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베트남 공안과 공조로 온라인에서 중고물품 거래 사기를 벌인 조직의 총책 2명을 검거해 30일 국내로 송환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피의자들은 베트남에서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카메라부터 가습기까지 다양한 중고물품을 판다는 글을 올리고 거래대금을 먼저 받은 뒤 잠적하는 수법으로 약 600명에게서 3억4천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수원 중부경찰서는 피해자들의 신고로 2020년 4월 수사를 시작했으며 총 8명의 조직원 중 국내 공범 5명을 같은 해 10월 검거해 4명을 구속했다. 이어 해외에 거주하는 총책을 체포하기 위해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청 인터폴계는 피의자들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받는 한편 최초 출국한 국가인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통해 피의자들이 베트남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
Read More »화승 엔터프라이즈, 샤이어 오크 인터내셔널과 전력 구매계약 체결
화승 엔터프라이즈가 동남아시아의 재생에너지 가속화를 위해 샤이어 오크 인터내셔널(Shire Oak International)과 전력 구매계약(PPA) 체결했다고 3월 28일 발표했다. 화승 엔터프라이즈는 베트남에서 첫 번째 단계인 지붕 태양광 전력 구매계약을 체결함으로써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50%까지 감축한다는 (유엔기후변화협약) UNFCCC 협회에 대한 야심찬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화승 엔터프라이즈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중국에 사업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업계 최고의 신발, 모자, 의류 및 섬유 제조업체다. 여러 글로벌 브랜드의 핵심 공급업체인 화승은 글로벌 제조가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사고의 변화를 위해 항상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여 지구환경보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이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라고 화승 엔터프라이즈의 …
Read More »한투운용, 아시아 첫 ‘산림펀드’ 연내 출시 준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해외 산림지에 직접 투자하는 아시아 최초 산림펀드 출시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고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한투운용이 실물대체투자 운용사 신설을 위해 꾸린 실물대체설립단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산림자원을 확보해 수익을 내는 투자상품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펀드는 산림 경영으로 창출하는 목재 수익 외에도 천연림을 활용한 자연기반 탄소감축 사업으로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생성해 수익화할 계획이다. 목재와 탄소배출권 수익을 결합한 펀드를 국내 자산운용사가 자체 개발해 출시하는 것은 역대 최초이며 아시아에서도 사례가 없다고 운용사 측은 설명했다. 펀드 출시를 준비하면서 한투운용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한국임업진흥원, 베트남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등 국내외 기관과 협력했다. 한투운용은 “투자 수익 관점에서는 안정적인 목재 수익을 추구하면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세에 편승하고, ESG 측면에서는 산림 조성 및 …
Read More »신한은행, ‘한국-베트남 경협 단지’ 사업에 금융 지원 나서
신한은행이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클린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VTK HUNG YEN IP CO.,LTD’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VTK HUNG YEN IP CO.,LTD’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구성한 한국 컨소시엄과 베트남 현지 건설사 TDH에코랜드가 본 사업을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금융약정은 총 6100만 달러 규모로 신한은행과 BNK부산은행, KDB인프라자산운용 3개 기관으로 대주단이 구성됐고, 신한은행은 한국 컨소시엄에 대한 지분투자와 함께 금융주관사로서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대한 금융 자문과 주선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약 30km 떨어진 흥옌성에 총 143ha(약 43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향후 약 50개 한국 기업의 입주와 약 4억 달러 이상의 베트남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베트남내 외국계 1등 은행인 …
