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된 지 20년이 넘은 190㎡ 규모의 아파트가 빈티지 스타일 인테리어로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했다. 공간 전체를 개방형 구조로 재편하고, 브라운 톤 가구와 리넨 소재 패브릭, 클래식 조명 등을 활용해 빈티지 감성을 일관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개방형 구조로 재편된 내부 공간
리노베이션 설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내부 공간의 연결성이다. 기존의 분절된 구조를 허물고 거실·주방·식당을 하나로 잇는 개방형 평면으로 전환해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자연광이 내부 깊숙이 유입되도록 동선을 재구성한 점도 주목된다.
브라운 톤·리넨·클래식 조명의 조화
인테리어 전반에는 브라운 계열의 목재 가구와 리넨 소재 패브릭이 주요 소재로 사용됐다. 여기에 빈티지풍 클래식 조명을 더해 공간 곳곳에서 통일된 복고 감성이 느껴지도록 연출했다. 소품과 마감재 선택에서도 빈티지 스타일의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래된 아파트를 빈티지 스타일 리노베이션으로 되살린 이번 사례는 노후 주거공간의 새로운 변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