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7. 16. 호찌민시 도심 벤타인(Bến Thành) 메트로역에 공공미술 작품이 들어섰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예술 장식 사업이 준공되면서다. 준공식은 15일 호찌민시 도시철도 1호선 유한책임회사(Ho Chi Minh City Urban Railway No. 1 Company Limited)와 떤하노이 아트 유한책임회사(Tan Ha Noi Art Company Limited), 협력 기관들이 함께 열었다. 이번 사업에는 응우옌 투 투이(Nguyễn Thu Thủy) 작가와 그의 팀이 제작한 작품 6점이 설치됐다. 국가 관리기관과 메트로 운영사, 민간 기업이 협력해 대중교통 공간에 예술을 접목한 결과물이다. ■ 연꽃잎 12장으로 빚은 3.36m 도자 시계 작품의 중심은 역사(驛舍) 천창 아래 설치된 높이 3.36m의 도자 시계다. …
Read More »호찌민·보응우옌잡 왜곡 서적…저자 이어 출판사 편집진도 구속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7. 16. 하노이 경찰이 베트남 작가회 출판사(Nhà xuất bản Hội Nhà văn) 최고 간부 3명을 구속하면서, 문제 서적을 둘러싼 수사가 저자 개인을 넘어 출판의 전 과정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7일 저자와 유통 관계자를 먼저 구속한 데 이어 이번에는 원고를 검토하고 발행한 편집 라인까지 형사 책임을 묻는 수순이다. ■ 8일 만에 두 번째 구속…수사 대상은 ‘누가 이 책을 세상에 내놨나’ 하노이시 공안국 안보수사기관은 14일 저녁 응우옌 투이 항(Nguyễn Thùy Hằng·50) 작가회 출판사 사장과 다오 바 도안(Đào Bá Đoàn·55) 편집국장, 응우옌 반 옌(Nguyễn Văn Yến·64) 편집위원장을 입건하고 임시 구금했다. 하노이 인민검찰원은 이 절차를 법에 따라 승인했다. 이들에게 적용된 …
Read More »호찌민시 전자매장, 500만동 TV를 150만 동에 판매하는 이유…월드컵 특수에 가전 할인 경쟁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7. 16. 호찌민시 전자제품 매장들이 전시용 TV를 150만 동(약 57달러)부터 판매하며 진열 상품 정리에 나섰다. 다만 보증 기간이 짧아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호찌민시 푸년(Phú Nhuận) 교차로의 디엔마이싸인(Điện Máy Xanh) 매장 앞에는 ‘최대 70% 할인’, ‘충격가’, ‘믿기 힘든 가격’ 등의 문구를 내건 TV들이 줄지어 진열돼 있다. 지난 13일 오후 이곳에 들른 한 차량호출 서비스 기사는 150만 동짜리 TV를 가리키며 “이렇게 싼데 보증은 되느냐”고 물었다. 매장 직원은 해당 제품이 매장 전시용 모델이었으며 기능에는 문제가 없고, 재고 정리 상품으로 7일간 보증이 제공된다고 답했다. 이 기사는 잠시 망설이다 결국 구매를 결정하지 못하고 자리를 떴다. 판매 직원은 이 아쿠아(Aqua) …
Read More »한국, 베트남인 131명 허위 난민신청 알선조직 적발……10개월간 4억원 챙겨, 21개 출입국사무소 분산 신청해 단속 회피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7. 16. 한국 당국이 베트남 국적자 131명의 난민 신청 서류를 조작한 범죄 조직을 적발했다. 코리아타임스가 출입국 당국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68세 브로커와 공범 10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불법 알선 수수료를 받고 허위 난민 신청을 주선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14일 주범인 브로커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공범 10명도 함께 송치됐으나 구속되지는 않았다. 이들 중에는 베트남 출신 귀화 한국인도 여러 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이 조직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의뢰인들로부터 약 4억 원(26만7천 달러)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청자 대부분은 당시 계절근로자 허가나 단기 비자로 한국에 체류 중이던 …
Read More »베트남 입국자, 지난해 25년만에 중국 제쳤다…9만8천 명, 사상 첫 중국 추월
출처: 뉴스에듀 날짜: 2026. 7. 16. 지난해 한국에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 가운데 베트남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외국인 입국 1위 국가에 올랐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2025년 국제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0일 이상 체류를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42만8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3천 명(5.1%) 줄었다. 외국인 입국은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9만8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9만4천 명으로 뒤를 이었다. 미국은 2만3천 명을 기록했다. 이들 3개국이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50.2%를 차지했다. 특히 중국은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인의 유학과 일반연수, 계절근로 등 다양한 목적의 입국이 …
Read More »베트남 초등학교 ‘앵무새 학습’ 탈피 나서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고등학교 입학시험 등 주요 핵심 평가 체계가 단순 암기력을 측정하던 방식에서 학습자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는 '역량 평가' 중심 지표로 전면 전환됨에 따라, 초등학교 교실 현장에서도 주입식 암기와 받아쓰기 식의 일명 '학습 기계(학업 왜곡)' 퇴출 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Read More »엘니뇨 강화로 동남아 월경성 연무 위협 고조
싱가포르국제문제연구소(SIIA)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동남아시아에서 심각한 월경성 연무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소는 브루나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 영향을 미칠 고위험 연무를 경고하는 '적색' 경보를 드물게 발령했다. 엘니뇨 강화로 인한 고온 건조한 기상 조건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Read More »루비오 “트럼프, 내년 초 인도 방문 추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내년 초 인도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인도의 무역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쿼드 정상회의도 조만간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루비오 장관은 전했다.