Read More »싱가포르 오늘부터 야외서 마스크 ‘선택’ 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2년만 -모임 허용 인원 10명으로 확대…요식업소 예약 급증 싱가포르가 29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바꿨다고 스트레이츠타임즈지가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야외에 한정되긴 했지만,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지 않은 것은 약 2년만이다. 그러나 상당수 시민은 아직 감염 위험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공원이나 거리에서는 여전히 많은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했다. 신문은 자체적으로 곳곳을 살펴본 결과, 마스크 착용이 선택 사항이 된 야외 공간에서도 약 90% 시민이 마스크를 벗지 않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공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던 대학생 클로이 용(21)씨는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어 야외 공간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할 계획이라며 “감염 …
Read More »베트남 민항총국, 한국항공당국의 운항제한 불공평 지적
-베트남과 한국의 새로운 갈등요소 – 상호주의따라 운항 증편 요구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한국항공당국의 운항제한 문제 해결에 교통운송부와 베트남민항총국(CAAV)이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28일 CAAV에 따르면 현재 한국노선은 베트남항공이 하노이-인천 주4회, 호찌민-인천 주3회를 운항하고 있다. 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총 20편 이상을 운항하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이같은 운항횟수 차이에 대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베트남측은 지난달 15일부터 국제선 정기항공편을 전면 재개했지만 한국측이 베트남 항공사들의 운항편수를 늘리지 않고 있어 불공평하며, 이 때문에 베트남인들의 한국행 수요에 비해 항공편 공급 부족으로 한국-베트남 노선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현재 한국측은 베트남항공에 정기편 주2회만 허용하고 있다. 나머지는 특별입국을 위한 전세기편이다. 전세기는 운항 2~3일전에 매번 허가를 받아야 …
Read More »베트남 닥락성, 한국 태광그룹 1만 5000명 고용 신발공장 승인
베트남 중부 고원 소재 닥락(Dak Lak)성은 한국의 태광그룹이 2200만 달러(약 268억 6200만 원)를 투자하는 신발공장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3월 28일 보도했다. 아세안익스프레스지는, 이날 베트남 현지언론 딴니엔지의 보도를 인용하여 “태광그룹 산하 태광비나JSC 닥락지부 대표는 이 공장이 1단계 7000여명, 2단계 1만5000여명을 채용해 닥락성 내 가장 노동집약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부온 마 투오트시에 있는 호아푸 산업단지 내 면적 4만875㎡로 개발될 이 프로젝트의 절차가 완료되면서 태광은 공장을 짓고 장비를 설치에 돌입했다. 성은 사업 추진에 직면한 장애물을 제거하고 올해 3분기 중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요청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업 시행 후 적절한 급수를 보장하고, 내년 호아푸산업단지로 이어지는 도로의 개량 및 증설을 완료하는 …
Read More »베트남, 불어권국제기구(OIF)와 경제협력 확대
베트남 정부가 불어권국제기구(OIF·프랑코포니)와의 경제협력을 확대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은 지난 25일 하노이를 방문한 루이스 무쉬키와보(Louise Mushikiwabo) OIF 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경제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담에는 약 100명의 프랑코포니(Francophonie)회원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등 재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프랑코포니란 프랑스어권 국가 또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푹 주석은 “베트남을 비롯해 전세계 88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프랑코포니는 경제적 잠재력이 매우 높은 국제기구의 하나”라며 “이런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인적교류를 비롯한 회원국간 경제 및 무역 협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푹 주석은 프랑코포니에 ▲베트남-아프리카 회원국들간 쌀•면화•캐슈넛•커피 등 무역 및 군사협력 강화 ▲유엔(UN)평화유지군으로아프리카 회원국에 파견될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4월부터 5~11세 어린이 코로나 백신접종 시작 예정
