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빌라서 이웃 흉기로 찌른 60대 긴급체포

인천 빌라서 이웃 흉기로 찌른 60대 긴급체포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Vietnam
날짜: 2026. 7. 13.

인천 한 빌라에서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시 서해구 한 빌라에서 이웃 주민인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B씨가 해당 빌라로 이사를 왔을 당시 소음 문제로 항의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전날 위층에서 계단으로 내려오던 B씨와 마주치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거쳐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부산 필리핀 총영사관 개설 추진…한·필 협력 확대 논의

부산시는 20일 전재수 시장이 레아 빅토리아 카라다 초대 주부산 필리핀 총영사를 접견해 양측 간 우호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측은 부산 동구 초량동에 총영사관 개설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필리핀인은 중화권·일본·미국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