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쿠릴 열도 분쟁으로 주러 일본 대사 초치

러시아, 쿠릴 열도 분쟁으로 주러 일본 대사 초치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8. 19.

러시아가 쿠릴 열도(Kuril) 영유권 문제와 관련해 주러 일본 대사를 러시아 외무부로 초치했다. 일본은 쿠릴 열도 남단 4개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이를 ‘북방 영토’ 또는 지시마(Chishima) 열도라고 지칭하고 있다.

타스(TASS) 통신에 따르면, 무토(Muto) 일본 대사는 현지 시간 8월 18일 오전 약 25분간의 면담을 마친 뒤 러시아 외무부 청사를 떠났으며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i Lavrov) 러시아 외무장관은 일본 당국의 반응이 ‘예의의 한계를 넘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무토 대사를 외무부로 소환하려 했으나, 초기에는 대사가 즉시 출석하기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최연소 도시 박닌, 1,100ha 교육용지 조성…하노이 명문대 유치

베트남 최연소 도시 박닌(Bắc Ninh)성이 교육 목적으로 1,100헥타르 이상의 토지를 계획하고, 하노이 소재 명문 대학들의 수조 동 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Maisan(Mai Sơn) 박닌시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은 최근 하노이 바흐호아(Bách khoa) 대학교와 현지 교육시설 개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하노이 외무무역대학, 하노이 의과대학, 하노이 약학대학 등 대형 대학들도 박닌에 신규 캠퍼스 건립을 제안한 상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