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9. 7. 쩐타인먼(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 부부가 오는 6~9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강력하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이고 포괄적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으로, 양국 입법부 간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 격상에 중요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더욱 깊어지는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 베트남과 한국은 1992년 12월 22일 공식 수교했다. 30여 년에 걸쳐 양국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양자 협력 사례 중 하나로 발전했다. 양국은 2001년 8월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을 발표했고, 2009년 10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데 이어 2022년 12월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끌어올렸다. 이러한 이정표들은 폭넓은 분야에서 …
Read More »베트남 아파트도 ‘수명’이 있다…내 집은 어떻게 되나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9. 7. 아파트가 정해진 내용연수(사용 수명)에 이르면 많은 소유자들은 자기 집이 어떻게 되는지, 어떤 권리와 의무를 지게 되는지 자연스레 걱정하게 된다. 주택법 전문가 응오자호앙(Ngo Gia Hoang) 씨에 따르면 베트남 2023년 주택법 제58조는 아파트가 설계 문서에 명시된 내용연수에 도달했을 때, 또는 그 이전이라도 노후화가 진행돼 붕괴 위험이 있거나 안전하지 않을 경우 관할 당국이 건물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법에 따르면 성·시 건설국이 관할 구역 내 아파트 점검과 평가를 주관할 책임을 진다. 아파트 소유자는 점검 기관의 업무에 협조하고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점검 결과는 건물이 여전히 안전한지, 주민이 계속 거주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데 결정적이다. 건물이 …
Read More »“관광객 2500만 시대”…베트남, 이제 ‘얼마나 오래, 얼마나 쓰나’에 사활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9. 7.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베트남이 관광객 유치 확대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더 오래 머물며 더 많이 쓰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며칠 전 열린 관광 발전에 관한 정치국 결의안 제26호 이행 회의에서 팜티타인짜(Pham Thi Thanh Tra) 부총리는 방문객 수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품질 관광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1~8월 외국인 방문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이상 늘어난 약 1600만명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올해 전체 목표를 2500만명으로 잡고 있다. 그러나 핵심 과제는 더 이상 얼마나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느냐가 아니라, 이들이 체류를 연장하고 더 많은 관광 서비스를 이용하며 더 많이 소비하도록 어떻게 설득하느냐다. …
Read More »인니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폭발…공항 6곳 중단·300여편 결항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9. 7.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폭발하면서 6일(현지시간) 공항 6곳이 운항을 중단하고 자카르타 주요 공항에서만 수백 편의 항공편이 영향을 받았다.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은 화산재로 인해 이날 오후 1시 30분까지 운항을 중단했다고 인스타그램에 밝혔으며, 이로 인해 수백 명의 승객이 공항에 발이 묶였다. 공항 운영사 앙카사 푸라는 성명에서 이번 중단으로 국제선 58편을 포함해 301편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은 이날 남은 시간 동안 자카르타를 오가는 항공편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방대한 섬들 사이에서 자바섬과 수마트라섬의 대략 중간에 위치한 아낙 크라카타우는 지난 금요일 밤늦게부터 분화를 시작했으며, 일요일 이른 시각 공항에서 화산재가 감지됐다고 교통부는 밝혔다.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웹사이트를 통해 화산재가 자바섬 쪽으로 최고 …
Read More »북부, 올가을 첫 찬 공기 온다…9일 오후부터 33도 아래로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9. 7. 베트남 북부에 올가을 첫 찬 공기가 찾아온다. 약한 한랭전선이 9일 오후부터 북부로 들어오면서 천둥을 동반한 비를 뿌리고 기온을 33도 아래로 끌어내릴 전망이다. 중부에는 강한 비가 예상된다. 국가기상수문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번 주말 북부는 건조하고 맑은 날씨를 유지하며 기온은 대체로 31~34도를 나타낸다. 9월 7~8일 북부는 저압골의 영향을 받아 주로 건조하고 맑은 날씨를 보이며 기온은 대체로 33~35도에 이른다. 9일 오후와 저녁부터는 이른 가을 약한 한랭전선이 북부에 영향을 미쳐 소나기와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9일과 10일 이틀간 기온이 33도 아래로 떨어진다. 이후 북부는 서늘해져 주말까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진다. 미국 아큐웨더는 하노이 기온이 현재부터 다음 주 중반까지 24~35도 안팎을 나타내다가 …
