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회장과 Mattias Grafstrom 사무총장이 오는 8월 26일 하노이(Hà Nội) Mỹ Đình 경기장을 찾아 2026 아세안컵 결승 2차전을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인판티노 회장의 아시아 순방 일정 중 첫 번째 행선지로 베트남이 선택됐다.
인판티노 회장은 카리브해 축구연맹(CFU) 회원국 회의 참석을 위해 8월 22일과 23일 도미니카 공화국을 방문한 데 이어 베트남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베트남 축구연맹(VFF)에 따르면, FIFA 회장과 사무총장은 전용기 편으로 하노이 Nội Bài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VFF 본부를 먼저 방문한 뒤 Mỹ Đình 경기장으로 이동해 베트남과 태국 간의 2026 아세안컵 결승 2차전을 관전할 계획이다. 태국 축구협회(FAT) Nualphan Lamsam 회장도 이날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