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深圳)의 한 산모가 첫 번째 아이를 출산한 직후, 뱃속에 두 번째 태아가 남아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발견됐다. 해당 산모는 산전 검진을 전혀 받지 않아 쌍태임신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입원했으며, 의료진은 즉각 역아(逆兒) 상태의 둘째 아이를 성공적으로 분만시켰다.
Read More »베트남 총리, 토지·주택·부동산 3대 개정 법안 “11일까지 제출” 지시
베트남 총리 Lê Minh Hưng이 토지법·주택법·부동산사업법 개정안 관련 관계 부처 회의를 주재했다. 총리는 오는 9월 11일 이전까지 법안 처리를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해당 법안들은 국회 심의·의결을 앞두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팔로워 100만 명 이상 SNS 계정주 인적사항 제출 의무화 추진
베트남 정부가 소셜미디어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계정 운영자에게 당국에 연락처 정보를 신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법령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해당 규정은 인터넷 서비스 및 온라인 정보 관리에 관한 제147/2024/ND-CP호 시행령을 개정·보완하는 초안에 포함됐다. 이 법안은 베트남 정부의 온라인 정보 관리 강화 방침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운행 요금·수수료 불만”… 베트남 그랩 기사들, 12~13일 ‘앱 접속 차단’ 단체 행동 촉구
베트남에서 차량 공유 플랫폼 그랩(Grab) 기사들이 요금 산정 방식과 수수료 체계에 불만을 제기하며 이틀간 앱 사용을 거부하자는 운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셜미디어 기사 단체채팅방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 움직임은 플랫폼 수수료 공제 후 기사 실수령액이 지나치게 적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실제 운행 사례를 공유한 기사들은 승객 지불 요금 대비 자신들의 수입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현금 안 받는 스타벅스… 베트남서 ‘현금 결제 거부’ 위법성 논란
베트남 스타벅스가 매장 내 현금 결제를 거부하고 카드, 계좌 이체, 전자지갑 등 무현금 결제 방식만 적용하면서 현금 결제 거부의 위법성과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푸틴 러시아 대통령, 또 럼 베트남 주석 공식 환영식 주재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국빈 방문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과 부인을 크렘린궁에서 직접 환영하며 공식 환영식을 주재했다. 양국 군악대는 베트남과 러시아 국가를 연주하며 두 지도자의 만남을 축하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러시아 양국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Read More »베트남-러시아 과학기술 협력, 양국 관계 新핵심축 도약
베트남과 러시아가 과학기술 분야 전략적 협력을 양국 관계의 새로운 핵심 축으로 격상하기로 했다. 양국은 공동연구 프로젝트 선발 절차를 공식 가동하고 다수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호찌민 통녓병원, 생체 간이식 수술 첫 성공
호찌민(Hồ Chí Minh)시 소재 통녓병원(Thong Nhat Hospital)이 하노이 군중앙병원 108의 지원을 받아 사상 첫 생체 간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간암과 B·C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변을 앓던 50대 남성이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수술은 2026년 8월 22일 두 병원 전문의들이 공동으로 집도해 약 8시간 만에 완료됐다.
Read More »베트남 최연소 여성 과학박사 레홍번 교수, 체코서 별세
베트남 수학계의 대표적 여성 과학자인 레홍번(Lê Hồng Vân) 교수가 향년 65세로 별세했다. 그는 베트남 여성으로서 역대 최연소인 28세에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수학자로, 타계 직전까지 논문을 투고하는 등 평생을 연구에 헌신했다. 베트남 수학계와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동문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Read More »쩐탄만 베트남 국회의장, 몽골 교민 간담회… “항공·철도 연결 및 교역 확대”
몽골을 방문 중인 쩐탄만(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의장이 주몽골 베트남 대사관 직원 및 교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간 교역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9일 보도했다.
Read More »호찌민 학교 급식 QR코드 스캔…식단·식재료 원산지 즉시 확인
호찌민(TP.HCM) 초등학교에서 QR코드를 활용한 급식 투명화 시스템이 도입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학부모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당일 급식 사진과 식재료 원산지, 납품 업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호찌민시는 올해 신학기부터 이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확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희귀 맹금류 발견…Đắk Lắk서 미얀마수리부엉이 구조
베트남 닥락(Đắk Lắk)성에서 희귀 보호종인 미얀마 diều hoa(diều hoa Miến Điện)가 주민에 의해 발견돼 당국에 인계됐다. 현지 경찰은 해당 개체를 닥락성 코끼리보전·동물구조·산림보호관리센터에 이송해 자연 방사 전까지 구조·보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Read More »하노이 의대 매치 데이, 산부인과 15번째 선택에서 마감
하노이 의과대학이 2026년도 전공의 51기 매치 데이를 개최한 결과, 산부인과 전공이 가장 인기 있는 선택으로 떠올랐다. 상위 15명의 지원자 중 10명이 산부인과를 선택했으며, 최우수 합격자를 포함한 상위 3명 모두 산부인과를 골랐다.
Read More »하노이 시당 검사위, 뇌물 수수 전직 간부 2명 당적 박탈
하노이(Hà Nội) 시당 검사위원회가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뇌물 수수 혐의가 확인된 전직 지역 간부 2명의 당적을 박탈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23명의 당원 및 간부에 대한 징계 처분이 결정됐다. 베트남 정치 당국의 반부패 기조 속에 하노이시 차원의 내부 감찰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Read More »네팔 대홍수, 한국인 9명 실종 지역 도보수색 협조 입장 선회
네팔 정부가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역에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도보 수색에 협조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앞서 네팔군은 안전을 이유로 도보 수색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수용으로 선회했다. 한편 이날 헬기 3대를 동원한 발전소 인근 수색에서는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Read More »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美 관세 리스크·광산 붕괴 겹악재
국제 구리 가격이 미국의 관세 확대 전망과 구리광산 조업 차질이 겹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 선물은 한때 톤당 1만4,533달러까지 치솟아 올해 1월 세운 종전 최고치를 넘어섰다. 최근 12개월간 구리 가격은 47% 상승했다.
Read More »네팔 대홍수 13일째 국가 애도의 날…한국인 9명 실종 지역 도보 수색 협조
네팔 정부가 대규모 홍수 발생 13일째인 7일(현지시간)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해 관공서에 조기가 내걸리고 저녁에는 촛불 추모식이 거행됐다. 한편 네팔 정부는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산악지역에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도보 수색에 협조하겠다고 기존 입장을 번복했다.
Read More »트럼프, 연휴 기간 SNS에 AI 밈 도배…자랑·조롱·지명 변경 총망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휴 기간 동안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AI 생성 이미지를 대거 게시하며 자화자찬과 타국 조롱, 지명 변경 주장 등을 쏟아냈다. '뉴멕시코→뉴아메리카' 개명 사진부터 로봇에 둘러싸인 초현실적 이미지까지 다양한 밈이 잇달아 올라왔다. 나치를 연상시킨다는 논란을 빚은 우주군 제복 이미지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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