– 어린이 접종자도 부모 동의 필요 – 호주정부 지원 1370만 회분 우선 사용예정 베트남 보건부가 4월부터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어린이 접종에는 호주 정부가 지원한 화이자 470만 회분 및 모더나 970만 회분 등 총 1370만 회분의 백신이 우선 사용될 예정이며, 청소년과 마찬가지로 어린이 접종자도 학부모 동의에 한하여 접종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지난 22일 주베트남 호주대사관과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지원과 도입에 대해 논의했다. 화이자 70만 회분 및 모더나 900만 회분 등 총 970만 회분(유효기간 2022년 7월)의 첫번째 선적분은 호주에서 배송절차가 완료되면 4월초 도착할 예정이다. 나머지 화이자 백신 400만 회분은 …
Read More »베트남 국유기업, 전체기업 생산·자본의 25% 보유
– 5개년 국영,국유기업 민영화 계획 결과 보고서 – 민영화 계획 지지부진 베트남 국유기업들의 생산및 자본 비중이 전체기업의 2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제출된 ‘2016~2020년 5개년 국영 및 국유기업 민영화계획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말 현재 국가가 자본의 100%를 출자한 국영기업은 약 500개, 절반 이상을 소유해 경영권을 행사하는 국영기업은 약 200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방위, 안보, 농립어업 기업을 제외한 국유기업은 9개 대기업집단 포함 94개의 대형 공기업, 67개 국영기업 및 18개는 모기업-자회사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100% 국영기업은 ▲농림업, 관개부문 국영기업이 40%로 가장 많았고 ▲국방 및 안보 17% ▲조명, 상하수, 도시인프라 등 14% ▲복권기업 13% 등의 순이었다. …
Read More »호찌민시, 4월부터 항만 사용료 징수
-26개 항구 전체 대상 호찌민시가 4월부터 관내 26개 항구에 대한 항만사용료를 징수를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28일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항만사용료는 항만사용료는 항만의 물류 및 운송 서비스, 부대시설 이용자에게 부과되며 국방안보와 재해 구호품 등 공익목적의 사용료는 면제된다. 항만사용료는 전자결제시스템이 도입돼 통관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항만사용료는 연간 3조동(1억312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호찌민시는 비용을 제외한 전액을 오는 2025년까지 14개 항만의 인프라 개선에 투자할 방침이다. 응웬 응옥 뚜언(Nguyen Ngoc Tuan) 호찌민시내륙항만국 대표는 “이번 공식 항만사용료 징수에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000여개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운영과정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항만사용료 징수관련 법률은 지난 2017년 1월1일 발효 됐으나, 호찌민시는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시행규칙을 …
Read More »공유숙박 스타트업 ‘엠빌리지’, 170만달러 투자유치
-싱가포르 벤처펀드에서 투자유치 성공 베트남의 공유숙박 스타트업 엠빌리지(M Village)가 싱가포르 벤처펀드 심플테크인베스트먼트(Simple Tech Investment, 이하 심플테크) 등으로부터 170만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응웬 하이 닌(Nguyen Hai Ninh) 엠빌리지 설립자 겸 대표는 28일 “심플테크와 투자유치 협상 한달만에 펀딩에 성공했다”며 “작년말부터 시작한 투자유치 활동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닌 대표는 엠빌리지 창업 이전에 전국 140여곳에 체인점을 거느린 커피체인 더커피하우스(The Coffee House)의 창업자이자 CEO로 일한 전력이 있다. 2020년 10월 설립된 엠빌리지는 현재 호찌민시에서 5곳의 숙박시설을 운영중으로 평균 입주율은 90% 이상이다. 이번 투자금은 현재 300개인 객실을 연말까지 1000개로 확장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엠빌리지는 심플테크 투자 이전에도 싱가포르 불페스벤처(Vulpes Ventrue), 일본 제네시아벤처(Genesia Ventures) 등 엔젤투자자들부터 자금을 …
Read More »전세계 공동 해외여행 표준지침 나오나
– G20 의장국 인니 추진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표준 지침을 만드는 작업이 추진되어, 입국 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횟수와 백신 접종 증명서가 국가마다 다른 문제점도 일정부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고 2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8일 안타라통신 등, 인도네시아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 주요 20개국(G20) 의장국 인도네시아의 부디 구나디 사디킨 보건장관은 이날 족자카르타에서 ‘글로벌 보건 프로토콜 표준화’를 주제로 열린 G20 보건부문 실무그룹 회의에 참석해 이런 구상을 제안했다. 부디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각국이 국경을 열고 있지만 서로 다른 입국 규정에 따라 비용 부담 증가와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고 표준지침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외여행을 위한 국제 표준지침을 제정하면 …
Read More »코로나 확산 중국,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 봉쇄 결정
