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사이클 박현미·김채연, 장애인AG 2관왕…0.095초 역전 우승

쌍둥이 아들을 둔 사이클 선수 박현미(41)가 생애 첫 아시안패러게임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채연도 여자 도로 독주 종목에서 0.095초 차 역전 우승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두 선수는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시안패러게임 사이클 종목에서 한국의 메달 행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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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규모 이온몰 타인호아 공식 개장…3일간 20만 명 방문

베트남 최대 규모의 이온몰(AEON MALL) 쇼핑센터가 타인호아(Thanh Hóa)에 문을 열었다. 지난 18일 공식 개장한 AEON MALL 타인호아는 개장 후 3일 만에 약 2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약 10.5헥타르 부지에 130여 개 매장을 갖춘 이 쇼핑몰은 베트남 AEON MALL 시스템 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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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특별위 구성…머스크 “좋은 생각”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양사 합병을 공식 검토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머스크는 두 회사의 합병이 좋은 생각이라고 밝히면서도, 최종 결정은 주주들의 지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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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폭력 시위, 이민자 논쟁 재점화

프랑스에서 폭력 시위가 잇따르며 이민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일부 정치인들이 폭력 사태의 원인으로 이민자를 지목하며 이민 규제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반면 현지 아프리카계 이민자들은 이러한 주장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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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美食 여행자의 꿈의 도시…호주 음식 칼럼니스트 극찬

호주 출신 음식 전문 작가 Dani Valent이 하노이(Hà Nội)를 '음식을 사랑하는 이들의 꿈의 여행지'로 소개했다. 그녀는 쌀국수(phở), 분짜(bún chả), 에그 커피(cà phê trứng) 등 베트남 전통 음식과 프랑스·중국 문화가 융합된 하노이의 식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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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시안게임 한국, 하루 금메달 9개…장민호 아시아신기록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AG)에서 하루에만 금메달 9개를 획득했다. 육상 장민호(안양시청)가 남자 100m(T13) 예선과 결선에서 연달아 아시아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탁구에서도 6개의 금메달이 쏟아졌다. 한국은 누적 금메달 12개로 종합 4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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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공항 바닥서 취침…여성 여행자 틱톡 영상 논란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주 여성 여행자 Santeon Brown(29)이 샌프란시스코 공항 바닥에서 하룻밤을 보낸 경험을 틱톡에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호텔 비용 절약 등 세 가지 이유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혀 누리꾼들 사이에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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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 정상회의, 내달 필리핀 마닐라서 개최…트럼프 집권 후 첫 회동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 쿼드(Quad) 정상회의가 다음 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집권 이후 첫 쿼드 정상회의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일본과 인도는 다음 달 중순 도쿄에서 2+2 외무·국방장관 회의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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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성 의원, 차량 피습으로 두 다리 모두 잃어…’상태 안정적’

고의적인 차량 충돌 공격을 당한 호주 여성 하원의원 헬렌 헤인스(65)가 결국 두 다리를 모두 절단하게 됐다. 남편 필 헤인스는 21일(현지시간) 아내가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범행 동기 규명에 집중하고 있으며, 피고인 측 변호인은 정신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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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문 외국인 소비액 사상 최대…9월 한국 관광객 수 1위

중일 관계 악화로 중국인 관광객이 10개월 연속 감소했음에도 올해 1~9월 외국인의 일본 내 소비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엔화 약세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부담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9월 방일 외국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5.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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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싱가포르 과학기술청과 미래치안 연구·개발 MOU 체결

한국 경찰청이 싱가포르 홈팀 과학기술청(HTX)과 과학기술 역량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과 정보 공유, 교육훈련·지식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치안 발전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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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갈등 끝 이웃 흉기 살해…20대 징역 25년 선고

수년간 층간소음 갈등을 겪어온 윗층 이웃을 엘리베이터에서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은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배심원단의 의견을 반영, 검찰 구형보다 엄한 형량을 확정했다. 피고인은 범행 당시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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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폭락·급등 반복 ‘롤러코스터’ 장세 불안 지속

코스피 지수가 하루 3~4%씩 급등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3.8% 급락한 데 이어 21일에는 3.3% 반등해 5,735에 마감했으나, 수급 불안과 대외 변수로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솔리다임 논란과 빅테크 실적 발표, 미국 중간선거 등 불확실성이 산적한 가운데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자사주 매입을 종료해 향후 주가 흐름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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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불화설, 국정감사 도마 위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손흥민을 등번호 '7번'으로 부르는 등 내부 불화설이 구체적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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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AG 금메달 15개…김옥금 양궁 2연패·펜싱 첫 금

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최고령인 김옥금(66·광주광역시청)이 양궁 혼성복식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조은혜(부루벨코리아)는 펜싱 에페 종목에서 한국 펜싱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이클 이도연은 개인도로독주 4연패를 달성하며 한국은 금메달 3개를 추가, 종합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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