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주식 TCB, 6.87% 급등…수백억 동 보유 ‘큰손’ 6월 전 전량 매도

베트남주식 TCB, 6.87% 급등…수백억 동 보유 '큰손' 6월 전 전량 매도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날짜: 2026. 8. 27.

테크콤뱅크(Techcombank)의 베트남주식 TCB는 8월 26일 거래세션에서 상한가인 6.87%까지 급등하며 주당 33,450동을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이 BNP 파리바(BNP Paribas)와 KB국민은행이 테크콤뱅크 지분 최소 15%를 인수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한 직후 벌어진 일이다.

주가가 급등한 가운데, 과거 테크콤뱅크 주식 수백만 주(평가액 300억 동 이상)를 보유했던 한 대형 투자자가 6월 이전에 해당 베트남주식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투자자는 상당한 규모의 지분을 오랜 기간 보유해온 ‘큰손’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급등장을 앞두고 보유 주식을 모두 정리한 셈이 됐다.

TCB의 이번 급등은 외국 대형 금융기관의 지분 인수 협상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며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 BNP 파리바와 KB국민은행은 현재 테크콤뱅크 측과 개별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종 인수 여부 및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9월 회사채 시장, 추석 앞두고 ‘선별적 강세’

9월 회사채 시장이 비수기를 지나며 발행 호조를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분기말 자금 유출·은행채 공급 확대 등 수급 악재가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우량물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달 중순 이후에는 발행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