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이민자 수 감축을 위한 종합 대책을 검토하는 가운데 싱가포르, 태국 등 24개국을 대상으로 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일시 중단하고 비자 심사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석유가스 대형선박 PVT Opal 인수…적재량 6만1천 톤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해운 기업 PVTrans의 자회사 PVT Logistics가 8월 14일 초대형 벌크선 PVT Opal을 인수하며 국제 해운 선단을 확장했다. PVT Opal은 전장 약 200m로 축구장 2개 길이에 달하며, 적재량은 61,456DWT에 이른다. 2011년 일본에서 건조된 이 선박은 미국·캐나다·아시아 등 주요 국제 항로를 운항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Read More »하노이 부동산 역설…신규 아파트 ㎡당 1억2100만 동, 토지는 20~30% 손절
하노이(Hà Nội) 도심 신규 아파트 가격이 ㎡당 1억2,100만 동(약 121만 달러 수준)까지 치솟은 반면, 일부 토지 분양가는 20~30% 손절 매물이 속출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공급은 늘었지만 수요자들은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신규 분양가는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역설적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Novaland, Khang Điền, Phát Đạt 등 주요 부동산 개발사들의 동향에도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주식 외국인, 연초 이후 80조 동 순매도…전문가 원인 분석
올해 들어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약 80조 동(VND)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자금 유출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는 글로벌 엔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등 국제 자금 이동에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Read More »빈그룹, 세계 최대 테니스·피클볼·파델 복합시설 건설 추진
베트남 빈그룹(Vingroup)이 하노이(Hà Nội) 국제스포츠도시 내에 '흥브엉(Hùng Vương) 국제스포츠복합단지'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총면적 400헥타르 이상 규모로, 약 300개 코트를 갖춘 세계 최대 테니스·피클볼·파델 복합공원을 포함한다. 올림픽·아시안게임·FIFA 월드컵 등 국제 대형 스포츠 행사 유치를 목표로 추진된다.
Read More »하롱 빈홈스, 아시아 최고 수준 45층 원더타워 착공…총 투자액 180억 달러
2025년 12월 19일, 빈그룹(Vingroup)이 꽝닌(Quảng Ninh)성에 하롱 그린 복합 도시 개발 프로젝트(Vinhomes Global Gate Hạ Long)의 착공식을 열었다. 총 투자액은 180억 달러에 육박하며, 규모는 약 6,200ha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로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45층 규모 원더타워(Wonder Tower) 오피스 빌딩이 꼽힌다.
Read More »베트남주식 HGI, IPO 공모가 6만600동…장부가 대비 2.5배
호앙아인자라이(Hoàng Anh Gia Lai) 국제투자 주식회사(HGI)가 주당 6만600동(60,600동)의 공모가로 1,880만 주를 공개 매각할 예정이다. 이는 모회사 HAG 주가(1만4,150동)의 약 4.3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공모가 적정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HGI 회장 'Bầu Đức'는 장부가 대비 2.5배 수준의 공모가 책정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Read More »므엉탄 그룹 회장, 고객 기만 혐의로 기소
하노이(Hà Nội) 인민검찰원은 8월 17일 므엉탄(Mường Thanh) 그룹 회장 레탄탄(Lê Thanh Thản)을 '고객 기만' 혐의로 기소했다. 레탄탄은 Bemes사 이사회 의장 겸 총이사를 겸직하고 있으며, 같은 사건의 공범 6명도 함께 기소됐다.
Read More »흥옌성, 트럼프 그룹 15억 달러 규모 첫 초대형 프로젝트 착공… 부지 보상 90% 돌파
트럼프 그룹(The Trump Organization)이 베트남에 추진 중인 첫 초대형 프로젝트인 흥옌성 콰이찌우(Khoái Châu) 도시·생태관광·골프장 복합 단지 조성 사업이 부지 확보를 가속화하며 본격적인 초기 공사에 들어갔다고 베트남 경제 매체 Người quan sát가 17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교육출판사, 신학기 일부 지역 교과서 품귀 현상 해명
베트남 교육출판사(NXB Giáo dục VN)가 올해 교과서 인쇄 및 공급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음에도 일부 소매점에서 일시적으로 교과서 품귀 현상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 해명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Read More »러시아, 쿠릴 열도 분쟁으로 주러 일본 대사 초치
러시아가 쿠릴 열도(일본명 지시마 열도) 문제를 둘러싸고 주러 일본 대사를 외무부로 초치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일본 당국의 반응이 '예의의 한계를 넘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일본은 쿠릴 열도 남단 4개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이를 '북방 영토' 또는 지시마 열도라고 부르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미국, 이란 분쟁 속 유가 고공행진 지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에 유연한 태도를 보이는 우방국 오만을 향해 군사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온라인 사업자 세금 리스크…1억 동 초과 시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베트남에서 온라인 사업을 영위하면서 세금 신고를 누락할 경우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관련 사건을 계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향수 판매로 300억 동(300 billion VND)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부가가치세 계산서를 제대로 발급하지 않아 기소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연간 매출 1억 동(100 million VND) 초과 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의무가 적용되며,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는 물론 형사 책임까지 질 수 있다.
Read More »메타, 1조4000억 달러 배상 걸린 ‘세기의 재판’ 개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청소년의 중독을 유발한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메타(Meta)의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서 시작됐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싱가포르 창이공항 자유무역지대서 가짜 담배 8만1750보루 적발
싱가포르 세관이 창이공항 자유무역지대 내 창고에서 위조 담배 8만1,750보루를 압수했다고 8월 18일 밝혔다. 해당 화물은 멕시코행 환적 화물로 신고됐으나, 실제로는 각종 브랜드의 위조 담배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싱가포르 세관은 자유무역지대를 불법 활동에 악용하는 행위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ad More »베트남서 ‘메디나충’ 44번째 감염자 발생… 산샘물·민물 생식 주의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성에서 산샘물을 마시고 계곡에서 목욕을 즐기던 49세 남성이 희귀 기생충인 '메디나충(Dracunculus medinensis·용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이로써 베트남 내 메디나충 누적 감염자는 총 44명으로 늘어났다.
Read More »하띤성 외곽 토지 13필지 경매 유찰…응찰자 없어 취소
베트남 하띤성(Hà Tĩnh) 외곽 Toàn Lưu 마을 Lối Vại 지역의 토지 13필지에 대한 경매가 응찰자 없이 유찰됐다. 각 필지의 시작가는 30억 동(VND) 이상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와 대출 비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Read More »호찌민 농지 9.5ha, 생태주거단지로 용도 변경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R&L그룹 주식회사에 양식업용 토지 9.5ha 이상의 용도 변경을 허가했다. 해당 부지는 Long Điền 읍에 위치한 생태주거단지 'An Hòa'(안호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2024년 토지법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대해 경매 없이 토지 사용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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