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북한, 유엔총회에 차관급 파견…김선경 외무성부상 연설 예정

북한이 이달 말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차관급 고위 인사를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경 외무성부상이 오는 28일 고위급 회기에서 연설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북미 대화 추진 움직임 속에 북한이 국제무대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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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전 소속사 상대 정산금 소송 또 승소…음원수익 6억9천만원 지급 인정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현 초록뱀미디어)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종료 후 음원 수익 정산 소송에서 또다시 승소했다. 법원은 계약 종료 이후 발생한 음원 수익 6억9천만원을 이승기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인정했다. 이승기는 지난해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서도 일부 승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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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시범운항 팬스타 아크로호, 목적지 로테르담 항만 파업으로 귀환 지연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환 일정이 목적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의 파업으로 예정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현지 항만 상황을 주시하며 일정 조정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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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연료비 일부 지원

부산시가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의 연료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친환경 연료 사용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올해 3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북극항로의 상업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부산을 북극항로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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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개발 사기단, 가짜 철거권으로 5억 원 편취…항소심도 집행유예

재개발 구역 철거권을 넘겨주겠다며 개발 업체를 속여 5억 원을 가로챈 사기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는 위조 서류를 활용한 이들의 사기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실형을 피했다. 이번 판결은 재개발 관련 사기 범죄에 대한 사법부의 양형 기준에 다시 한번 주목을 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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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제작진, 전현무 카자흐스탄 촬영 사전 준비 인정…공식 사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논란과 관련해 사전 준비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준비를 진행했다고 밝혔으며, 시청자들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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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서민주택 802가구 4분기 분양…㎡당 1,980만 동 예정

호찌민(TP HCM) Tân Uyên 동에 위치한 사회주택 프로젝트 'Hoàng Nam Uyên Hưng 2'가 오는 4분기 중 입주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예정 분양가는 ㎡당 1,980만 동(VAT 포함)으로, 최소 면적 기준 최저 분양가는 약 7억 7,400만 동 수준이다. 해당 단지는 행정구역 재편 이후 호찌민시에 편입된 구 빈즈엉(Bình Dương) 지역에 위치한 대규모 서민주택 사업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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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봉준호, 제천영화제 나란히 참석…확장판 첫 공개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나란히 참석했다. 박찬욱 감독은 '어쩔 수가 없다' 확장판을 극장에서 처음 공개하며 관객과 대화를 나눴고, 봉준호 감독은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의 '집시의 시간'을 관객들과 함께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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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 기업, 금리 인상·유동성 악화에 ‘생존 모드’… 사업 축소·지분 매각 속출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유동성 감소, 금리 인상, 대출 규제 강화가 맞물리면서 현지 부동산 기업들이 사업 축소와 인력 감원, 지분 매각 등을 통해 현금 흐름을 유지하는 '생존 모드'에 돌입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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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 최우수 관광 마을’ 로로차이, 연중 서늘한 산골 마을

베트남 Tuyên Quang성 Lũng Cú사에 위치한 로로차이(Lô Lô Chải) 마을이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 마을'로 공인됐다. 해발 약 1,470m에 자리한 이 마을은 여름에도 기온이 25~26도에 머물러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약 120가구 55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소규모 산간 마을이다. 하노이에서 약 450~500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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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68개 행정구역 현행 유지 제안

호찌민시(TP.HCM) 인민위원회가 현행 168개 기초 행정단위(phường·xã·특구)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시당 상무위원회에 건의했다. 165개 구역은 현상 유지를 제안했으며, Khánh Hội 동·Xóm Chiếu 동·Long Sơn 사만 재편 방안이 검토 대상에 올랐다. 2단계 지방 행정 체제 운영 1년을 맞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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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푸엉, 1,400일 만의 V리그 복귀전서 ‘PK 취소’ 악재 속 팀 0-2 패배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응우옌 공푸엉(Nguyễn Công Phượng·31)이 1,400일 만에 베트남 프로축구 1부리그(V리그) 복귀전을 치렀으나 두 차례의 페널티킥 선언 취소 등 비디오 판독(VAR) 악재 속에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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