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미국 의사가 밝힌 신부전 경고 발 증상 5가지

발에 나타나는 이상 징후가 신장 질환의 조기 경고 신호일 수 있다는 미국 의사의 경고가 주목받고 있다. 양씨 통합의학연구소의 창립자 겸 의무원장 Yang Jingduan 박사는 신장 손상은 초기에 통증이 없어 많은 이들이 간과한다고 지적했다. 발목의 양말 자국, 다리 경련, 하지불안증후군 등이 만성 신장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 »

베트남 하노이 중심가 1,000㎡ 저택…4대가 한 지붕 아래 사는 재벌 가족

자녀가 성장해 각자 가정을 꾸린 뒤에도 4대가 한 지붕 아래 화목하게 사는 베트남 재벌 가족의 이야기가 화제다. 하노이(Hà Nội) 도심 한복판 1,000㎡ 규모의 저택에서 T&T그룹 회장 Đỗ Quang Hiển 일가 4세대가 함께 거주하며 오랜 가풍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이 집안에 시집온 미스 베트남 출신 Đỗ Mỹ Linh도 대가족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ad More »

혼다 슈퍼 커브 신형, 최고 9천만 동…베트남 출시

혼다 베트남(Honda Việt Nam)이 슈퍼 커브(Super Cub) 신형을 베트남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신형 모델은 그레이블랙·실버화이트 두 가지 신규 색상을 추가하고, 유로4(EURO 4)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125cc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판매 가격은 9,000만 동에 달한다.

Read More »

말레이시아, 중국 두리안 신속통관 3~4시간 ‘특권’ 눈앞

태국·베트남이 아닌 말레이시아가 중국으로 수출하는 신선 두리안에 대해 3~4시간 내 통관을 목표로 하는 신속 통관 메커니즘을 추진 중이다. 말레이시아 공항공사(MAHB), 중국 허난항공그룹(CHAG), Tropika Makmur Manufacturing(TMM) 세 기관이 'KUL-CGO 스마트 두리안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공동 제안했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산 신선 두리안이 중국 공항 도착 직후 즉시 검사·반출될 수 있도록 절차를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Read More »

네팔 대홍수, 한국 구호대 캄캄한 터널서 중국인 생존자 구조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 붕괴 현장에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홍수 발생 10일 만에 중국인 생존자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 순간은 대원들의 헤드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6일 공개됐다. 구조대원들은 진흙과 뒤틀린 철골 구조물이 가득한 터널 내부 225m 지점에서 생존자를 발견했다.

Read More »

미얀마 대통령, 베트남 방문 정상회담…국방협력 강화 합의

군사정권 수장 출신의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해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방·안보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온라인 사기·마약·인신매매 등 범죄 퇴치를 위한 정보 공유 및 공조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 경제·무역·투자 확대와 첨단 농업, 디지털 전환,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협력 기회 모색도 추진하기로 했다.

Read More »

또럼 서기장, 러·프 순방 착수… “포괄적 전략 관계 및 우주 협력 외교적 이정표”

베트남 최고 지도자 또럼(Tô Lâm)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026년 9월 7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를 국빈 방문하고 프랑스를 공식 방문한다. 러시아 방문은 1991년 이후 베트남 최고 지도자의 첫 국빈 방문으로,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방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루어진다.

Read More »

베트남 스마트폰 민감 정보 저장 급증…보안 습관은 뒤처져

베트남 스마트폰 사용자의 민감 정보 저장 비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보안 기업 카스퍼스키(Kaspersky)의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응답자의 57%가 스마트폰에 신분증·여권 등 신원 서류를 저장하고 있었으나, 보안 대비 수준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

Read More »

세계 지도 450년 만에 ‘다시 그린다’…유엔, 메르카토르 투영법 대체 결의

유엔 총회가 9월 4일 전통적인 메르카토르 도법 대신 '이퀄 어스(Equal Earth)' 투영법 사용을 권장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164개국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미국만 반대표를 행사했다. 이번 결의는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지도상 면적 왜곡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지도 제작의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Read More »

