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킹파이살 전문병원·연구센터에서 6세 환아가 아버지로부터 간엽을 기증받아 세계 최초로 단일 포트 로봇 간 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이번 수술은 소아 장기이식 분야에 최소 침습 로봇 수술을 도입한 역사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환아는 현재 합병증 없이 양호하게 회복 중이다.
Read More »저칼로리 다이어트 스무디 4가지…체중 감량 효과
시금치, 블루베리, 아마씨, 오이 등으로 만든 스무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공급하면서 당분 첨가를 줄이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음료가 된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라면 무가당 음료와 당도 낮은 과일을 활용한 스무디 섭취를 권장한다.
Read More »베트남 증시 VN-Index, 7월 들어 200포인트 급락…저점 경신
베트남 증권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VN-Index가 연속 하락하며 새로운 저점을 경신하고 있다. 7월 22일 기준 VN-Index는 1,668포인트를 기록하며 하루에만 62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7월 들어 누적 하락 폭은 200포인트를 넘어서며 약 4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Read More »베트남 2분기 실적 공시 러시…다수 기업 적자 보고
2026년 7월 22일 밤, 베트남 다수 기업들이 2분기(2026년) 재무제표를 일제히 공시했다. Đức Giang, Nhựa Tiền Phong, Sasco 등 여러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일부 기업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상업은행(ACB)도 2026년 상반기 세전이익 결과를 공개했다.
Read More »2025년 베트남 국가 세수 265조 동 역대 최고… 빈그룹·PVN 등 대기업 납세액 ‘폭발적 증가’
2025년 베트남 국가 세수가 265조 동(265만 억 동)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빈그룹(Vingroup), 빈홈즈(Vinhomes),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등 대형 기업들이 각각 1조 동 이상의 납부액 증가를 기록하며 세수 성장을 이끌었다. 은행권에서는 Techcombank가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Read More »VN-Index 62포인트 급락…외국인 투자자, 2,000억 동 순매도
7월 22일 베트남 증시에서 VN-Index가 62포인트 급락하며 1,700선이 붕괴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장중 주요 대형주를 집중 매도하며 약 2,000억 동(약 200억 VND 규모)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매도 압력이 핵심 우량주에 집중되며 시장 전반의 급격한 하락을 이끌었다.
Read More »베트남 귀금속 PNJ, 다이아몬드 환매 파고 속 4,400억 동 현금 보유
베트남 귀금속 기업 PNJ(Công ty CP Vàng bạc Đá quý Phú Nhuận)가 2026년 1분기 기준 총자산 19조 6,920억 동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초 대비 약 3% 감소한 수치다. 다이아몬드 환매 수요 증가 속에서도 PNJ가 4,400억 동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고 있어 대응 여력이 주목된다.
Read More »루비오·왕이 마닐라 회담, 시진핑 9월 방미 일정 집중 논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과 회담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9월 미국 방문 계획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미중 간 이견이 존재하지만 협력 가능한 분야를 발굴해 정상회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 문제는 이번 회담에서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러 라브로프, 23일 아세안 계기 루비오와 회동…우크라 협상 재개 주목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아세안(ASEAN)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23일 오전 회동하기로 확정했다고 타스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기자들과 만나 전날 리셉션에서 루비오 장관을 잠깐 만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동에서는 미러 관계 개선과 대러 제재, 교착 상태에 빠진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재개 여부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MWG 주가, 11개월 만에 최저…하한가 마감
베트남 최대 유통 대기업인 모바일월드그룹(Mã: MWG)의 주가가 우수한 상반기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량 매도 잔량이 쌓이며 급락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ad More »인도 Z세대 ‘CJP’ 의대시험 유출 시위에 모디 정부 문제 해결 약속
인도 의대 입학시험(NEET) 문제 유출 사태에 항의하는 Z세대 단체 '바퀴벌레국민당'(CJP)의 시위가 계속되고 야당까지 가세하자, 나렌드라 모디 정부가 철저한 문제 해결을 약속하며 진화에 나섰다. CJP 지도자들이 구금됐다가 석방되는 가운데 대규모 집회는 이어지고 있다.
Read More »농식품부, 농산업 창업 청년 뉴질랜드 연수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뉴질랜드 FTA 농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농산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뉴질랜드 현지 연수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34개 팀 124명이 신청해 최종 5개 팀 20명이 선발됐으며, 선발 팀은 국내 창업교육과 뉴질랜드 기관 탐방에 참여한다. 귀국 후에도 후속 컨설팅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Read More »한·인도 지속가능성 글로벌 의제 대화 첫 개최
한국 외교부는 22일 서울에서 인도 외교부와 '제1차 한-인도 지속가능성 분야 글로벌 의제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채택된 공동성명의 구체적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기후 변화·해양·북극 등 다양한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Read More »30억 동 왕관 감정 결과 ‘모조 다이아’…미인대회 주최 측 해명
베트남의 한 미인대회에서 우승자에게 수여된 30억 동(약 3억 원) 상당의 왕관이 실제로는 천연 다이아몬드가 아닌 합성석으로 제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틱톡 채널에 올라온 관련 영상은 47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대회 주최 측은 왕관의 가치와 재료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Read More »당 중앙위원회, 꽝닌·박닌 직할시 승격 안건 집중 논의
베트남 공산당 제14기 제3차 중앙위원회 회의 3일 차 일정에서 꽝닌성과 박닌성을 중앙직할시(Thành phố trực thuộc Trung ương)로 승격·설립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Read More »SJC 영업부장, 다이아몬드 밀수 혐의로 체포
대규모 국제 다이아몬드 밀수 사건과 관련해 베트남 당국이 사이공 금·은·보석 유한공사(SJC) 영업부장을 포함한 피의자 4명을 추가 기소·구속했다. 타인호아성(Thanh Hóa) 경찰은 7월 22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Read More »베트남 북부 15개 성·시, 신규 폭우·홍수 대응 나서
베트남 국가기상수문예보센터는 7월 23일 밤부터 25일까지 북부 지역에 강우량 70~150mm, 일부 지역은 250mm 이상의 폭우가 예보된다고 밝혔다. 홍수·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민방위지도위원회는 북부 15개 성·시에 즉각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Read More »박닌성 부교장, 딸 수능 수석 비리 의혹에 해명 나서
베트남 박닌(Bắc Ninh)성의 한 고등학교 부교장이 고등학교 졸업시험에서 감독관을 배치해 딸의 시험을 돕고 수석 합격을 만들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소셜미디어에는 해당 학생이 수학 만점을 받았으며 옆자리 학생도 해당 학생의 답안을 베껴 9.5점을 받았다는 내용이 확산됐다. 의혹을 받은 부교장 H.Đ.L.은 공개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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