Read More »한국 식당 주인 살해 30대 한국인 무기징역…”범행 때 제정신 아니었다”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9. 7. 호찌민시에서 한국 식당 주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31세 한국인 김진(가명) 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김 씨는 범행에 사용된 웃음가스(아산화질소) 통으로 피해자를 때린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으며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4일 살인 혐의로 김진 씨에게 무기징역을, 함께 기소된 30세 한국인 강요한(가명)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법정에서 두 피고인은 범행을 인정했으나, 김 씨는 사건 경위를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했다. 이에 검찰 측은 수사기관에서 작성된 김 씨의 진술조서 내용을 다시 언급했다. 김 씨는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 문자를 받고 택시를 타고 식당으로 갔다고 진술한 바 있다. 공소장에 따르면 2024년 12월 28일 0시 40분께 …
Read More »베트남 모든 토지·건물에 12자리 고유 번호 부여… VNeID 앱서 조회 가능
베트남 정부가 전국 토지 및 건축물 등 각 장소에 12자리 고유 식별 코드를 부여하고 이를 국가 신원 인증 애플리케이션(VNeID)과 연동하는 제도를 전격 시행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Read More »“쌀국수·반미를 세계인의 일상식으로”… 베트남 음식, 브랜드화·세계화 속도
베트남의 대표 음식인 쌀국수(Pho)와 반미(Banh mi)가 한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외식 메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음식이 일시적인 이색 요리를 넘어 세계적인 메인스트림 음식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강력한 브랜드 구축과 농산물 공급망 연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Read More »모르는 10대 수개월간 스토킹한 30대, 징역형 집유 선고
버스와 정류장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를 수개월간 반복적으로 지켜보고 따라다닌 30대 남성이 스토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하면서도 처벌 전력 등을 참작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Read More »베트남 신학기, 사상 최대 규모 학교 통폐합 단행
베트남이 새 학년도를 맞아 전례 없는 대규모 학교 구조개편을 단행했다. 전국 교육기관 수가 기존 3만 7,515개에서 1만 8,575개로 약 50.5% 감축됐으며, 교장·교감 3만 2,625명과 직원 1만 1,041명이 감축 대상에 포함됐다. 새 학년도에는 고교 졸업시험 개편, 학교 자율성 확대, 교과서 정책 변경 등 다양한 제도적 변화도 함께 시행된다.
Read More »네덜란드, 미국·캐나다서 금 86톤 영국으로 이전
네덜란드가 지정학적 불안정 심화를 이유로 미국과 캐나다에 보관 중이던 금 86톤을 영국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DNB)은 이번 조치가 위기 발생 시 금을 신속히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니카라과서 한국영화제 개최…’명당’ 등 8편 상영
주니카라과한국대사관이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2026 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명당'(2018) 등 한국 영화 8편이 상영되며, 니카라과 관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Read More »멕시코 최고 연봉 전공 1위는 수학…의학 제쳐
멕시코에서 수학 전공자가 의학을 제치고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경쟁력연구소가 발간한 '2026 학과 비교 보고서'에 따른 결과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분석 수요 급증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Read More »태평양 섬나라 정상들, 中 ICBM 시험발사에 우려 표명
태평양도서국포럼(PIF) 회원국 대다수가 중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태평양 시험 발사에 우려를 나타내며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성명은 사전 통보 없이 여러 회원국 상공을 통과한 ICBM 발사에 대한 우려와 함께 최소 24시간 전 사전 통보를 요구했다. 다만 나오에로(옛 나우루)의 반대로 만장일치 채택에는 실패했다.
Read More »부산 주유소 혼유 사고…휘발유 탱크에 경유 혼입, 차량 180대 피해
부산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 탱크에 경유가 혼입되는 혼유 사고가 발생해 차량 약 180대가 피해를 입었다. 차량당 수리비는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할 지자체인 사하구가 해당 주유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검토하고 있다.
Read More »주유소 기름값 16주째 하락…휘발유 1천860원·경유 1천845원
한국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지난주 대비 소폭 내리며 1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9월 첫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860.2원, 경유는 1,845.4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세가 국내 주유소 가격에 지속적으로 반영되는 흐름이다.
Read More »말레이시아 페낭공항 화장실서 신생아 발견…커플 체포
말레이시아 페낭국제공항 장애인 화장실 위생용품 수거함에서 신생아 남아가 살아있는 채로 발견됐다. 공항 청소 직원이 수거함 안에서 울음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3세 말레이시아 여성과 22세 미얀마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해 조사 중이다.
Read More »“어라, AI가 시키는 대로 갔는데”…美청년들, 4천m 산속 조난
인공지능(AI)만 믿고 등산 계획을 세운 미국인 3명이 해발 4,000m 섀스타산에서 조난 당했다가 구조됐다. 예상보다 두 배나 긴 시간이 걸렸고, 식량과 물이 턱없이 부족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AI 정보의 신뢰성 문제를 다시금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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