“베트남 사극, 아오자이·두건 벗어나야”…사실과 상상의 경계 묻다

막대한 제작비와 시대 고증에 대한 관객의 눈높이 탓에 역사물 제작은 늘 만드는 이의 용기를 요구한다. 베트남 판타지 사극 '호령장사-딘 왕릉의 비밀'의 역사 자문을 맡은 화가 까오비엣응우옌 씨와 연구자 응우옌응옥프엉동 씨가 사료와 창작의 경계, 그리고 '베트남다움'을 만드는 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Read More »

베트남 관광 러시아 관광객 100만 명 돌파…전년 대비 165% 급증

베트남 국가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2026년 8개월간 러시아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165.7% 증가했다. 당초 연말에나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던 목표치가 수개월 앞당겨 달성된 것으로, 러시아는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규모 기준 3위로 올라섰다. 중국·한국에 이어 베트남 관광 시장의 핵심 송출국으로 부상한 러시아 관광객의 귀환이 베트남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Read More »

푸틴, 미 특사단 만나 우크라 평화 방안 논의…”트럼프 노력 평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특사들과의 면담에서 우크라이나 상황이 '매우 어렵다'고 언급하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분쟁 해결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미국 간 소통 채널이 유익하며, 미국 측 협상 대표들과의 협력이 원활하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

베트남 고속도로 운전 확 바뀐다…”앞차 간격·추월차로·최저속도 주의”

베트남에서 고속도로 통행 방식이 눈에 띄게 바뀌고 있다. 과속뿐 아니라 앞차와의 간격, 왼쪽 차로 이용법, 최저속도까지 운전자가 더 많이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다. 교통 관리·단속 방식에 여러 변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Read More »

김상식 감독, V리그서 베트남 대표팀 선수 발굴 분주… 공푸엉 복귀 가능성 눈길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FIFA 아세안컵 2026'을 앞두고, 새로 개막한 V리그를 통해 신규 인재 발굴 및 기존 선수 기량 점검에 나섰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6일 보도했다.

Read More »

달랏 관문 리엔크엉 공항, 국제선 재개…5개월 만에 말레이시아 항로 복항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9. 7. 베트남 중부 고원 달랏의 핵심 항공 관문인 리엔크엉 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돼 5개월간의 활주로 개보수·확장 공사 끝에 말레이시아와의 항공 연결이 복원됐다. 공항이 활주로 보수·확장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 이후 첫 국제선 항공편이 지난 2일 리엔크엉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발 에어아시아 AK571편이 오전 10시 58분에 착륙해 베트남 국경일에 달랏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을 실어 날랐다. 같은 날 오전 11시 40분에는 AK572편이 달랏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로 향했다. 공항 당국은 국제선 운항 재개가 국경일 성수기 연휴 기간 주민과 관광객의 여행 수요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9월 3일이 이 공항의 성수기로 지목됐으며, 하루 약 36~40편이 운항해 7000~8500명을 수송할 …

Read More »

“하이브리드도 저배출차로”…도요타, 호찌민시 배출제한구역 예외 요청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9. 7.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자회사인 도요타 베트남이 향후 호찌민시에 도입될 저배출구역(LEZ)에서 자가충전식 하이브리드차(HEV)를 배터리 전기차(BEV)와 함께 통행 우선 차량으로 인정해 달라고 베트남 정부에 제안했다고 히라타 오사무 도요타 베트남 사장이 밝혔다. 히라타 사장은 제2차 베트남-일본 지방협력포럼의 일환으로 일요일 후에시에서 열린 레민흥(Le Minh Hung) 총리와 베트남 진출 일본 기업 대표들 간 회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호찌민시가 2027년 중반부터 대기질이 나쁘고 교통이 혼잡하며 인구 밀도가 높은 중심 지역 몇 곳을 저배출구역으로 지정해 휘발유·경유 차량의 통행을 제한할 계획인 가운데 나왔다. 히라타 사장은 자가충전식 하이브리드차가 충전 인프라를 요구하거나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도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크게 줄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