땅에서 나온 갓 수확 고구마는 일년 중 가장 영양가가 높고 맛이 뛰어난 시기다. 특히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 강화가 필요한 9월, 고구마는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슈퍼푸드’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국내외 연구진들이 발표한 다양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는 단순한 탄수화물 공급원을 넘어 항암, 항염, 면역력 강화 등 11가지 건강 효능을 가진 완전식품으로 확인됐다. 9월 고구마가 특별한 이유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고구마는 품종에 따라 100-130일의 재배기간을 거쳐 9월 초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수확한다. …
Read More »미지의 땅 까오방(Cao Bang)….베트남 최후의 비경을 찾아서
하노이서 7시간 험로 거쳐야 만날 수 있는 동남아 최대 폭포와 신비한 동굴 베트남 관광이 대중화되면서 하롱베이, 사파, 하장 등 북부 명소들이 관광객으로 붐비는 가운데, 진정한 베트남의 원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비경이 주목받고 있다. 중국 접경지역인 까오방성(Cao Bang)이 바로 그곳이다. 2025년 현재 이곳은 여전히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대중 관광지로 발돋움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까오방, 베트남 최북단의 숨겨진 보석 까오방성은 베트남 최북단에 위치한 산악 지역으로, 한자로는 ‘높을 고(高) 평평할 방(方)’을 의미한다. 해발 고도가 높으면서도 평평한 고원 지대라는 뜻이다. 연평균 기온 22℃의 아열대 기후이지만, 겨울에는 눈이 내릴 정도로 추워지고 여름에는 40℃까지 올라가는 극단적인 날씨 …
Read More »Travel – Vũng Tàu 그곳엔 남부의 숨겨진 진주가 있었다
“페리로 가야 진짜 붕따우를 느낄 수 있어요.” Bạch Đằng 항구에서 만난 외국인의 말이었다. 버스나 택시로 가는 육로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이라며, 꼭 배를 타고 가보라고 강력 추천했다. 2022년 캄보디아 아세안 투어리즘 포럼에서 연속 2번 청정관광도시로 선정된 붕따우(Vũng Tàu). 바리아 – 붕따우성의 중심도시이자 호찌민시에서 동쪽으로 110km 떨어진 이 해안도시로 가는 페리 여행은 그 자체로 하나의 모험이었다. 첫째 날: 사이공 강에서 시작되는 바다로의 여정 오전 10시, Bạch Đằng 항구의 설렘 호찌민 1구 톤득탕(Tôn Đức Thắng) 거리에 위치한 Bạch Đằng 항구. 응우옌 후에 워킹스트리트에서 650m 거리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비텍스코 타워가 보이고 리버사이드 호텔들이 즐비한 사이공 강변의 이 항구는 생각보다 현대적이었다. 주말이라 페리 …
Read More »여행의 파트너 포켓와이파이(Pocket Wifi)
해외여행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휴대용 인터넷… 2025년 시장 급성장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여행 시장이 본격 회복되면서 포켓와이파이(Pocket Wi-Fi)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각국의 대형 통신회사들의 무제한 데이터 로밍이 일일 QoS 데이터 용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매우 느리고 어마어마하게 비싼 요금을 매기다 보니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오르게 된 상품이다. 특히 단체 여행객들 사이에서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다중 기기 연결로 경제성 확보 포켓와이파이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나의 포켓와이파이 장치로 최대 5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고급 모델의 경우 최대 10대까지 연결이 가능해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의 단체 여행에서 통신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베트남 여행 …
Read More »Travel – 해외여행의 새로운 동반자 ‘eSIM’
유심 교체 없이 QR코드 스캔만 으로 여행하는 편리함 해외여행의 필수품이던 로밍폰과 포켓 와이파이(Wi-Fi)를 대체할 새로운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eSIM(embedded SIM·임베디드 심)’ 이다. 본기술은 물리적인 유심 카드 없이 휴대폰 내부 기판에 내장된 칩을 통해 통신사 정보를 다운로드해 사용하는 기술이다. 기존 해외 로밍이나 현지 유심 구매의 단점을 해결하며, 특히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여행객들 사이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4가지 데이터 로밍 방식 철저 비교 해외여행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❶ 해외 로밍 ❷ 현지 유심(USIM) 구매 ❸ 포켓 와이파이 대여 ❹ eSIM 사용 등 4가지다.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면 eSIM의 우수성이 더욱 부각된다. 해외 로밍의 경우 본국에서 자주 쓰는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
Read More »신용카드·탑승 외에도 온라인 쇼핑·호텔 예약으로 마일리지 적립 가능
– 생활속 ‘소소한 마일리지’ 모으기(2) – 로터스마일즈 9개 파트너사 완전정복 가이드 최근 여행이 일상적이 되면서, 여행매니아들 사이에서 생활 속 마일리지 적립법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대부분 신용카드 사용이나 실제 항공기 탑승을 통해서만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베트남 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로터스마일즈(Lotusmiles)’는 일상 곳곳에서 마일을 모을 수 있는 혁신적 생태계를 구축했다. 모모(MoMo) 결제부터 그랩(Grab) 택시, 심지어 모바일폰 요금까지 모든 것이 항공마일로 바뀐다. 알면 알수록 놀라운 베트남 항공 마일리지 완전정복법을 공개한다. 스마트폰으로 마일 쌓기 모모 결제로 매일 마일 적립 베트남 최대 간편결제 앱 **모모(MoMo)**가 로터스마일즈와 손잡고 새로운 마일 적립 루트를 …
Read More »생활속 ‘소소한 마일리지’ 모으기
신용카드·탑승 외에도 온라인 쇼핑 ·호텔 예약으로 마일리지 적립 가능 한국인들 사이에서 생활 속 마일리지 적립법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대부분 신용카드 사용이나 실제 항공기 탑승을 통해서만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온라인 쇼핑, 호텔 예약, 환전 등을 활용한 소소한 마일리지 적립법을 대한항공(Korean Air) 스카이패스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온라인 쇼핑으로 마일리지 ‘두 배’ 적립 대형 쇼핑몰부터 전문 브랜드까지 제휴사 대폭 확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쇼핑이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스카이패스(SKYPASS)’ → ‘여행과 라이프’ → ‘쇼핑/포인트’ 메뉴로 들어가면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들과 브랜드들의 제휴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제휴사는 …
Read More »Travel-‘항공계의 비지떡’ 비엣젯 항공의 모르면 손해보는 서비스
– Sky Joy마일리지와 – Skyboss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 하루에 약 52편 정도로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는 비행편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이중 비엣젯은 하루 23편의 한국행 노선을 운영할 정도로, 한국-베트남 노선의 초 강자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러한 물량공세에 비하면 명성은 다른 LCC보다는 낮은 편인 항공사다, 오죽하면 정시성을 밥말아 먹은지 오래라 항공 커뮤니티에서는 질 안좋은 항공사의 대명사로 통해서 비슷하게 질 안좋은 항공사에 ○엣젯이라는 별명을 붙여서 부른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런데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비엣젯 항공은 베트남 최대의 항공사이자, 베트남 국내선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의 항공사다. 즉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에서는 큰손이라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LCC는 가격으로 고객을 모으는데다가, 비용을 절감해야 하기 때문에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10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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