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13일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힘써 온 지역기업 5개 사를 2026년 청년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린다.
청년고용 우수기업은 시가 선정한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 120개 사 중 최근 3년간 청년고용 증가 실적과 일자리의 질, 근무 환경, 기업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23개 기업이 신청해 서류평가, 현장평가, 면접 평가 등을 거쳐 금오기전, 소셜빈, 씨넷, 아이큐랩, 한미유압기계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인증현판 수여, 좋은일터 강화지원금 4천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는 청년고용 우수기업, 청끌기업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이 지역 우수기업을 체험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