-중국 경제 부담 커져, 서비스업 실질 타격 맞을 전망 – 5.5% 경제 성장목표 달성 어려워 졌다 중국 최대 경제도시인 상하이시가 28일부터 8일간 도시를 동서로 절반씩 나눠 차례로 봉쇄한다. 황푸강을 기준으로 동쪽인 푸둥 지역이 이날부터 먼저 4일간 봉쇄에 들어갔고, 서쪽인 푸시 지역이 나머지 4일간 봉쇄된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의료 등 핵심 공공 서비스와 택배, 식료품 공급 등 필수 업종 종사자를 제외한 전 주민들은 원칙적으로 집 안에만 머무른 채 단지별로 진행되는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받아야 해서 대부분의 경제 활동이 멈춰 섰다. 상하이는 중국의 금융·무역 중심지다. ‘중국판 월스트리트’로 불리는 상하이 푸둥 루자쭈이 금융가에는 증권거래소와 더불어 은행·증권사·자산운용사 등 각종 금융기관의 본부가 몰려있다. 또 …
Read More »다낭에 2년만에 첫 자유여행 관광객 도착
– 싱가포르 항공 172편 도착 – 소방차 워터캐논 세레머니와 더불어, 베트남 전통 드래곤 댄스등의 환영행사 열어 다낭에 2년만에 첫 해외 자유여행객이 도착했다고 Vnexpress 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도착한 싱가포르 항공 172편에는 호주, 네덜란드, 스페인등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이 탑승했으며, 공항에 도착하면서 소방차 세레머니와 더불어 베트남 전통 드래곤 댄스 등의 환영행사가 이어졌다. 호주에서 도착한 우즈(Woods)씨 가족은 2년만에 국제선이 정상적으로 재개되어, 꿈에 그리던 다낭으로 오게 되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위 가족은 고급 리조트에 머물면서 다낭과 호이안에서 맛있는 식도락을 즐길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비행편에는 2년만에 베트남에 귀국하는 교포들도 있었다, 응웬 반 흥 (Nguyen Van Hung) 씨는 2년만에 네덜란드에서 고항으로 올 수 있게 …
Read More »베트남 한달만에 10만명 이하 코로나 감염 기록
베트남의 오미크론 감염이 서서히 감소세로 돌아서, 27일 기준으로 2월 27일 이후 한달만에 10만명 이하의 감염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보건부의 27일 코로나 감염자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총 감염자 수는 91,916명을 기록했으며, 30일 만에 처음으로 10만명대 이하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베트남의 누적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약 893만명을 기록했으며, 27일 기준 감염률이 높은 지역은 하노이 10,252명, 박장 3997명, 옌바이 3977명으로 조사됐다. 이날 코로나 사망자 수는 48명이었으며, 누적 사망자수는 42,306명으로 기록되면서 사망율은 전체 감염자수 대비 약 0.5%정도로 조사됐다. Vnexpress 2022.03.27
Read More »딴호아성, 한국기업들에 전자산업 등 투자확대 요청
베트남 북중부 딴호아성(Thanh Hoa) 정부가 한국기업들에 전자산업 분야 등의 투자확대를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딴호아성 인민위원회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외교부및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가용자원 동원, 회복 및 지속가능한 발전 가속화’라는 주제의 컨퍼런스를 24일 개최했다. 도 민 뚜언(Do Minh Tuan) 딴호아성 인민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탄화성에서 진행중인 한국 FDI(외국인직접투자) 및 한일 합작사업은 37개, 투자금은 16억달러로 성 전체 FDI의 11%를 차지한다”며 “전자제품 및 부품, 냉동시설, 스마트시티, 전자정부 구축 등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한국기업들의 투자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정치, 경제, 안보, 인프라, 보건, 기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며 “향후 30년 새로운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
Read More »베트남, 과일 및 육류 가격 급락 추세
많은 소비재의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동안 일부 소비재는 공급이 강세이지만 수출에 대한 수요가 약하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를 거스르고 있다. Tan Binh 지역의 의류 노동자인 Huong은 전통시장에서 저녁식사를 할 곳을 찾던 중 대부분의 베트남 가정에서 인기 있는 돼지고기 가격이 소폭 하락한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많은 상품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그녀와 같은 소득이 낮은 근로자에 대한 재정적 압박을 완화했다. 수입 쇠고기 가격도 10~20% 하락했으며 양식어류 가격도 훨씬 더 급락했다. 최근 VnExpress 조사에 따르면 많은 농수산물 가격이 하락했으며 대부분이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다. 남부지방 Long An성에서 jackfruit 과수원을 운영하는 An은 상인들이 구매가격을 절반으로 낮췄으며 높은 운송 비용과 수출 문제로 인해 구매를 중단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작년에 생산비가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이 낮아져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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