Read More »카카오 기프티콘 환불 기준 개편…5만원 초과 시 95% 지급
카카오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사용되는 모바일 상품권의 환불·관리 규정을 소비자 친화적으로 개편한다. 오는 8월부터 5만원을 초과하는 모바일 상품권은 유효기간 만료 후 구매가의 95%를 환불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포인트로 환불을 선택할 경우 수수료 없이 100% 지급된다. 카카오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환불 정책 개편안을 발표했다.
Read More »영하 한파 속 영아 유기해 숨지게 한 20대 베트남인 유학생, 1심서 징역 10년 중형 선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영하의 날씨에 신생아를 야외에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대 여성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지난해 12월 동국대 인근 건물 밖에 종이가방에 담긴 채 발견된 신생아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법원은 피고인이 신생아를 추위에 방치할 경우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Read More »서리풀지구 2만호 공급 추진, 주민 협의는 ‘난항’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에서 마을 존치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공공주택 공급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한 상황에서 정부가 주민 요구를 어느 수준까지 수용할지 주목된다.
Read More »이란 전쟁, 북한 핵 능력 강화 부추겨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정국과 이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의 무력 충돌 악순환을 지켜본 북한이 자국의 핵무력 강화만이 외부의 군사 공격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 수단이라는 판단을 굳히고 핵 고도화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Read More »라스베이거스, 미국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도시
미국인들이 살고 싶은 도시 9위로 꼽은 라스베이거스가 실제 생활 여건 지표에서는 248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393개 광역도시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순위 보고서에서 평판과 실제 간의 격차가 가장 큰 도시로 지목됐다.
Read More »아세안, 미얀마와 외교장관 회의…5개 평화 합의 이행 촉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들이 2021년 군사 쿠데타 이후 약 5년여 만에 처음으로 미얀마 외교장관과 직접 대면 회의를 갖고 평화를 위한 5개 합의 항목 이행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태국 방콕에서 12일(현지시간) 비공식 형식으로 열렸으며, 미얀마 측은 아웅산 수치 고문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남중국해 판결 10주년, 미·일 등 14개국 ‘중국 영유권 근거없다’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관한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판결 10주년을 맞아 미국·일본·필리핀 등 14개국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중국의 남중국해 광범위한 해양 영유권 주장에 법적 근거가 없다는 2016년 중재 판결을 재확인하며, 불안을 초래하거나 일방적인 행동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Read More »트럼프, 이란과 휴전 파기…호르무즈 공격이 결정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임시 휴전 합의를 전격 파기하고 초강경 군사 보복 정국으로 선회한 결정적 배경은 이란 측이 미국의 신규 남단 항로를 이용하던 민간 상선들을 기습 공격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Read More »인천 빌라서 이웃 흉기로 찌른 60대 긴급체포
인천의 한 빌라에서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부산시장, 고용노동부 장관에 극지 해기사 양성과정 건의
전재수 부산시장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하고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한 극지 해기사 양성 과정 운영을 건의했다. 양측은 조선업 원·하청 상생협력과 노동환경 개선 방안도 논의했으며, 산재 예방을 위한 공조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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